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자랑스러운 인일 3기

                                                                3.김숙자
                                                                                2009.03.06 13:47:41

선민아...  인일 홈피중에 우리 3기가 제일 활발한것 같네.
여러 3기들이 활발이 좋은글과 댓글들을 달며...
특히 네가 3기 방장일을 훌륭히 하는 덕이라 생각한다.

네 말데로 2005년 2월 60,-389 에 들어가 보니,
그 미스테리한 사진 하나로 완전 인일3기 홈피가
들떠 있었구나. 헌데 사진 주인공의 하나인 나는
세월아 네월아...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고 처음 인일
홈피 주소를 받은것이 인도 갔다 오면서  아침 시간이많길래...

40 여년만에 자유공원으로 가다 제고가 보이길래 들어가다보니
또 인일고가 보이더군.그래서 인일로 가봅시다 하니 우리를
안내하는 남편친구왈 어 우리 마누라도 인일출신인데...

그리하여 2005, 8월 중순쯤인가  방학이라 무척 한가롭고
건물 빼고는 너무 많이 변했지만 꿰 아름다운 정경이었지.

저벅 저벅 무조건 들어가다 보니 교장실이 있길래..
들어가서 교장 선생님 만나서 차 대접도 받고 알고보니
나와 동갑이신 아주 자상하시고 겸손하신 교장 선생님 이셨지.

인일 자랑을 하시면서 그때 인일 홈피를 소개 하셨는데...
그주소를 여행용 가방에 집어놓곤 그냥 사요나라...였지.
그때 돌아오자 마자 홈피 열엇으면 그냥 으악 ... 그야말로
놀랠 놀 아니겠어?  장영국씨가 올린 사진을 보았다면. 

사업상 콤퓨터를 늘 가까이 했지만 한글 못 쓴다는 핑게로
요리조리 피하다 작년 부터 시작해보니 별것도 않인데...
늧게 시작하것이 후회가 되누만. ... 말이 너무 길구나 그치?

댓글
2009.03.07 23:28:40 (*.141.61.41)
3.한선민

숙자야!
방장재량으로
숙자의 글을 옮겨 놓았으니 이곳에서 글을 많이 쓰도록...

숙자야!
아래 글은 그방님께서 고단틱 하신지....
너무 고집이 센지.....
움직일 줄을 몰라 어쩔수 없이 이동했음.
내가 댓글 사진 많이 올렸지만 나타나지 않음.

아랫글을 삭제했음

우린 위 문장처럼 긴 글 좋아함
"아주 대환영"

댓글
2009.03.08 05:50:44 (*.108.157.184)
6.김춘자
선민성님!
안녕하세요?
미남형부께서도?
자유게시판에 미주 동문회동영상 올려놨어요.
가셔서 구경하세요~~
특별히 Fashion Show 부분에 송호문언니가 진짜 히트쳤답니다.
댓글
2009.03.12 01:07:30 (*.141.61.41)
3.한선민

춘자동생아!
자알 봤시여

역시 울 동문들은 훌륭하고
춘자는 수고 제일 많았음.

호문의 히트 잘 봤네.

댓글
2009.03.10 08:31:18 (*.166.248.138)
3.김숙자
선민아.... 인일 홈피를 운영하느라 애 많이 쓰고 있구나.
꽃가마 운영도 하시고, 한쌍을 탄생 시킬때 그 기쁨은 말도 못할 정도 겠지.

난 지금것 남편친구 내친구 자녀들을 아주 잘 어울릴것 같애 소개
한적이 여러번 있었지만 아즉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어.
내친구가  자기아들 데리고 올테니 내 딸을 대령해 놓으라는데 
그게 될까. 아휴, 제발 됬으면 하지만... 

인일 홈피에 들어오니 정말 재믿네.
내가 김종대 한테 들어오라고 권해볼께.... 
댓글
2009.03.11 01:17:14 (*.141.61.41)
3.한선민
숙자야!
그리 격려해 주고 3기 칭찬해 주니 많이 기쁘네.

정말 자기처럼 나도 바쁘고 피곤할때가 많으네.

그나마 살림은
울 짝이 많이 해주고 엉터리 방터리다.
꽃가마 운영하는 것도 많은 신경쓰고
오래하다 보니 쉽게 결혼 되는 경우가 간혹 있긴 하지만 수월하진 않지.

인일 홈피는 초창기부터
울 3기가 많이 이끌어 왔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지.
미서니, 형오기, 조영희, 호문, 종심이, 박성애, 인수기 광선,  혜경,  정우,  재선, 동희, 혜선, 성심, 병숙 등등
정말 기라성 같은 우리 인일의 보석들은 다 모여
내가 참으로 감탄을 많이 했다네.

