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9.04.01 01:02:04 (*.140.210.44)
미서나!
종심이 올 때 되었지.
언제 오나.
버지니아 숙자야!
메일에다 자세히 써 보냈네.
귀한 사진도 잘 보고
머나먼 그 곳에서 성실한 삶을 사는 그대가 참으로 존경스럽네.
광선아!
피곤한 중에 달려온 모습
참으로 의사샘은 열심히...
그리고 성실합니다.
한 컷으로 잠시 3방의 모델입니다
다음에는 아주 얼짱각도로.....
종심이 올 때 되었지.
언제 오나.
버지니아 숙자야!
메일에다 자세히 써 보냈네.
귀한 사진도 잘 보고
머나먼 그 곳에서 성실한 삶을 사는 그대가 참으로 존경스럽네.
광선아!
피곤한 중에 달려온 모습
참으로 의사샘은 열심히...
그리고 성실합니다.
한 컷으로 잠시 3방의 모델입니다
다음에는 아주 얼짱각도로.....
2009.04.01 09:20:24 (*.212.60.207)
불 짚혀 놓느라고 섬미니 수고 했다
헌디 뒤에 얼굴들이 낮이 익구나
광서니 빨강색에 더 빛이 나는구나
그간 9회들하고 좀 놀았지 ㅎㅎㅎ
헌디 2회 어느분?
2009.04.01 23:45:07 (*.140.210.44)
호문아!
소자언니
기억나나?
몇컷 찍었는데....
2기 언니들~방에 가져다 놓았다.
뒤에 초록코트분은 신부 모친 학교 동창이시라네.
호문아!
병숙, 영환, 종대, 숙자빼고 외국 친구들~
모두 바쁘나?
소자언니
기억나나?
몇컷 찍었는데....
2기 언니들~방에 가져다 놓았다.
뒤에 초록코트분은 신부 모친 학교 동창이시라네.
호문아!
병숙, 영환, 종대, 숙자빼고 외국 친구들~
모두 바쁘나?
2009.04.02 03:26:19 (*.212.60.207)
그냥 친구들이 바쁜 생활을 하겠지 정도~~~ 그런 가운데
그래도 이 내가 가끔은 돌려 가면서 목소리 교환을 하거던 그것은 내가 그 목소리들이 그리우니깐~
영희는 얼마전 지난 나성이닐 모임때 찍은 것들을 일일이 구워서 어떤것은
현상해서 오대양 육대주로 우송을해서 반가히 받아 보았고 서로 이맬도 교환 한단다
종대는 더 이상은 홈에 나오라고 권하는 짓은 안하기로 했구먼 [막무가네 종대별명 이수미 미워잉]
글구 소자 선배 아들 결혼 사진이구나 ~~~ 반갑구먼 헌디 2회에 가도 그선배 사진은 없네
소자선배 동생이 김 영환이라고 스케이트도 잘탓던 생각이 나는구먼 제인 10회인데
그 선배는 대덕단지에 살고 자녀들이 훌륭하다는 야그는 수년전 듣기는 했었지~
그 선배가 송구도 했었지~
이렇케 옛 얼굴들소식을 접하는것은 잔잔한 기쁨이구나 고맙다 섬미나 좋은 하루총총
그래도 이 내가 가끔은 돌려 가면서 목소리 교환을 하거던 그것은 내가 그 목소리들이 그리우니깐~
영희는 얼마전 지난 나성이닐 모임때 찍은 것들을 일일이 구워서 어떤것은
현상해서 오대양 육대주로 우송을해서 반가히 받아 보았고 서로 이맬도 교환 한단다
종대는 더 이상은 홈에 나오라고 권하는 짓은 안하기로 했구먼 [막무가네 종대별명 이수미 미워잉]
글구 소자 선배 아들 결혼 사진이구나 ~~~ 반갑구먼 헌디 2회에 가도 그선배 사진은 없네
소자선배 동생이 김 영환이라고 스케이트도 잘탓던 생각이 나는구먼 제인 10회인데
그 선배는 대덕단지에 살고 자녀들이 훌륭하다는 야그는 수년전 듣기는 했었지~
그 선배가 송구도 했었지~
이렇케 옛 얼굴들소식을 접하는것은 잔잔한 기쁨이구나 고맙다 섬미나 좋은 하루총총
2009.04.03 00:51:16 (*.140.210.44)


호문아!
기억의 천재다.
소자언니는 한컷도 못 찍었다.
찍을 생각을 안해서....
동생은 만났다.
한동네 살던 광선을 금방 기억하고, 나는 곁다리로 인사는 했다.
잔잔한 기쁨을 주었다니 고맙군.
2009.04.03 18:21:04 (*.47.119.216)
우선 예쁘게 나온 사진을 올려줘서 (만족) 고맙고
봄 나들이 겸 2회 소자언니 아들 결혼식에 대전을 갔단다.
주 5일 근무로 직장인들이 쉬는날 이라
우리네 작은 병원은 토요일이 더 바쁘더구나 (서비스 업종)
성당서 치루는 결혼식 이라
경건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 가정의 행복을 기원 하였지.
