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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이 지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5주년 여행을 준비한다니 무척 기쁘구나.
하지만 홈페이지를 못보는 친구들과.
문자 메세지 연락을 한다고 하는데 보면
여기에 나오는 친구들끼리의 모임같은 생각이 드는구나.
추진하는 친구들은 힘들겠고 고충은 알겠지만
그때 참여했던 모든 친구들에게 기회는 다 주어야 하지 않을까?
어떤 친구든 문자를 계속 받는다는데
참석하는 친구들과 친분이 없는 아이들은 한번도 연락을 받지 못하고
홈피를 볼 기회도 드물고.
그래서 몇자 적어보는거야
하지만 홈페이지를 못보는 친구들과.
문자 메세지 연락을 한다고 하는데 보면
여기에 나오는 친구들끼리의 모임같은 생각이 드는구나.
추진하는 친구들은 힘들겠고 고충은 알겠지만
그때 참여했던 모든 친구들에게 기회는 다 주어야 하지 않을까?
어떤 친구든 문자를 계속 받는다는데
참석하는 친구들과 친분이 없는 아이들은 한번도 연락을 받지 못하고
홈피를 볼 기회도 드물고.
그래서 몇자 적어보는거야
2009.03.27 07:32:22 (*.223.34.225)
에구 섭섭했겠구나.
30주년 행사 할 때는 반 대표가 나서서 모두의 주소를 찾고 모두에게 연락을 해서 그랬는데
아마 그 선두진이 압축 축소되는 과정에서 그렇게 됐을 거야.
암튼 무지 반갑다.
임원진이 봤을 테니까 조치를 취할 거여.
근데 누굴까?
로즈씨~~
또 보자.
그러니까 쪼매 더 연락하고 알아보고 하면 우리 여행 많이 가겠다.
즐거운 소식!
30주년 행사 할 때는 반 대표가 나서서 모두의 주소를 찾고 모두에게 연락을 해서 그랬는데
아마 그 선두진이 압축 축소되는 과정에서 그렇게 됐을 거야.
암튼 무지 반갑다.
임원진이 봤을 테니까 조치를 취할 거여.
근데 누굴까?
로즈씨~~
또 보자.
그러니까 쪼매 더 연락하고 알아보고 하면 우리 여행 많이 가겠다.
즐거운 소식!
2009.03.27 10:52:11 (*.17.18.102)
누구니?
전화번호가 바뀌었는데 아무한테도
안알렸나보구나.
12기 동창회에서 전체문자로 무슨 사항이던
알리고 있거든? 오해없기 바래.
여행도 30주년 행사 참가자는 모두 혜택을
받는거라고 써있었잖니?
홈피에 안들어오는 친구를 위해 전체문자를
한단다. 바뀐 번호를 알려주면 좋겠어.
30주년때 받은 번호가 아닌가봐. 어쨌든 미안해.
섭섭해 하지말고 다음 모임에는 꼭 와~!!
참고로 내 전화번호는 011-792-7996이야.
그리고 자주 여기 들어오길 바래.
2009.03.27 11:08:50 (*.17.18.102)
동창회에 참석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이 글도 못읽겠지만 혹시 눈팅이라도 할것 같아서 몇자 쓸게.
벌써 34주년이 되었어.
반갑게 만났던 30주년 행사가 엊그제 같은데말야.
근데 늘 모임공지를 하면 몇십명만 참석하고 (그것도 감지덕지지만)
그러잖니? 그래도 요새 그동안 안나오던 친구들이 많이 나와줘서
참 좋단다. 만나고 싶은 친구는 언제라도 환영이야.
내전화번호로 자기 전화번호 문자로 찍어줘
연락은 김연옥이 하는거지만 내가 다 연결할게.
연락을 할 수있어야 만나든 소식을 전하든 할거아니니?
작년 송년회때도 있는 주소로 초대장을 보냈는데
반이 돌아왔단다. 부탁해. 모두 참여해줘.~!
건강하게 잘지내고 모임공지하면 얼굴보자.
이 글도 못읽겠지만 혹시 눈팅이라도 할것 같아서 몇자 쓸게.
벌써 34주년이 되었어.
반갑게 만났던 30주년 행사가 엊그제 같은데말야.
근데 늘 모임공지를 하면 몇십명만 참석하고 (그것도 감지덕지지만)
그러잖니? 그래도 요새 그동안 안나오던 친구들이 많이 나와줘서
참 좋단다. 만나고 싶은 친구는 언제라도 환영이야.
내전화번호로 자기 전화번호 문자로 찍어줘
연락은 김연옥이 하는거지만 내가 다 연결할게.
