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봄에 태어난 춘자의 생일이 낼이네.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축하축하!!!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축하축하!!!

2009.04.14 03:58:44 (*.122.69.102)
우리들의 손을 이끌고 앞으로 나가는
믿음직한 미주의 대장언니~~~
언니 없슴 우리는 앙꼬없는 찐빵이에요.
언니~~생신 추카 추카 드리구요.
건강하시구요~~~~
아직도 너무 쌩쌩하고 젊으시답니다.
해피벌스 ~데이~
투~우~유
요 위의 짱꼴라 할베가 언니에게 뭘 선물한대유?
믿음직한 미주의 대장언니~~~
언니 없슴 우리는 앙꼬없는 찐빵이에요.
언니~~생신 추카 추카 드리구요.
건강하시구요~~~~
아직도 너무 쌩쌩하고 젊으시답니다.
해피벌스 ~데이~
.gif)
요 위의 짱꼴라 할베가 언니에게 뭘 선물한대유?
2009.04.14 09:01:45 (*.54.79.73)
춘자야, 생일 축하축하 축하~~~~~~~~~~~~~~축하!
늘 주님 사랑 안에서
지금처럼 건강하고 젊고 기쁘게 살기를 -----
늘 주님 사랑 안에서
지금처럼 건강하고 젊고 기쁘게 살기를 -----
2009.04.15 05:12:39 (*.108.157.184)
오늘, 4월14일, 59회 내 생일!!!!
주일날 부활절 예배 마치고, 막내아들이랑 우리 앤젤 데리고
가까운 곳에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와서
오늘 홈에 누가 혹시 내 생일을 기억하고 반겨주는데 없나?하고
기웃거리다 우리 6회방에 들어오니...........
이거 늙어서 그런가 왜 이리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나느거야???/
감격, 그리고 또 감격, 또 감격이다.
광숙아!
넌 우째 그리 천사표 찬구냐????
어디서 저 카드는 구해왔냐???
내가 좋아하는 제비꽃으로 장식한 카드를........
59살, 아니 한국나이로는 60살이라니, 참 기가 막힌다.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은거야??
그렇지만 하나님의 은혜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 걸어 온 인생길을 되돌아보면
참 구비구비 하나님의 손길이 늘 함께 하시어
위험한 일을 당할때, 피할 바위에 숨겨주시고
늘 사랑의 손길로 인도하여주신 그 고마운 주님의 은헤가
너무너무 감사할 뿐이지.
너무 고마워!!!
우리 만나면
너 꼬옥 안아주고싶어~~~
2009.04.15 05:19:50 (*.108.157.184)
선민성님!
성님이 이렇게 먼길 오셔서 이 소자의 생일을 축하해 주시니 황공무지로소이다.
빈 손으로 오셔도 감사한데, 내가 좋아하는 후리지아는 어디서 구해오셨어요?
참 감사합니다.
정말 참 감사합니다.
주일날 생일감사헌금을 내면서 감사내용을 쓰는란에
"59회 생일을 맞아"라고 쓰면서 59살이라는것이 실감이 안 났어요.
내 나이 60이라니..........
아직 내 맘은 내 생각은 37세인데........
더 성숙한 삶을 살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성님이 이렇게 먼길 오셔서 이 소자의 생일을 축하해 주시니 황공무지로소이다.
빈 손으로 오셔도 감사한데, 내가 좋아하는 후리지아는 어디서 구해오셨어요?
참 감사합니다.
정말 참 감사합니다.
주일날 생일감사헌금을 내면서 감사내용을 쓰는란에
"59회 생일을 맞아"라고 쓰면서 59살이라는것이 실감이 안 났어요.
내 나이 60이라니..........
아직 내 맘은 내 생각은 37세인데........
더 성숙한 삶을 살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2009.04.15 05:23:20 (*.108.157.184)
차은열후배!
내가 이렇게 한 사람씩 따로따로 댓글을 쓰는것은
댓글수 많아지라구~~~~~ㅋㅋㅋㅋㅋㅋㅋ
좌우간 고맙네~~~
우리방까지 오는거 쉽지 않았을텐데, 버스를 타고 왔나? 택시를 타고왔나?
아니, 뱅기를 타고왔갰구면~~~~
정말 고마워~~~
목사사모라서인가
은열후배는 남을 참 잘 배려하는것 같애~~~
참 맘이 듬듬한 후배야~~~
고마워!!
석순이도 선배에게 인사 오라고 해~~ㅎㅎㅎ
내가 이렇게 한 사람씩 따로따로 댓글을 쓰는것은
댓글수 많아지라구~~~~~ㅋㅋㅋㅋㅋㅋㅋ
좌우간 고맙네~~~
우리방까지 오는거 쉽지 않았을텐데, 버스를 타고 왔나? 택시를 타고왔나?
아니, 뱅기를 타고왔갰구면~~~~
정말 고마워~~~
목사사모라서인가
은열후배는 남을 참 잘 배려하는것 같애~~~
참 맘이 듬듬한 후배야~~~
고마워!!
석순이도 선배에게 인사 오라고 해~~ㅎㅎㅎ
2009.04.15 05:27:27 (*.108.157.184)
한택실회장님!
고마워~~~
내가 너희들 가까이 산다면
오늘 만나서 왁짤지껄하게 한탁을 쏠텐데.......
가까운곳에 여해을 다녀왔는데, 우리 막내가 사진을 찍은것을
TV와 연결하여 보여주는데, 어찌나 뚱뚱한 지 너무 놀라고 낙심이 되어..
이제부터 하루에 한끼씩만 먹을까 생각중이야~~(오늘 저녁 생일파티 지나고서부터...)
찬구야!
고맙다.
근데, 봉희는 왜 홈피에 안 나와???