사진에도 영희 미선 혜경(사진작가) 아주 으뜸이고  기가 막히지...

거기에다
혜경친구 광택씨. 마당쇠양국씨, 박영희 광선친구 열익씨 
구미 숙자네 결혼식에도 오신 정도령님, 노래 잘 부르시는 용점씨까지...

아래 후배들이 우린 왜 옆집 친구가 없는겁니까?
하지만 나는 초창기 창단 멤버는 아니라 나도 모르지요 했네.

미국 춘자랑은 정말 글도 많이 주고 받았지.

1000회 축제도 하고
산티아고 다녀올때 생중계도 하다시피
주먹만한 송편도 구미숙자가 상품으로 주고...
참 참 참 멋있었네 그땐.

숙자야!
기쁜소식~
강회장에게서 전화를 받았네.
오늘 저녁때
자기 얘기, 자기 딸 얘기 충분히 해 놓았으니 아무때나 상담 잘 하겠다고 했음. 
버지니아 ...김숙자야 종대도 꼭 붙들어 오길...
메일 내신 그냥 쓴다.
댓글
2009.03.11 03:05:35 (*.212.53.32)
3.송호문
버지니아 숙자 홧팅  종대 !!!!! 뿐인감 !!!!
이내 와 목소리를 교환했던 친구들  모다 엄마나  엄마나 엄마나-------------------------------------
권하다가 아마도 조 수미 모양 내 목젖이 없어 졌는지 모르것땅
이번에 숙자가 종대한번 전도해보길~ 요즘 종대는 친구들이 하와이에
 모인다니 알찬 봄을 준비하고 있을걸세
이렇케 아래같이  긴 댓글은 참 오래간만이구나
댓글
2009.03.12 00:32:49 (*.141.61.41)
3.한선민
호문아!
자기가 그리 수고하는데....
종대가 올지 모르지.
미주 동문회 동영상 잘 보았네.

팻션쑈 중에선 단연
호문이가emoticonemoticon히트
어찌 그리...... 제비 춤은 의뜸일세......뛰어 나오신 분이 심사위원이신가?
가끔 보인 병숙, 부군 또 종대, 조영희, 영환, 보옥 얼른얼른 지나가지만
내 눈엔 3기만 보이네.

춘자는 정말 여러모로 애쓰더구만
emoticonemoticon
확실히 이곳보단 10년은 앞선것 같았고.

동문들 정말로 훌륭하데이.

호문아!
3기를 잘 빛내 주었구려.
글구 컴에 좀 나오라고..... 얼굴 좀 보여 달라고.... 보고싶다고 전해주구려.
댓글
2009.03.12 00:49:02 (*.141.61.41)
3.한선민




호문아!
이 싱싱한 영희는 잘 있는가?

댓글
2009.03.12 03:49:30 (*.212.53.32)
3.송호문

섬미나 ㅎㅎㅎ
증말 화면이 작으니  좀 덜 징그러워 보이는구먼  시디로 큰 화면에 보면 얼마나 징그러운지 잉~~~
휴~~~~내가 나를보고 회개했다면 니는 어찌 생각할지? 다시 내년에 가더라도 얌전히 앉았다 올것일세
헌데  기수가 높아서 항시 앞좌석에 배치가 되고보니  해마다 춘자후배가 뭔가  더 시키는것 아닌감
여러사람 앞에서 자꾸 빼는것도 거시기니해서 그만 그날도 망그러졌네
그 꽃미남은 심사위원으로  초빙온 6 김 춘자  남 동생 아닌감  글구 각서리 타령 하신분도 심사위원인데
춘자교회  찬양대 총무님이시라네
싱싱한 영희는  여전한데 요즘 내가  영희책을 다시 읽고 있는데 전과는 달리  더 용기가 않나는 거야
그래서 도전할려다  포기한 맘으로 읽고 있어  올린 사진 모다 싱싱하고 그립구나   총총

댓글
2009.03.12 03:56:10 (*.108.157.184)
6.김춘자
선민언니!
안녕하세요?
호문언니랑 함께 춤춘 심사위원장이 내 바로 아래 동생이랍니다.
한가닥하는 사람인데, 누나눈치가 보여 점쟎게군것이 그 정도예요~~~~
조영희언니와는 어제 전화통화했어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요~~~
호문언니도 평안하시고요~~~
지난 미주동문회에서 가장 많이 밍그러져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신 분은
송호문언니랍니다.   사실  우리 동문회에서 감사장과 부상을 좀 드려야했는데............
선민언니!
내년 봄 4월달에 제가 환갑기념으로 한국에 한번 나가려고 계획중이예요.
그 때 만나 뵙도록해요
댓글
2009.03.12 10:01:26 (*.166.248.138)
3.김숙자

선민아...  요즘 내가 인일 홈피를 보느라면
엔돌핀이 팍 팍 솟는 기분이 든단다. 

