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나 여기 어디게???"
"Santa Monica beach? 아님 Malibu beach?:
"아니, 여기는 라구나 비취입니다."
형부와 함께 두분이 바닷가를 거닐며 봄날을 즐기고 계셨습니다.
요즘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이민오셔서 학교에 다니시며 영어도 배우시고 콤퓨터도 배우신다더니
오늘은 모처럼 학교가 쉬는 날이라 두분이 그 먼 곳까지 드라이브하여 가셨다니
정말 조영희선배님은 대단하신 분이라는 걸 다시 알았습니다.
사진도 여기에 올려주시도록 잘 꼬셔 보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미국 오신지도 얼마 안 되신분이 2시간 반도 넘어 걸리는 그 먼곳까지
당신이 운전하시어 가시다니 Freeway르 못 타는 이 후배가 생각할때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조영희언니가 요즘 홈피에 잘 안 들어오시니까 궁금해 하시는 선배님들이 계실것 같아서
이 후배가 이쁜짓 좀 했습니다.
선민언니!
나 이뽀요????
"Santa Monica beach? 아님 Malibu beach?:
"아니, 여기는 라구나 비취입니다."
형부와 함께 두분이 바닷가를 거닐며 봄날을 즐기고 계셨습니다.
요즘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이민오셔서 학교에 다니시며 영어도 배우시고 콤퓨터도 배우신다더니
오늘은 모처럼 학교가 쉬는 날이라 두분이 그 먼 곳까지 드라이브하여 가셨다니
정말 조영희선배님은 대단하신 분이라는 걸 다시 알았습니다.
사진도 여기에 올려주시도록 잘 꼬셔 보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미국 오신지도 얼마 안 되신분이 2시간 반도 넘어 걸리는 그 먼곳까지
당신이 운전하시어 가시다니 Freeway르 못 타는 이 후배가 생각할때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조영희언니가 요즘 홈피에 잘 안 들어오시니까 궁금해 하시는 선배님들이 계실것 같아서
이 후배가 이쁜짓 좀 했습니다.
선민언니!
나 이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