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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를 들고 승진을 축하하며가 아닌  "기열이의 승진을 위하여" 하며 여기서 멈출수없는
우리의 미래를 향한 바램을 한마음으로 외쳤다.


"기열아!  교감선생님으로 승진한거 축하하고 앞으로 더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단다.
   인일  11기친구들의 건강과 행운을 영원히 기원하며 자주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