강회장 소식을 들려 주어 정말 고맙다.
아즉 여독이 풀리지 않었을텐데...
얼마간 후에 해볼 생각이야.

넌 참 좋은 자상한 신랑을 두셨더구나.
살림과 사업도 도와 주시고 말이야.
네 살림이 엉터리 방터리면 내살림은 
엉터리 방터리 두 세배쯤 되지만  그래도 
인생은 즐거운것 같아. 두 애들만 집어 치운다면, ㅎㅎㅎ. 

우리 인일 친구들 한테 고마운 마음
어찌 전할까. 내가 이렇게 인일 홈피를 만끽 하고 있는데....

댓글
2009.03.12 10:11:09 (*.166.248.138)
3.김숙자
송호문아...   오늘이야 인일 동창 패션쑈 보았는데
인일 3기 정말 멋있더구나.
헌데 송호문 너 정말  멋져, 최고야!!!!!
어찌 그렇게 춤을 잘추니 놀랬단다.
또 이곳에서 만나자....
댓글
2009.03.12 13:01:57 (*.166.248.138)
3.김숙자
선민아... 위에 동창들 이름 맞춰어 볼께.
오른쪽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이종심, 박영희, 조영희, 강동희, 잘 않보이고, 한선민,
얼굴은 잘 아는데, 박인숙, 맨 왼쪽 친구도 아주 낯이 익느데
앨범 갖고 오면 당장 다 마출수 있느데,
앨범 찾기가 좀 힘드네.
친구들 사진 보여 줘서 고마워...
댓글
2009.03.13 01:09:26 (*.141.61.41)
3.한선민

반가운 숙자!
강동희뒤....윤혜경,  선민옆....산티아고 다녀온 이재선
박인숙옆.....그 당시 3기회장 윤숙자....그 당시 많이 활성화됨
한번은 합창대회가 있는데
잘 모이지를 안아 영분단장이 "니들 그리 바뻐" 하고 속상해 하는데....
숙자회장이 구미에서 서울로 와 점심 사주고 격려하며 귤 한상자 사주고....
무슨 행사 있으면 제일 먼저 서울 올라오고...
작은 김정숙네 친정 부친 돌아가셨을때 알리느라고 전화했더니

"너 삼성병원에서 저녁 8시에 만나자" 문병같이 가자.

너무 열성에 친구들이 많이 들 고마워 했단다,

이 사진은 영희가 브라질에서
온 후 환영 모임 같다.
그 티 사이즈가 영희에게 맞겠다 하고 내가 사왔는데
영희가 더워서 도중에 갈아입은 기억이 나네.

아아 광선이가 사진에서 (미리가서) 빠지고 옆집 친구들도 있었다.
사진 반대편에...
내 기억으론 미서니, 양국씨도 계셨다.

호문과 춘자는 잘 설명해 주어 고맙고
노래 춤 예능에 달란트 호문 춘자 (특히 합창대회때의 명사회는)길이길이 기억되는데...
미주 신년회의 수고와 노력은 가히....너무 훌륭해 무어라 말하기기 오히려 미안스럽네.
인일이 배출한 "

"자랑스런 인일인이네"

뮤지컬은 실제로 이곳에서도 보고싶네.

댓글
2009.03.13 01:50:12 (*.141.61.41)
3.한선민


1202.....저 남자 친구들의 여자 친구들~~~~
1200..... 내 남자 친구들~~~~

호문아!
조영희는 이 사진 볼까?
왜 왜 왜 ???
미서니는 왜 남자 친구들 사이에만  있었을까?
아마 인기 짱이라....
(숙자로 말미암아......... 환영 인사를 길게      선민이가 가끔씩 소설을 쓰고 있네  그려)

이리 수고를 하는데도
광선은 왜 잠잠하시나이까????
댓글
2009.03.13 15:29:18 (*.138.205.152)
제고10.장양국

 선민씨
사진을  찍을 당시는 안 올리시다가 이렇게 묵혀 놓았다 곰 삭은 다음에
사진을 올리시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미선씨가 남자들 사이에 낀것은
주류파인 남정네들 속에 낀 것은 흥을 조금 돋아 주려고 낀 것입니다
나중에는  섞어 찌게로 모두들 여기 저기 섞어서 앉아 있던 기억이 납니다

조영희씨와 첫 만남은 조금은 어색 하리라 생각을 했었는데
그동안 조영희씨과 온라인에서 너무나 많은 대화를 나눠서 인지는 모르나
오프라인에서 만남은  하나도 서먹한데가 없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엇죠
조영희씨 출현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선민씨 사진기에는 너무나 많은 사진이 지금도 저장되어 있어
다음에는 무슨 사진이 올라 올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2009.03.14 12:39:55 (*.141.61.41)
3.한선민

양국씨!!!
제 컴에는 사진이 많이 저장되어 있어서
쉽게 말씀 드리자면 완전 폭탄이죠.
그렇지요.

