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친구들아! 드디어 우리의 날 14일이 밝았구나.
오늘은 누가 뭐래도 우리 14회의 날이니 언제, 어디서든지, 들어오렴!
여의도까지 안 가도 학교앞은 지금 벚꽃과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어 여인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25일 대공원 만남을 앞두고 위밍업이라도 하고 있는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