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은 박춘순 여사모 회장님이 태어나신 날


 
 


잔잔한 미소에 온하함으로

우리 여사모를 이끌어가시는 카리스마

책임감 하나에 희생과 봉사에 목숨을 거신 분

우리 여사모는 모두
회장님께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그리고 원하시는 일도 다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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