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마이산 벚꽃과 오스갤러리
일시.....4월 22일 수요일
회비...5만원
일정표
07;00 압구정 현대백화점 주차장 출발
10;20 마이산 벚꽃감상
12;30 중식..화심 순두부
15;00 오스갤러리 음악감상과 차한잔의 여유
16;20 대아호 드라이브
19;30 현대백화점 압구정 도착
참석 여부 알려주시고
회비는 국민은행 044202-04-134136 여사모 로 입금 바랍니다
2009.03.22 20:16:09 (*.53.186.200)
명구총무 수고 많아요 ~~
마이산 벚꽃과 함께 하는 봄나들이
이어찌 즐겁지않겠습니까 ~~!
난 그저 마이산 벚꽃 봄나들이를 즐겁게~ 즐겁게 ~기다릴뿐이고.~~
여사모님들 ~~벚꽃속에서 아름다운 선후배님들
모두 만나는 날 되기 바랍니다.
2009.03.27 07:41:32 (*.102.92.53)
김 정화한테 같이 가자 했는데 사정이......
미국 체류자라 주민번호가 없네요.
곧 거소증을 만들겁니다.
그때는 저도 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03.30 15:04:44 (*.129.128.33)
4월 10일까지 인원 확인 해서 보내야 합니다
참석인원 입금 하시고 연락주세요
입금 국민은행 044202-04-134136 여사모 입니다
참석인원 입금 하시고 연락주세요
입금 국민은행 044202-04-134136 여사모 입니다
2009.03.30 15:28:55 (*.234.86.77)
예상인원
2회......박춘순, 모연자, 노재숙, 조영선, 김추강 , 남순우 (6명)
4회..... 전초현, 서순하, 전영숙, 노현실, 최정애, 이정희
6회....김광숙, (1명)
7회...황인경, (1명)
8회....김자미 (1명)
11회....이상옥 (1명)
13회...이명구,유환숙 (2명)
14회.....이숙용 (1명)
계..19명
2회......박춘순, 모연자, 노재숙, 조영선, 김추강 , 남순우 (6명)
4회..... 전초현, 서순하, 전영숙, 노현실, 최정애, 이정희
6회....김광숙, (1명)
7회...황인경, (1명)
8회....김자미 (1명)
11회....이상옥 (1명)
13회...이명구,유환숙 (2명)
14회.....이숙용 (1명)
계..19명
2009.03.30 21:41:51 (*.53.186.200)
명구 총무 ~~4회 이명순선배님은 교회 연수관계로, 6회 최애자선배님은
16일 카나다로돌아가야해서 이번행사에 참여하지못하신답니다.
16일 카나다로돌아가야해서 이번행사에 참여하지못하신답니다.
2009.04.03 00:48:08 (*.118.145.203)
올해 여사모 행사엔 왜 이리 인연이 없는지 자꾸만 날짜들이 나와 어긋 나네요.ㅠㅠ
회장님도 뵙고 싶고 못본 회원님들 얼굴도 궁금해서 모두 만나보고 싶은데
저는 20일부터 23일까지 영성훈련 관계로 지방으로 가서 꼼짝없이 함께 지내야 하는 스케쥴에 걸렸습니다.
25일 토요일 이었으면 룰루랄라 신이 났으련만!...
이 행사 이후에 다시한번 좋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22일 행사에 아름다운 추억의 한장을 만드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회장님도 뵙고 싶고 못본 회원님들 얼굴도 궁금해서 모두 만나보고 싶은데
저는 20일부터 23일까지 영성훈련 관계로 지방으로 가서 꼼짝없이 함께 지내야 하는 스케쥴에 걸렸습니다.
25일 토요일 이었으면 룰루랄라 신이 났으련만!...
이 행사 이후에 다시한번 좋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22일 행사에 아름다운 추억의 한장을 만드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아수목원 철쭉 
마이산 입구
오스갤러리
대아 수목원
능소화 
마이산
2009.04.23 06:59:58 (*.137.247.50)
꽃이 떨어졌을세라, .gif)
명구총무의 걱정과는 달리 꽃밭에서 놀다왔지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읍니다.
여사모 회원 선, 후배님들....gif)
.
명구총무의 걱정과는 달리 꽃밭에서 놀다왔지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읍니다.
여사모 회원 선, 후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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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18:05:17 (*.197.46.68)
정말 눈이 부시게 이름다운 날 이었습니다.
친구 초현이의 말처럼 환장 하겠더군요.
여사모의 봄나들이
정말진짜 좋았어요
여유롭게 다니면서
맜있는거 먹으면서
선배님과 담소하고
친구들과 정나누며
여기봐도 울긋불긋
저기봐도 울긋불긋
초현이의 말마따나
아주그냥 환장해요.
친구 초현이의 말처럼 환장 하겠더군요.
여사모의 봄나들이
정말진짜 좋았어요
여유롭게 다니면서
맜있는거 먹으면서
선배님과 담소하고
친구들과 정나누며
여기봐도 울긋불긋
저기봐도 울긋불긋
초현이의 말마따나
아주그냥 환장해요.
나이 들어 불러 주는것만도 너무 고마워서 1번으로 신청합니다.
우리2기는 모두 가리라고 사료됩니다만......
명구 총무 늘 수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