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정말로 오랜만에
마우스를 움직여 봤는데
잘 안되네요...
마음 가는데루
마우스 가는데루
그냥 그렇게 그려 봤습니다...
2009.03.27 23:00:46
지홍아 방가방가!!!!
이 그림을 보니 옛날 우리가 즐겨 보던 순정 만화의 주인공, 마음이 한없이 곱디고운 예쁜 소녀 같기도 하다.
순희 말대로 마음이 맑은 느낌이 정말 좋다.
우리가 순간 순수해지는것 같아...
더 많이 그려서 올려줘,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도록 말야..
이 그림을 보니 옛날 우리가 즐겨 보던 순정 만화의 주인공, 마음이 한없이 곱디고운 예쁜 소녀 같기도 하다.
순희 말대로 마음이 맑은 느낌이 정말 좋다.
우리가 순간 순수해지는것 같아...
더 많이 그려서 올려줘,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도록 말야..
2009.03.28 03:08:26
지홍아, 잘 했어 잘 했어.
오래 걸렸지? 그림 그리기 쉽지 않게 되어 있는데
이 정도 한 건 정말 실력가라는 뜻.
네 그림 보고 반가워 할 사람들 엄청 많을 거야.
누구야 저 청순한 여자는?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이 게시판 못 찾아올까봐 걱정이네.
김성자 선배님이 오실 텐데.....
지홍아, 힘들어도 또 그려야 해.
(어쩐지 이 말이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그 아역 배우 말투 같아. 억양도)
오래 걸렸지? 그림 그리기 쉽지 않게 되어 있는데
이 정도 한 건 정말 실력가라는 뜻.
네 그림 보고 반가워 할 사람들 엄청 많을 거야.
누구야 저 청순한 여자는?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이 게시판 못 찾아올까봐 걱정이네.
김성자 선배님이 오실 텐데.....
지홍아, 힘들어도 또 그려야 해.
(어쩐지 이 말이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그 아역 배우 말투 같아. 억양도)
2009.03.28 16:52:30
지홍아~!!
반가워~!
와~!
"나도화가"에도 봄이 오려나..
아주 화사한 봄 소녀야..
잘 그렸네.
大환영이야~!!!!!!!!!!
먼저 오에카키만은 못해도 그릴만 하지.
영주후배~! "나"왔어요.
반가워~!
와~!
"나도화가"에도 봄이 오려나..
아주 화사한 봄 소녀야..
잘 그렸네.
大환영이야~!!!!!!!!!!
먼저 오에카키만은 못해도 그릴만 하지.
영주후배~! "나"왔어요.
2009.03.28 23:46:03
오에카키그림게시판은 원래 11회 홈페이지를 제가 운영할 때 만들었죠
그 후 총동창회로 이관되어져 맥을 동문들에 의해서 6년간 이어지고 있고요.
홈페이지 프로그램이 바뀌면서 지금의 형태로 변화된 것이고요.
게시판 만들어 놓고 모두 그림 그리자고 외쳤었죠.
다른 분들 그림에 비하면 아주 우습지만 제가 2003년 8월 그린 것을 가져왔어요
그림도 아니고 5차원적 낙서라 유치합니다. 클릭
오랜만에 그림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려요
그 후 총동창회로 이관되어져 맥을 동문들에 의해서 6년간 이어지고 있고요.
홈페이지 프로그램이 바뀌면서 지금의 형태로 변화된 것이고요.
게시판 만들어 놓고 모두 그림 그리자고 외쳤었죠.
다른 분들 그림에 비하면 아주 우습지만 제가 2003년 8월 그린 것을 가져왔어요
그림도 아니고 5차원적 낙서라 유치합니다. 클릭
오랜만에 그림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려요
2009.03.29 01:05:48
와 반가와라
나도화가난에서 만나니까 느낌이 다르네
오랜만이에요 영희후배 ~~~
영희후배의 글들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다 기억을 못해서 안타깝지만....ㅋㅋㅋ
내가 그림만 그리면 맨발루 달려나와서 반가이 맞아 주곤 했었는데
아득한 옛날 일 같네요...
내가 보기엔 영희후배의 그림이 봄을 더 잘 표현한거 같아요
새싹들이 딱딱하게 덮혀진 땅이란 아픔을 뚫고 하늘을 향해 "나 사랑해요"하구 소리 치면서 돋아나는 거 같은데....
(지금 소설 쓰는 거 아님 *^^)
그림두 노래두 가슴으로 느끼는거라 자기 취향이 아님 아무리 유명해도 마음이 안가더라...
I love you, too!
아주 좋았던 기억속으로 들어가 있는듯한 표정이야.
맑고 고운 느낌을 주네.
지홍아 ~
오랫만에 네 그림을 보니 참 좋다.
그림 그리는 동안 내내
참 편안했을 네 마음을 보는것 같애.
봄꽃 그림도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