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9.03.24 00:35:45 (*.137.247.50)
부지런도 하구나 ~ 정화야 !!
사진의 구도도 좋고 정말로 멋져 !!
단체사진에 빠져 섭했지만 정화덕분에.....gif)
친구들아 모두.gif)
사진의 구도도 좋고 정말로 멋져 !!
단체사진에 빠져 섭했지만 정화덕분에....
.gif)
친구들아 모두
.gif)
2009.03.24 09:47:09 (*.142.3.37)
며칠동안 미뤄두었던 편안함을 어제밤에 다찾고
아침일을 대충끝내고 들어와 보니 너무너무 밝고 예쁘구나
정화가 사진도 잘찍고 작품도 잘만들고......
오랫만에 얼굴울 보여준 친구들 순이 규연 모두모두 너무 반갑다
새벽에 미국에서 날아와 친구들을 놀래키고 반갑게 하여준 순옥아~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하나?
모두들 지리산에서 만날까?
동창회때 꼭 말하고 싶은얘기가 있었단다
이대교수님 이혜숙말이야
전화가 오기를 동창회에 꼭 참석하고 싶대 그런데 그날 중요한 수업이 그 시간에
있어서 못간다고....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연락해서라도 친구들이 보고싶대요
여건이 되는 사람은 연락을 하여 꼭 만나보자
아침일을 대충끝내고 들어와 보니 너무너무 밝고 예쁘구나
정화가 사진도 잘찍고 작품도 잘만들고......
오랫만에 얼굴울 보여준 친구들 순이 규연 모두모두 너무 반갑다
새벽에 미국에서 날아와 친구들을 놀래키고 반갑게 하여준 순옥아~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하나?
모두들 지리산에서 만날까?
동창회때 꼭 말하고 싶은얘기가 있었단다
이대교수님 이혜숙말이야
전화가 오기를 동창회에 꼭 참석하고 싶대 그런데 그날 중요한 수업이 그 시간에
있어서 못간다고....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연락해서라도 친구들이 보고싶대요
여건이 되는 사람은 연락을 하여 꼭 만나보자
2009.03.24 10:47:48 (*.195.216.226)
미국에서 아침에 날라 온 기특한 순옥아, 고맙다.
공주에서 먼 길 온 것도 고마운데, 귀한 회갑 문집까지 선물 한 영신아, 고맙다.
우리 모두 피부 미인되라고 준 클린싱파우더 선물한 귀연아, 고맙다.
윤택한 목소리로,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정답게 회의를 이끌어 간 인애야, 고맙다.
지각했지만 여전히 예쁜 모습으로 짠 나타난 바쁜 미국의 은성아, 고맙다.
분당에서 달려온 우리 홈피의 보배 성자야, 고맙다.
키로 기 죽이고, 유창한 말 솜씨로 기죽이는 우리의 회장 정숙아, 고맙다.
제주에서 서방님과 아쉬운 이별하고 아침에 올라와 준 책임감 있는 부회장 영순아, 고맙다.
귀한 손자 팽개치고 달려온 장한 초현아, 고맙다.
대대적인 집수리로 정신 없는데 일일 총무 맡아 수입 짭잘하게 올린 순하야, 고맙다.
그리고, 이리갈까 저리갈까 하는 나를 운반해다준 순영아, 네가 제일 고맙다.
동영상의 달인된 늘 소녀같은 정화야, 고맙다.
아유 숨차. 고마운 사람이 왜 이리 많은 거야? ㅎㅎ
건강하게 만난 우리 친구들 누군들 안 반갑고 고마우랴.
아이구 빠질뻔했다.
생일 맞은 경자야, 다시 한번 happy birthday to you다!
공주에서 먼 길 온 것도 고마운데, 귀한 회갑 문집까지 선물 한 영신아, 고맙다.
우리 모두 피부 미인되라고 준 클린싱파우더 선물한 귀연아, 고맙다.
윤택한 목소리로,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정답게 회의를 이끌어 간 인애야, 고맙다.
지각했지만 여전히 예쁜 모습으로 짠 나타난 바쁜 미국의 은성아, 고맙다.
분당에서 달려온 우리 홈피의 보배 성자야, 고맙다.
키로 기 죽이고, 유창한 말 솜씨로 기죽이는 우리의 회장 정숙아, 고맙다.
제주에서 서방님과 아쉬운 이별하고 아침에 올라와 준 책임감 있는 부회장 영순아, 고맙다.
귀한 손자 팽개치고 달려온 장한 초현아, 고맙다.
대대적인 집수리로 정신 없는데 일일 총무 맡아 수입 짭잘하게 올린 순하야, 고맙다.
그리고, 이리갈까 저리갈까 하는 나를 운반해다준 순영아, 네가 제일 고맙다.
동영상의 달인된 늘 소녀같은 정화야, 고맙다.
아유 숨차. 고마운 사람이 왜 이리 많은 거야? ㅎㅎ
건강하게 만난 우리 친구들 누군들 안 반갑고 고마우랴.
아이구 빠질뻔했다.
생일 맞은 경자야, 다시 한번 happy birthday to you다!
들어 오는 친구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잡아보았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반가운 만남를 가졌다.
친구들아! 4월 15일 지리산 트레킹에서도 또 만나자.
다정하고 사랑스런 그대들의 이름은
여고 동창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