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10월 10일 현재 기금 모금 내역입니다
(1반) 유진숙, 박은순, 윤경희, 박경자, 안영순, 김옥희, 박윤신, 고진선, 이인성, 문희선, 임성애, 김은숙, 방미숙
(2반) 강양례, 고은경, 김성자, 김향미, 박현희, 윤민자, 이경희, 이근실, 전호숙, 조옥심, 황옥성, 홍인옥, 최선영
(3반) 박영희, 이명선, 이영희, 정경희, 정화신, 김명숙, 김복희, 김명주, 박미봉, 박혜란, 김옥희, 안영자, 김미정, 문상희, 김혜경,
신문희, 박미숙, 박미정, 최은아, 문명신
(4반) 김숙희, 김명옥, 김혜원, 공양희, 장인옥, 강혜순, 김필숙, 한미숙, 손영애, 장경원, 최영임, 진성희, 최현미
(5반) 김민자, 나명화, 신숙희, 유미영, 이사라, 이미연, 정미라, 지양옥, 최인옥
(6반) 신동애, 박주경, 김소림, 최은혜, 이숙, 이선희, 이용숙, 한경숙, 이영완, 이인순, 전성숙, 서혜련, 허정욱, 기영미, 정인영,
김애연, 이승연, 오기진, 우용옥, 이규연, 이인숙
(7반) 이애영, 조순임, 정문애, 오은순, 김정옥, 김미애, 최란, 신혜옥, 김유경, 강정미, 김미환, 이혜경, 황미자
(8반) 한연주, 추영숙, 최현진, 최혜경, 손한진, 이경옥, 이명숙, 손연숙, 정해리, 남인순, 유연숙, 박영숙, 서영숙, 남갑순(남서윤),
김미경, 고경옥
(9반) 허인애, 장영숙, 정봉연, 안미숙, 유수경, 전혜경, 권정희, 김정옥, 고여매, 윤지선, 강진숙, 김명숙, 이숙용, 김미숙, 서영애
박찬정, 유세랑, 조인숙
(10반) 오인자, 이미숙, 김은숙, 류무희, 정경순, 임성숙, 전평례, 이성덕, 김혜경, 김규숙, 주정숙, 민효순, 최인숙, 신인선, 김혜원.
배명애, 김미경, 나유경, 박민선, 신혜순, 신화숙, 하애란, 오태순, 이문윤, 한현순, 김명순, 장동숙
입금자 : 총 163 명
입금액 : 67,860,000원 + 500$
선영, 명신, 용옥, 규연, 인숙, 미자야~~고맙구나...
오늘낮...멀리 LA에 사는 선영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선영이랑은 한번도 같은반을 해본적이 없지만 동창이란 이유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반갑고... 대화하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친구들이 보고싶어 만사를 제치고라도 나오고 싶지만...
올해 대학에 진학하는 아이때문에 부득이 참석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많은 친구들이 함께하는 기금모금에 동참하고 싶다고...
고마운 친구...(선영아~~원화로 합산했단다...)
날씨가 아침저녘으로 많이 쌀쌀하네요...
그래도 요즘같이 약간은 쌀쌀한 날씨가 우리 나이의 아줌마들이 지내기엔 훨 좋은 날씨예요...
지난 여름엔 자다가도 열이나 벌떡 벌떡 일어나곤 했죠...
그리곤 애꿎은 식구들에게 오늘이 유난히 더운날인가 아닌가 묻고 또 묻고...
살갑게 굴던 딸녀석도 여름이 더운게 당연한데 왜 자꾸 물어보냐고 대답하기 귀찮은듯 핀잔주데요...
아무도 우리를 이해못하네요...자식도...냄편도...흑~~~~
그래도 속상해하지않아요...
