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회장님의 싱글 소식을 전해 듣고도 이사하는라 정신이 없어 오늘에야 축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화 드리기 전에 물론 남편에게 제일인양 큰소리치며 자랑했구요.
회장님과 통화하며 어찌나 웃었는지 눈물까지 흘렸답니다. 연옥언니, 역시 멋지십니다!
회장님과 통화하며 어찌나 웃었는지 눈물까지 흘렸답니다. 연옥언니, 역시 멋지십니다!
2009.04.06 07:14:03 (*.8.157.17)
정희양~~~
즐거웠고 부러웠나요???
그린사랑회원님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이따가 만나요....
오늘은 누가 또 깜짝쑈를 할려나요?
그간 갈고 닦은 숨은실력이 오늘에서야 나타나겠지요..
파워풀한 드라이브 샷이 눈에 그려집니다.
정희야... 이사 했구나... 주소 알럽에 올려주고.. 그동네 가면 밥한번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