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고맙고, 즐거웠다는 말밖에.... 영주 덕분에 본명으로 글을 남기게 되였다. 은기회장님. 승숙회장님과 7기의 여러 친구들의 활약이 자랑스럽구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