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파일첨부 버튼을 누르는데, 갑자기 팝업 창이 뜨지 않는 이유가 뭘까?
아는 사람 방법 좀 알려주세요~
2009.04.09 21:34:43 (*.111.253.21)
어제 늦게 잠깐 보고,
오늘 일찍 외출하느라
대답을 못 했는데__________순하가 아주 잘했네.
땡큐.
근데 영숙아~!
예쁜 딸 한테 부탁해.
2009.04.10 02:55:02 (*.235.129.139)
성자야
수고 많이한다. 내 친구가 서울가는데 서울에서 속초가는 기차나 버스의 요금과 시간을 알고 싶어하고
속초에서 부산가는 요금과 시간도 알고 싶어 한다.4월 13일에 가는데 좀 가르쳐 주렴.
강원도는 비행기가 다 없어졌네. 별것 다 부탁하는것 같네.
수고 많이한다. 내 친구가 서울가는데 서울에서 속초가는 기차나 버스의 요금과 시간을 알고 싶어하고
속초에서 부산가는 요금과 시간도 알고 싶어 한다.4월 13일에 가는데 좀 가르쳐 주렴.
강원도는 비행기가 다 없어졌네. 별것 다 부탁하는것 같네.
2009.04.14 15:15:37 (*.79.20.43)
경배언니!
드디어 요기서 만나는군요.
대학 때는 트고 놀았지만 여긴 서열이 엄격한 여고 동창회인 관계로 앞으로는 깍듯이 모시겠나이다. ㅎㅎㅎ
모르는분들께 알려드리면 제가 4년 내내 전속 반주자였거든요.
합창단도 같이 다니고요.
요즘 국내외를 막론하고 객지에 사는 동문들에게는 너무나 귀중한 홈피가 됬어요.
서울에 있는 친구들보다도 더 정보가 빠르고 더 재미있게 산다니까요.
우리 봄날 게시판에도 놀러 오세요.
저도 요즘 4기에 인사드리고 와서 놀아요.
5기에도 가끔 씩 혜옥이가 오고 3기에는 김혜경언니의 사진 전시회 동영상도 떴어요.
혜경언니하고는 작년에 지성의원 개원 60주년 행사에서 만났어요.
드디어 요기서 만나는군요.
대학 때는 트고 놀았지만 여긴 서열이 엄격한 여고 동창회인 관계로 앞으로는 깍듯이 모시겠나이다. ㅎㅎㅎ
모르는분들께 알려드리면 제가 4년 내내 전속 반주자였거든요.
합창단도 같이 다니고요.
요즘 국내외를 막론하고 객지에 사는 동문들에게는 너무나 귀중한 홈피가 됬어요.
서울에 있는 친구들보다도 더 정보가 빠르고 더 재미있게 산다니까요.
우리 봄날 게시판에도 놀러 오세요.
저도 요즘 4기에 인사드리고 와서 놀아요.
5기에도 가끔 씩 혜옥이가 오고 3기에는 김혜경언니의 사진 전시회 동영상도 떴어요.
혜경언니하고는 작년에 지성의원 개원 60주년 행사에서 만났어요.
2009.04.11 20:17:26 (*.111.253.21)
Hi~!
경배안녕~!
답글이 늦어 미안~!!
서울에서 속초 가는것(호남선 터미날)
일반 15.800원
우등 23.400원
소요시간 4시간
첫차 06.30分~23.30分(배차시간은 30分 간격)
속초에서 부산 고속버스는 없는거 같애.
서울 터미널에 와서 타고 가야 합니다.
잘지내라. 바이바이~!!
2009.04.11 23:42:12 (*.197.46.68)
경배야 안녕?
오늘 컴교실에서 지도찾는거 배웠는데 있잖아 진짜 편하더라.
검색창에 '지도찾기'라고치면 '바로가기Daum지도'라고 나오는데
거기에 가서 출발지, 목적지를치면 값은 얼마이고 소요시간은 얼마이며 어디에서 갈아타는지 등등 너무나 상세하게 나와 있더라.
심지어 몇번째칸 몇번째문으로 내리면 빨리갈수있는지도 나와있어.
출근시간에 쫒기는 직장인들은 1분1초가 아까운지라..
경배야, 한번 시도해 보렴.
오늘 컴교실에서 지도찾는거 배웠는데 있잖아 진짜 편하더라.
검색창에 '지도찾기'라고치면 '바로가기Daum지도'라고 나오는데
거기에 가서 출발지, 목적지를치면 값은 얼마이고 소요시간은 얼마이며 어디에서 갈아타는지 등등 너무나 상세하게 나와 있더라.
심지어 몇번째칸 몇번째문으로 내리면 빨리갈수있는지도 나와있어.
출근시간에 쫒기는 직장인들은 1분1초가 아까운지라..
경배야, 한번 시도해 보렴.
2009.04.12 13:44:00 (*.111.253.21)
순하야~!
검색창에 치고 들어가 봤더니~~
현재 접속하고 계신지역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가 아니신가요?
라고 나오네.역쉬 똑똑해.그치?
2009.04.14 16:57:24 (*.137.247.50)
하이 ~ 경배 !!
일정이 없었으면 4기 친구들과 지리산행을했어야했는데 그랬구나
그래.. 가을에 만나자꾸나
나도 이번엔 또 불참이란다
손자 아리녀석댐에...
가을에 너희들 왔을땐 무슨수를 써야할터인데..
장로님 사모님, 기도좀 부탁해요
장로님도 안녕하시지요?
건강하게 일 보거라..gif)
경배야
'기별 게시판'이라고 써있는 줄 맨 오른쪽에 보면 '질문답변'이라고 써있지?
거기를 클릭해서 48번을 보고 그대로 하는거야.
그대로 했는데도 안된다?
그러면 57번에 김영희 후배가 써 놓은대로 또 해보는거야.
사실 이사후 나도 첨부파일이 안돼서 못했는데 결국은 아들이 와서 해줬어.
일단은 48번을 따라서 한번 해보렴
그거 배울려면 너 토요일 컴팅에 꼭 와야해요.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