우리는 여고동기동창들이 있잖아요
우리는 속마음 털어놓을 친구들이 있잖아요
10월 20일 그날...우리끼리 맘껏 웃으며 이야기꽃을 피워보자구요~~~~
계좌번호 : 국민은행 463501-01-152876 예금주 : 정문애(인일14회)
(1반) 유진숙, 박은순, 윤경희, 박경자, 안영순, 김옥희, 박윤신, 고진선, 이인성, 문희선, 임성애, 김은숙, 방미숙
(2반) 강양례, 고은경, 김성자, 김향미, 박현희, 윤민자, 이경희, 이근실, 전호숙, 조옥심, 황옥성, 홍인옥, 최선영
(3반) 박영희, 이명선, 이영희, 정경희, 정화신, 김명숙, 김복희, 김명주, 박미봉, 박혜란, 김옥희, 안영자, 김미정, 문상희, 김혜경,
신문희, 박미숙, 박미정, 최은아, 문명신
(4반) 김숙희, 김명옥, 김혜원, 공양희, 장인옥, 강혜순, 김필숙, 한미숙, 손영애, 장경원, 최영임, 진성희, 최현미
(5반) 김민자, 나명화, 신숙희, 유미영, 이사라, 이미연, 정미라, 지양옥, 최인옥
(6반) 신동애, 박주경, 김소림, 최은혜, 이숙, 이선희, 이용숙, 한경숙, 이영완, 이인순, 전성숙, 서혜련, 허정욱, 기영미, 정인영,
김애연, 이승연, 오기진, 우용옥, 이규연, 이인숙
(7반) 이애영, 조순임, 정문애, 오은순, 김정옥, 김미애, 최란, 신혜옥, 김유경, 강정미, 김미환, 이혜경, 황미자
(8반) 한연주, 추영숙, 최현진, 최혜경, 손한진, 이경옥, 이명숙, 손연숙, 정해리, 남인순, 유연숙, 박영숙, 서영숙, 남갑순(남서윤),
김미경, 고경옥
(9반) 허인애, 장영숙, 정봉연, 안미숙, 유수경, 전혜경, 권정희, 김정옥, 고여매, 윤지선, 강진숙, 김명숙, 이숙용, 김미숙, 서영애
박찬정, 유세랑, 조인숙
(10반) 오인자, 이미숙, 김은숙, 류무희, 정경순, 임성숙, 전평례, 이성덕, 김혜경, 김규숙, 주정숙, 민효순, 최인숙, 신인선, 김혜원.
배명애, 김미경, 나유경, 박민선, 신혜순, 신화숙, 하애란, 오태순, 이문윤, 한현순, 김명순, 장동숙
입금자 : 총 163 명
입금액 : 67,860,000원 + 500$
선영, 명신, 용옥, 규연, 인숙, 미자야~~고맙구나...
오늘낮...멀리 LA에 사는 선영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선영이랑은 한번도 같은반을 해본적이 없지만 동창이란 이유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반갑고... 대화하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친구들이 보고싶어 만사를 제치고라도 나오고 싶지만...
올해 대학에 진학하는 아이때문에 부득이 참석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많은 친구들이 함께하는 기금모금에 동참하고 싶다고...
고마운 친구...(선영아~~원화로 합산했단다...)
날씨가 아침저녘으로 많이 쌀쌀하네요...
그래도 요즘같이 약간은 쌀쌀한 날씨가 우리 나이의 아줌마들이 지내기엔 훨 좋은 날씨예요...
지난 여름엔 자다가도 열이나 벌떡 벌떡 일어나곤 했죠...
그리곤 애꿎은 식구들에게 오늘이 유난히 더운날인가 아닌가 묻고 또 묻고...
살갑게 굴던 딸녀석도 여름이 더운게 당연한데 왜 자꾸 물어보냐고 대답하기 귀찮은듯 핀잔주데요...
아무도 우리를 이해못하네요...자식도...냄편도...흑~~~~
그래도 속상해하지않아요...
우리는 여고동기동창들이 있잖아요
우리는 속마음 털어놓을 친구들이 있잖아요
10월 20일 그날...우리끼리 맘껏 웃으며 이야기꽃을 피워보자구요~~~~
계좌번호 : 국민은행 463501-01-152876 예금주 : 정문애(인일14회)
2007.10.12 22:19:55 (*.195.178.227)
규연아, 보고 싶은데..섭섭하구나!!
그러면서도 멀리서 함께 하는 맘..정말 고마워!!
다음에 시간이 나서 한국에 오면 얼굴 꼬~~옥 보자.
잘 지내고 건강하렴^^*
그러면서도 멀리서 함께 하는 맘..정말 고마워!!
다음에 시간이 나서 한국에 오면 얼굴 꼬~~옥 보자.
잘 지내고 건강하렴^^*
2007.10.13 15:02:43 (*.59.144.21)
짧은 기간 이었지만 한국에 나갈때마다 바쁜 시간 쪼개어 만나주고 저녁 사줘, 선물 앵겨줘,
재미있게 해줘,보고 싶은 얼굴들 보게해줘...얼마나 고마웠던지...
너무 가고 싶은 행사지만 너희들이 보내주는 동영상으로 만족해야 할것같다.
날짜가 다가올수록 흥분되네. 멀리있어도.
주경아 수고한다. 언제라도 볼수있겠지.
인숙아 ,나도 보고싶어. 행사 잘 치루고 다음에 한국에 가면 보자.
재미있게 해줘,보고 싶은 얼굴들 보게해줘...얼마나 고마웠던지...
너무 가고 싶은 행사지만 너희들이 보내주는 동영상으로 만족해야 할것같다.
날짜가 다가올수록 흥분되네. 멀리있어도.
주경아 수고한다. 언제라도 볼수있겠지.
인숙아 ,나도 보고싶어. 행사 잘 치루고 다음에 한국에 가면 보자.
커다란 행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여라모로 애쓰는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함께 보낸다.
멋진 30주년을 해내리라 생각해.
아유~ 나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