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안녕하세요?
저는 5기 이상숙언니(정화사) 사촌동생입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5기 언니들 모다 너무 젊으셔요. 앞으로도 더 더욱 재미있게 지내세요.
용선 회장님,
경선 게시판지기님 화이팅!!
2009.04.27 09:17:22 (*.37.183.78)
이쁜 상옥아~!
고맙다.
친구들 얼굴이 궁금했는데.....
일부러 상숙이 동생이라고
5기들을 찍어 올려주었구나.
내가 있었으면 안아줬을텐데......
용선회장님아~!
내가 같이 자리를 했어야 했는데
6개월전부터 약속된 여행이라
어쩔수가 없었구나.
그래도 하루저녁쉬고 나면 괜찮을까하여
최선의 노력을 해봤지만 피곤이 풀리질 않아
참석치 못했단다.
미안하다.
담 행사엔 열심히 참여할께.
나 안미워할꺼지?.gif)
고맙다.
친구들 얼굴이 궁금했는데.....
일부러 상숙이 동생이라고
5기들을 찍어 올려주었구나.
내가 있었으면 안아줬을텐데......

용선회장님아~!
내가 같이 자리를 했어야 했는데
6개월전부터 약속된 여행이라
어쩔수가 없었구나.
그래도 하루저녁쉬고 나면 괜찮을까하여
최선의 노력을 해봤지만 피곤이 풀리질 않아
참석치 못했단다.
미안하다.
담 행사엔 열심히 참여할께.
나 안미워할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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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06:08:11 (*.79.20.43)
나 어제밤 꿈에 상숙이 만났다.
근데 뭘했는지는 생각이 안난다.
"난 안미워할꺼지?"
순호야.
봄날 대장이 이런 귀여운 멘트 날려도 되는겨?
근데 뭘했는지는 생각이 안난다.
"난 안미워할꺼지?"
순호야.
봄날 대장이 이런 귀여운 멘트 날려도 되는겨?
상숙이가 참 큰그릇인데 동생도 후덕하고
경선과용선이 선자로 합세하여 즐겁고 보람된 방으로 대화가 가득하면 좋겠어
컴맹인데 가장 친한 내벗 상숙이 동생도 이렇게 만나다니ㅡㅡ
고마워요 흐린 날인데 사진이 잘찍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