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4기 선배님들, 안녕하셔요?
오늘 걷기 대회 사진을 자유게시판에 올렸어요.
안 올린 거 몇 장 여기에 두고 갈게요.
4기 선배님들 성적이 오늘 다른 때에 비해서 약간 저조했던 거 아시죠?
여독이 덜 풀려서 그러신 거 다 알아요.
그래도 오붓해서 또 즐거우셨지요?
자주 뵙고 싶은 4기 선배님들이랍니다.
자유게시판의 사진도 즐감하셔요.



오늘 걷기 대회 사진을 자유게시판에 올렸어요.
안 올린 거 몇 장 여기에 두고 갈게요.
4기 선배님들 성적이 오늘 다른 때에 비해서 약간 저조했던 거 아시죠?
여독이 덜 풀려서 그러신 거 다 알아요.
그래도 오붓해서 또 즐거우셨지요?
자주 뵙고 싶은 4기 선배님들이랍니다.
자유게시판의 사진도 즐감하셔요.
2009.04.26 10:32:00 (*.79.20.43)
선배님들 수고하셨네요.
그런데 저어기요. 유옥순선배님이 어느분이신지 못찾겠거든요오~~~~~~~~~~~~~~~~~~~~~~~~~~
앞줄의 맨왼쪽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그런데 저어기요. 유옥순선배님이 어느분이신지 못찾겠거든요오~~~~~~~~~~~~~~~~~~~~~~~~~~
앞줄의 맨왼쪽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2009.04.26 19:37:26 (*.152.147.36)
곧 시어머니 될 인애도 멋있게 나왔네!
으이그!
못말리는 이명순...
친구들이 좋아서
집회 캔슬하고 나온거 아니니?
김영순 부회장님!
회원들 모집해서 갔다오시고
맛있는 밥까지 사주셨다니
그저 감읍할따름 입니다.
2009.04.28 10:24:33 (*.118.145.203)
근데 우리 4기 함께 찍은 사진들을 들여다 보니 그중에 전영숙이 제일 몸이 난것 같네.^^
아주 임신 몇개월쯤 된것 같으이!하하하!
제일 바람에 불려 날라갈것 같은 친구가 아주 듬직한 몸매를 보이시는 구려!^^
아주 임신 몇개월쯤 된것 같으이!하하하!
제일 바람에 불려 날라갈것 같은 친구가 아주 듬직한 몸매를 보이시는 구려!^^
2009.04.28 15:04:19 (*.195.216.126)
김영주 후배,
일일이 이렇게 기마다 친절히 올려줄지 모르고
성질 급한 내가 요 밑에다 판을 벌렸네요.
아무튼 그날 너무 수고 많았어요.
애써주신 분들 덕분에 우리는 행복하게
배낭 가득 선후배님의 사랑을 듬뿍지고 왔습니다.
일일이 이렇게 기마다 친절히 올려줄지 모르고
성질 급한 내가 요 밑에다 판을 벌렸네요.
아무튼 그날 너무 수고 많았어요.
애써주신 분들 덕분에 우리는 행복하게
배낭 가득 선후배님의 사랑을 듬뿍지고 왔습니다.
걸음이 조금 빨랐어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