피로연 식당에서
"선민아 이리와" 하며 앉은 자리가 그동생 영환씨 앞 일 줄이야
혹시 하길래 "영환씨?"하며 반갑게 악수 하고
마나님 소개 받고 옛날 이야기 하고
나보고 하나도 안 늙었다나 금방 알아 보았다고 ㅎㅎㅎ
옛날 한동네 살았었거든
그런데 호문아
네 기억력은 컴퓨터 저장이니???
오는 버스에서 스케이트 잘 타던 이야기를 했는데
으아 감탄 감탄 감탄
선민아
이야기 거리 만드느라 이 모습 까지 올리니
네 애쓰는 모습에 미안하다 못해 죄책감 까지
나 반성 많이 하고 있어 .
.gif)
봄 나들이 겸 2회 소자언니 아들 결혼식에 대전을 갔단다.
주 5일 근무로 직장인들이 쉬는날 이라
우리네 작은 병원은 토요일이 더 바쁘더구나 (서비스 업종)
성당서 치루는 결혼식 이라
경건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 가정의 행복을 기원 하였지.
피로연 식당에서
"선민아 이리와" 하며 앉은 자리가 그동생 영환씨 앞 일 줄이야
혹시 하길래 "영환씨?"하며 반갑게 악수 하고
마나님 소개 받고 옛날 이야기 하고
나보고 하나도 안 늙었다나 금방 알아 보았다고 ㅎㅎㅎ
옛날 한동네 살았었거든
그런데 호문아
네 기억력은 컴퓨터 저장이니???
오는 버스에서 스케이트 잘 타던 이야기를 했는데
으아 감탄 감탄 감탄
선민아
이야기 거리 만드느라 이 모습 까지 올리니
네 애쓰는 모습에 미안하다 못해 죄책감 까지
나 반성 많이 하고 있어 .
.gif)
2009.04.03 21:36:52 (*.138.205.152)
영환이 누님댁 혼사 였군요
바쁘신 중에도 대전까지 가셔서
결혼식에 참석하시니 광선씨와 소자씨 사이가 짐작이 갑니다
영환이 건강도 요새는 많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2009.04.04 05:53:10 (*.212.60.207)
광서나 칭찬엔 고래도 춤을 춘다니깐 딴 추억을 꺼내볼까 !
고 1ㅣ때 강 명자 성님과 소자성님댁을 우연히
방문하게 되였지 그 동래가 바로 니 살던 동래구나 ~ 그때 영환 어머님께서 소자 성님이 옷을 벗어
놓으면 걸지 않고 뱀 허물벗듯 몸만 빠져 나간다고 하시면서 영환이 남동생한테 부끄럽지 않니?
하셔서 그집에 우리와 동기인 남동생이 있다는것을 알았지 헌디 그집엔 신기한 물건들이
눈을 끌었었지 그 시절에 없었던 영화에서나 보는 성탄 추리 멋진 녹음기등
거기다 소자성님에 언니가 아주 얌전하신 분이 [그때 내 느낌] 중앙시장에 초원 양장점을
경영 하셔서 그 양장점 앞을 지날 때면 진열해 놓은 주인을 닮은 얌전한 맵시 감상이
심심치 않았고 말이다 다들 안녕하신지 그리운 안부를 기회가 닿으면 전하렴 총총
고 1ㅣ때 강 명자 성님과 소자성님댁을 우연히
방문하게 되였지 그 동래가 바로 니 살던 동래구나 ~ 그때 영환 어머님께서 소자 성님이 옷을 벗어
놓으면 걸지 않고 뱀 허물벗듯 몸만 빠져 나간다고 하시면서 영환이 남동생한테 부끄럽지 않니?
하셔서 그집에 우리와 동기인 남동생이 있다는것을 알았지 헌디 그집엔 신기한 물건들이
눈을 끌었었지 그 시절에 없었던 영화에서나 보는 성탄 추리 멋진 녹음기등
거기다 소자성님에 언니가 아주 얌전하신 분이 [그때 내 느낌] 중앙시장에 초원 양장점을
경영 하셔서 그 양장점 앞을 지날 때면 진열해 놓은 주인을 닮은 얌전한 맵시 감상이
심심치 않았고 말이다 다들 안녕하신지 그리운 안부를 기회가 닿으면 전하렴 총총
2009.04.04 06:19:17 (*.148.48.2)
양국씨 삐질라 ~
보내주신 책은 짬짬이 들추며 혼자 웃어봅니다
헌디 울 3기에 유일한 고객으로 우대 받으실때 감사로 물론 생각하실터이니
자주 방문하시와
작성은 물론
사진도 물론
울 섬미니좀 위로 해 주시옵소서

보내주신 책은 짬짬이 들추며 혼자 웃어봅니다
헌디 울 3기에 유일한 고객으로 우대 받으실때 감사로 물론 생각하실터이니
자주 방문하시와
작성은 물론
사진도 물론
울 섬미니좀 위로 해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