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보름달이 뜰 때 달빛을 받으며 문경새재을 걷자고
의기 투합 1박 2일로 다녀왔어 별짓 다하지?
자료가 많지 않아 차일 피일 하다 내친 김에 뚝딱 만들어 올린다.
추억은 항상 입가에 웃음을 짓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