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9.04.05 17:35:10 (*.111.253.21)
초현안녕~!
아리 키우느라 힘들지?
위에 영상속에 소녀시대 말야
열심히 연습 마니 했나봐
요즘 힛트친 "Gee "
진짜소녀시대 뺨치게 아주 잘해요.
짧게나마 동영상 찍지 못한게 후회가 되네.ㅎㅎㅎ
아리 키우느라 힘들지?
위에 영상속에 소녀시대 말야
열심히 연습 마니 했나봐
요즘 힛트친 "Gee "
진짜소녀시대 뺨치게 아주 잘해요.
짧게나마 동영상 찍지 못한게 후회가 되네.ㅎㅎㅎ
2009.04.05 23:44:59 (*.197.46.68)
오우 김감독님!
시어머님, 아주 예뻣어요.
새 신부가 너무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해
교회청년부의 축하공연이 있다고 해서 성가나 부르겠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아니? 요즘 유행하는 지지지~~~~~~~~~``` 아주 좋았어요!
영숙아 다시 한번 축하한다.
병모와 윤정!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란다.
2009.04.08 11:04:29 (*.197.46.68)
큰일 치루고 병이나 나지 않았나해서 영숙이에게 전화를 했더니 아 글쎄 병원에 있다는군.
왜?
남편의 무릎에 십자 인대가 끊어져서 수술을 해서 병원에 있대요.(결혼식끝내고 수술하려고 미루고 있었음)
축하해주러 온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전화도 못해서 미안하다고 전해 달라더군.
영숙아 그런 걱정하지말고 서방님 잘 돌봐드려.
참석했는데~~
식사관계로
단체사진을
못 찍어 아쉽당~!
영숙아~!
다시한번 축하하고,수고 많이 했어요.
몇컷 찍은 사진으로 만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