연락을 할 수있어야 만나든 소식을 전하든 할거아니니?
작년 송년회때도 있는 주소로 초대장을 보냈는데
반이 돌아왔단다. 부탁해. 모두 참여해줘.~!
건강하게 잘지내고 모임공지하면 얼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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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11:03:31 (*.223.34.225)
누군지 아직 모르는 로즈야~
너 아마도 아직 5월의 인일 장미 동산을 떠나지 못 하고 있는 것 같구나 ㅎㅎ
아마도 자주 쓰지는 않지만 자주는 들어 와 보는구나.
아마 로즈 같은 친구들이 많이 있을 거야.
그래, 사진만 보면 맨날 걔들이 걔들이라서 뭐여? 지들끼리만 만나는겨?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어
근데 실은 그렇지는 않아.
다른 할 일도 많은데 사실 시간을 내서 이렇게 모임에 나오는 아이들은 정말 정성스러운 아이들이야.
띵똥~ 하면서 오는 문자 연락을 받으면 에구........... 미안하고 송구하고............ 충성!
전화번호나 주소가 바뀐 사람은 임원진에게 연락을 해 주면 좋은데 아직 그러질 못 한 거 같아.
앞으로 우리들에겐 상사나 아이들 결혼이나 뭐 이런 일들이 많이 닥칠 텐데 서로 연락이 되고 그러면
힘이 될 거야.
나 같은 경우도 토요일 퇴근하면 죽어도 자야 되거든.
더 움직일 생각하면 너무나 피곤해서 막 화가 나기도 해.
이런 저런 핑계로 빠지면서 늘 미안해 하면서 감동받지.
힘 있고 시간이 되면 그냥 아무 생각 말고 편안히 모임에 오셔.
다들 반가워하고 임원진에게 큰 힘이 될 거야.
요즘엔 이상하게 전화들이 자꾸 바뀌어서 더 연락이 어렵더라구.
일정 기간이 지나면 연결도 안 되고.
난 전화번호 바꾸지 말아야지~
바뀐 친구들 김혜숙양에게 연락 주세요~~
오늘 개교기념일이라서 노는 날이라서. 한 자 적습니다요.
너 아마도 아직 5월의 인일 장미 동산을 떠나지 못 하고 있는 것 같구나 ㅎㅎ
아마도 자주 쓰지는 않지만 자주는 들어 와 보는구나.
아마 로즈 같은 친구들이 많이 있을 거야.
그래, 사진만 보면 맨날 걔들이 걔들이라서 뭐여? 지들끼리만 만나는겨?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어
근데 실은 그렇지는 않아.
다른 할 일도 많은데 사실 시간을 내서 이렇게 모임에 나오는 아이들은 정말 정성스러운 아이들이야.
띵똥~ 하면서 오는 문자 연락을 받으면 에구........... 미안하고 송구하고............ 충성!
전화번호나 주소가 바뀐 사람은 임원진에게 연락을 해 주면 좋은데 아직 그러질 못 한 거 같아.
앞으로 우리들에겐 상사나 아이들 결혼이나 뭐 이런 일들이 많이 닥칠 텐데 서로 연락이 되고 그러면
힘이 될 거야.
나 같은 경우도 토요일 퇴근하면 죽어도 자야 되거든.
더 움직일 생각하면 너무나 피곤해서 막 화가 나기도 해.
이런 저런 핑계로 빠지면서 늘 미안해 하면서 감동받지.
힘 있고 시간이 되면 그냥 아무 생각 말고 편안히 모임에 오셔.
다들 반가워하고 임원진에게 큰 힘이 될 거야.
요즘엔 이상하게 전화들이 자꾸 바뀌어서 더 연락이 어렵더라구.
일정 기간이 지나면 연결도 안 되고.
난 전화번호 바꾸지 말아야지~
바뀐 친구들 김혜숙양에게 연락 주세요~~
오늘 개교기념일이라서 노는 날이라서. 한 자 적습니다요.
Rose? 누구신가요?
2005년도에 회원가입을 했군요.
이름 쓰는 난과 닉네임 쓰는 난에 모두 이름을 밝히지 않았네요.
인일은 실명제랍니다.
정회원도 아니고 준회원인 상태인데 12기에는 소속이 되어 있으니 어찌 된 건지요?
Rose씨, 마이 페이지로 들어가서 본명으로 바꿔주세요.
아니면 댓글로 12기 누구인지를 알려주기 바랍니다.
내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다른 친구들 중 Rose가 누구인지 알려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