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0시에 할 수 있을까?깜빡하는 통에 한번도 예약에 성공한 적은 없다.다른 사람이 예약하면 가보기는 했어도....
음악회를 다녀왔다.사랑의 인사와 위풍당당 행진곡으로 유명해진 엘가와요절한 챌리스트 쟈클린 뒤 프레가 소개되었는데,짜임새 있는 연출과 흥미있는 내용들로 감동이 있는 저녁이었어 연극 형식으로 시대 배경을 설명해 주거든~ 내가 예약해서 우리끼리 시간 갖으면 너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어담엔 누군가 잊지 않고 예약해 보면 좋겠다.나도 해 볼게!~~
내일 10시에 할 수 있을까?

깜빡하는 통에 한번도 예약에 성공한 적은 없다.
다른 사람이 예약하면 가보기는 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