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9월 4일 현재 기금 모금 내역입니다
(1반) 유진숙, 박은순, 윤경희
(2반) 화끈한 2반(명단은 추후 발표예정) 500만원 입금
(3반) 박영희, 이명선, 이영희, 정경희, 정화신, 김명숙, 김복희, 김명주, 박미봉, 박혜란, 김옥희, 안영자
(4반) 김숙희, 김명옥
(5반) 화끈한 5반(명단은 추후 발표예정) 500만원 약정
(6반) 신동애, 박주경, 김소림, 최은혜, 이숙
(7반) 이애영, 조순임, 정문애, 오은순, 김정옥, 김미애, 최란
(8반) 한연주, 추영숙
(9반) 허인애, 장영숙, 정봉연, 안미숙, 유수경, 전혜경, 권정희, 김정옥
(10반) 오인자, 이미숙, 김은숙, 류무희, 정경순, 임성숙, 전평례, 이성덕, 김혜경, 김규숙, 주정숙, 민효순, 최인숙, 신인선
입금자 : 총 53 명+ 5반 + 2반
입금액 : 33,800,000원
경희, 영희, 명선, 영희, 경희, 화신, 명숙, 복희, 명주, 미봉, 혜란, 옥희, 영자, 소림, 은혜, 숙, 미애, 란, 봉연, 미숙, 수경, 혜경, 정희, 정옥, 규숙, 정숙, 효순, 인숙, 인선아~~고맙다..
에구구궁~~
친구들 이름이 왜이리 많은지...
손가락 놀리는 것도 쉽지않네그려...
얘들아~~이런 불평도 다 좋아서 앙탈부리는건지 알고 있지...?
울 친구들이 30년만에 함께 모인다는데...600명 모두의 명단을 올리다가 손가락이 부러진다한들...누군들 그 기쁨을 마다하겠니...?
감사합니다...여러분~~~
아름다운 밤입니다...(장미희 버젼~~)
계좌번호 : 국민은행 463501-01-152876 예금주 : 정문애(인일14회)
(1반) 유진숙, 박은순, 윤경희
(2반) 화끈한 2반(명단은 추후 발표예정) 500만원 입금
(3반) 박영희, 이명선, 이영희, 정경희, 정화신, 김명숙, 김복희, 김명주, 박미봉, 박혜란, 김옥희, 안영자
(4반) 김숙희, 김명옥
(5반) 화끈한 5반(명단은 추후 발표예정) 500만원 약정
(6반) 신동애, 박주경, 김소림, 최은혜, 이숙
(7반) 이애영, 조순임, 정문애, 오은순, 김정옥, 김미애, 최란
(8반) 한연주, 추영숙
(9반) 허인애, 장영숙, 정봉연, 안미숙, 유수경, 전혜경, 권정희, 김정옥
(10반) 오인자, 이미숙, 김은숙, 류무희, 정경순, 임성숙, 전평례, 이성덕, 김혜경, 김규숙, 주정숙, 민효순, 최인숙, 신인선
입금자 : 총 53 명+ 5반 + 2반
입금액 : 33,800,000원
경희, 영희, 명선, 영희, 경희, 화신, 명숙, 복희, 명주, 미봉, 혜란, 옥희, 영자, 소림, 은혜, 숙, 미애, 란, 봉연, 미숙, 수경, 혜경, 정희, 정옥, 규숙, 정숙, 효순, 인숙, 인선아~~고맙다..
에구구궁~~
친구들 이름이 왜이리 많은지...
손가락 놀리는 것도 쉽지않네그려...
얘들아~~이런 불평도 다 좋아서 앙탈부리는건지 알고 있지...?
울 친구들이 30년만에 함께 모인다는데...600명 모두의 명단을 올리다가 손가락이 부러진다한들...누군들 그 기쁨을 마다하겠니...?
감사합니다...여러분~~~
아름다운 밤입니다...(장미희 버젼~~)
계좌번호 : 국민은행 463501-01-152876 예금주 : 정문애(인일14회)
2007.09.04 08:14:11 (*.47.204.181)
문애야.. 정말그러네!!!
좋은글..계속 올려주렴...
읽는 순간만이라도 번뜩인다... 잘살고있는지...돌아보게되고~~~
좋은글..계속 올려주렴...
읽는 순간만이라도 번뜩인다... 잘살고있는지...돌아보게되고~~~
2007.09.04 16:34:51 (*.114.51.19)
문애, 애쓴다~~~.
복 받을꼬야^^*(:*)(:8)(:8)(:8)
영완이도 골고루 챙기느라 수고가 많네..
조만간 보자!!!
복 받을꼬야^^*(:*)(:8)(:8)(:8)
영완이도 골고루 챙기느라 수고가 많네..
조만간 보자!!!
2007.09.06 01:16:44 (*.200.134.252)
이글을 이대로 보는 친구들은 뭔 가슴 흔드는 얘기인가 싶겠구나. 돈 많이 걷힌다는 것도 좋은 소식이지만, 14기 일반 게시판으로 옮겨진 문애의 글에대한 얘기였다.
흠...."아름다운 밤입니다"는 어디서 장미희가 얘기한거니?
그래, 인숙아 곧 보자.
흠...."아름다운 밤입니다"는 어디서 장미희가 얘기한거니?
그래, 인숙아 곧 보자.
2007.09.06 10:50:53 (*.104.203.102)
30주년 행사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각반의 반장들 수고가 많네
문애가 계속 걱정을 해서인지는 몰라도 9월 4일 현재 기금이 50%정도는 모여 정말 고맙고 감사해
9월 10일날 추진위원회가 있는데 영완이도 미국에서 나온다고 하니 추진위원과 각반 부반장들은 그날 꼭 참석해서 마지막 여러가지 의논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
업무를 맡고 있는 친구들도 그날은 이제까지 추진상황과 이후 논의 내용을 발표해 주고 자료도 있으면 준비해줘
이제 날씨도 서늘해 지고 우리 모임이 끝나면 올해도 다 지나갈 것 같다.
매일 모두가 분주한때에 서로 격려해주고 신경써줘서 건강하고 즐겁게 행사가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 모두들 잘지내
문애가 계속 걱정을 해서인지는 몰라도 9월 4일 현재 기금이 50%정도는 모여 정말 고맙고 감사해
9월 10일날 추진위원회가 있는데 영완이도 미국에서 나온다고 하니 추진위원과 각반 부반장들은 그날 꼭 참석해서 마지막 여러가지 의논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
업무를 맡고 있는 친구들도 그날은 이제까지 추진상황과 이후 논의 내용을 발표해 주고 자료도 있으면 준비해줘
이제 날씨도 서늘해 지고 우리 모임이 끝나면 올해도 다 지나갈 것 같다.
매일 모두가 분주한때에 서로 격려해주고 신경써줘서 건강하고 즐겁게 행사가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 모두들 잘지내
사실 이제까지 너무나, 손에 잡히는 것에 연연해온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 물질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되는 것인데... 우리의 30주년 행사가 앞으로 살아가며 서로가 갖은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나누는 미래의 많은 만남의 시작이 되길, 마음으로 늘 기원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