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경우처럼 아름다운 50대를 일컫는 말을

루비족  ( RUBY )
Refresh, Uncommon, Beautiful, Youth 이라고 합니다.
 상쾌함           특별함          아름다움    젊음

루비족은 가족을 위해 희생하기보다는 자신의 삶을 찾아나가는 위풍당당한 엄마로

실제나이는  50대이지만 외모와 마인드가 30∼40대에 머문 중년여성입니다.

루비족은 제 갈 길 가는 자녀들에게서 해방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루비족의 하루는 누구보다 바쁩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젊음 유지

나이보다 젊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는 루비족의 비결은 철저한 자기관리입니다.

파마비가 아까워 반년에 한 차례 ‘아줌마 파마’를 하는 것은 옛말입니다. 루비족은 헤어스타일이

동안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패션 코디 ‘루비족 스타일’

중년층의 ‘젊어 보이기’ 트렌드는 패션가를 장악하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겉옷 뿐 아니라 속옷과 스포츠웨어에 감각적인 컬러감과 슬림한 디자인으로

젊고 세련된 패션을 선호합니다.


노무족 ( No More Uncle )
노무족은 외모에 큰 관심을 갖고 더이상 아저씨로 불리길 원치 않는 중장년 남성층을 말한다.





정말로 우리나라 사람들 말을 재미있게 만드는데는 타고난 재능이 있는것 같아
루비족 노무족 ㅎㅎㅎㅎ

루비족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