분명 봉희가 콤맹은 아닐텐데......
고마워~~~
내가 너희들 가까이 산다면
오늘 만나서 왁짤지껄하게 한탁을 쏠텐데.......
가까운곳에 여해을 다녀왔는데, 우리 막내가 사진을 찍은것을
TV와 연결하여 보여주는데, 어찌나 뚱뚱한 지 너무 놀라고 낙심이 되어..
이제부터 하루에 한끼씩만 먹을까 생각중이야~~(오늘 저녁 생일파티 지나고서부터...)
찬구야!
고맙다.
근데, 봉희는 왜 홈피에 안 나와???
분명 봉희가 콤맹은 아닐텐데......
2009.04.15 05:30:43 (*.108.157.184)
우숙아!
생일축하해 줘서 고마워~~
네가 발리 다녀와서 쓴 기행문 어쩜 그리 글을 맛갈스레 썼지??
나이의 숫자를 잊어버리구?
지금가지 나이를 잊고 살았쟎니?
그러니, 많이 철 없이 살았지~~~
이젠 좀 점쟎아져야할텐데.........
내년에 니네들 오면 그때가지만 까불고.......
생일축하해 줘서 고마워~~
네가 발리 다녀와서 쓴 기행문 어쩜 그리 글을 맛갈스레 썼지??
나이의 숫자를 잊어버리구?
지금가지 나이를 잊고 살았쟎니?
그러니, 많이 철 없이 살았지~~~
이젠 좀 점쟎아져야할텐데.........
내년에 니네들 오면 그때가지만 까불고.......
2009.04.15 05:36:28 (*.108.157.184)
순호대장님!!!
조 벼랑끝에 피어있는 저 후리지아가 꼭 제 모습같습니다.
조 한 가지가 약하게 바위에 붙어있지만 그 향내가 여기가지 오네요~~~~
오느 아침 우리 남편이 노란 후리지아꽃을 한 다발 안겨주면서
"당신은 여전히 향내가 그윽한 여인이야~~~ 축하해! 37회 생일을~~"
남편에게 꽃향기를 아직 낼 수 있다니, 참 감사한 일지요?
언니!
고마워요~~~~
지난번 한혜련언니가 한국 갔다와서 전화가 왔었는데
순호언니에게 너무 고마웠노라고 하시더군요~~~~
순호언니!
고마워요~~~~
은범인 잘 크고있나요???
조 벼랑끝에 피어있는 저 후리지아가 꼭 제 모습같습니다.
조 한 가지가 약하게 바위에 붙어있지만 그 향내가 여기가지 오네요~~~~
오느 아침 우리 남편이 노란 후리지아꽃을 한 다발 안겨주면서
"당신은 여전히 향내가 그윽한 여인이야~~~ 축하해! 37회 생일을~~"
남편에게 꽃향기를 아직 낼 수 있다니, 참 감사한 일지요?
언니!
고마워요~~~~
지난번 한혜련언니가 한국 갔다와서 전화가 왔었는데
순호언니에게 너무 고마웠노라고 하시더군요~~~~
순호언니!
고마워요~~~~
은범인 잘 크고있나요???
2009.04.15 05:38:13 (*.108.157.184)
칠화후배!!!
참 고맙네~~~
지난번 왔을 때 더 잘해주지 못해 맴이 안 좋아~~~
칠화가 내 맘 잘지?
내가 칠화의 마움을 알듯......
참 고맙네~~~
지난번 왔을 때 더 잘해주지 못해 맴이 안 좋아~~~
칠화가 내 맘 잘지?
내가 칠화의 마움을 알듯......
2009.04.15 08:21:10 (*.50.33.200)
마담 춘자~~~~~~
봄의 여인!~~~
부활과 함께 늘 싱싱한 우리들의 호프!!
내 진정 마담춘자의 생일을 축하한다오!!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멋지게 살기바라며......

2009.04.15 14:29:43 (*.218.240.187)
춘자 후배 진심으로 생일 축하!
그래도 인일의 일꾼이라 축하객이 문전 성시하니 보기 좋내.
나는 꽃 보낼 줄도 몰라 빈손으로 축하 축하!
2009.04.16 03:46:07 (*.108.157.184)
먼저 우리으 조상님, 조복자선배님을 버선발로 나와 반기옵니다.
이젠 이런 조그마한 방 6회방에까지 돌아다니시는군요?(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송합니다.
이젠 이런 조그마한 방 6회방에까지 돌아다니시는군요?(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송합니다.
2009.04.16 03:49:47 (*.108.157.184)
인일의 명사님 송미선언니께서 이렇게 친히 찾아오심에
황공무지로소이다.
내가 제비꽃을 좋아한다고 언젠가는 언니가 제비꽃을 제게 안겨주셨었지요?
싱싱한 장미꽃 바구니 너무나 아름답네요.
고맙습니다.
내 나이 이젠 60살이니 좀 점쟎아야겠지요?
노력해 보겠지만 내가 점쟎게 앉아있으면 사람들이 "어디 아프세요? 무슨일 있으세요?"하며
자꾸 물으니.......
황공무지로소이다.
내가 제비꽃을 좋아한다고 언젠가는 언니가 제비꽃을 제게 안겨주셨었지요?
싱싱한 장미꽃 바구니 너무나 아름답네요.
고맙습니다.
내 나이 이젠 60살이니 좀 점쟎아야겠지요?
노력해 보겠지만 내가 점쟎게 앉아있으면 사람들이 "어디 아프세요? 무슨일 있으세요?"하며
자꾸 물으니.......
올해에는 선배님의 생신을 특별히 더욱 축하합니다.
인생은 60부터라던데 앞으로도 더욱 하나님의 크신 은혜 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