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전도사님이 게티빌라에 가 보고 싶다고 하셔서 예약을 했는데,
마침 수인이 언니 친정어머니도 타주에서 오셔서
언니랑 어머니랑 다 같이 게티빌라에 가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언니가 좋은 사진을 보여 주시겠지만 우선 제가 찍은 사진 몇장을 먼저 올려봅니다.

수인언니,바닷가에서 먹은 Fish and Chips 너무 맛있었어요.
어머니가 오늘 좋아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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