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상미가 교장 선생님이 되셨다지? 추카추카..공기 좋은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면 세월의 흐름도 더디게 느껴 질테고...그러다 너무 젊어지는건 아닐까?...ㅋㅋ책임이 커진 만큼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할거야.늘 행복하게 잘 지내렴. 정말 정말 축하한다
대공원에서 걷기대회할 때 꼭 만나자. 잘 지내! 상미도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