제가 기분이 좋을땐
아주 여러장 찍어 컴에는 올리기 좀 뭐 한것
저만 빙그레 웃으며 보는 그 묘한 기분이랄까?
고론기래 입습죠.

소싯적
철따구니 없게스리 소설가가 되어볼까
생각해 본적이 있긴 했지만 요래 글을 많이 쓸 줄은 정말 몰랐지요.
어떤땐 아주 징~~~~~합니다요

곰 삭았다해서 생각나지만요
제가 저의 작성글을 보니 활성화안된 깃수 전체 글보다 많은 걸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지요.
고건 미서니의 개똥벌레처럼 손 잡아준 그 맴으로
1등공신으로 말미암아 고래 됐습니다요.

미서니랑 여해ㅇ을 해보면 별거 아닌것
그 것으로 글 쓴것 감탄하고....
사진 찍은것도 감탄하고.....
에구머니나 영화감독(?) 적성이네.
나 혼자 놀랐습죠.

그래 그 친구 엄니를 만났을때 제가 물어보니
초딩때부터 확실하게 달랐다는데.....
글을 너무나 잘쓰고...

저도 그랬지만 우리 선생님중에 한분만이라도
그 달란트를 발굴했으면....
저명인사가 되었을 걸....
아쉬어 합니다.

어쩌다 미서니 얘기만 하게 됐네요.
종심이가 컴이 고장이노 안 났으면 얼른 나올텐데....
참 컴으로 만나서 더욱 더 좋은
나의 보석같은 친구들~

미서니 형오기 호문 종심 광선 영희 인수기 등등.......가리늦게 숙자까정
지금 이 시간은 요기까지만.

댓글
2009.03.13 22:11:08 (*.189.213.146)
3.송미선
선민방장~~~~~
오늘 모처럼 일터에 손님들이 와서 긴 수다방아간 벌리다가
전화도 못하구.......

종심이에게서두 전화왔는데
어제 병원식구들과 송별식으루 완전히 42년간의 직장 생활 마감했다는구나.
첫 근무한해부터 한송이씩 그해의 로고붙어 병원식구들이 한송이씩 가슴에 안겼을때
종심이 너무 행복하여 주먹만한 장미꽃 송이같은 눈물을 마음속으로 흘리며 감격했다는데
실제로 헤어짐이 섭섭하여 눈물 흘리던 동료들도 여러명 있었다니
종심인 정말 잘 살은 인생이란 생각이 들더구나.

요즘 종심이컴이 도 속썩이는데
한동안 홈피에도 못들어오고 메일도 못받을것 같으다고 알려왔어.
3월31일에 한국에 와서 두달 머물다 갈것이이가 두달여는 컴하고 안녕해야 될것 같으다는 소식을 전하더라.

그리구 선민방장~~`
나두 당분간 컴에 얼굴 못보여도 섭하게 생각말거래이~~
요즘 내뜻대로 되는게 별반없단다.
그래도 쨤쨤이 자연과 벗하려하는데 그게 맘대루 쉬운건 아니지만
기회가 되면 봄맞이 하러 길떠나고 싶어라!!

얼굴  볼날 기다리며
이만 총총~~~~emoticon
댓글
2009.03.13 22:19:02 (*.189.213.146)
3.송미선
~~
 영희가 엘에이에 완전히 자리 잡을 모양인게야?
영수가 영희랑 전화통화했다는데
그 소년(?)은 내두 모르는 영희 전화번호는 어디서 입수했는지?....
영희가 잘지내구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어 들었는데
논네들 먹통소식좀 간간히 전해주길바래
라벤다 향기에 취하고 싶은 맘도 곁들려 전해 본다네~~
emoticon !~~~~~~
댓글
2009.03.14 00:42:56 (*.141.61.41)
3.한선민
미서나!
나도 얼마전에 영수랑 한참 얘기했다.
수사반장처럼 어찌나 울 친구들 야기를 나보다 훨씬 많이 아는지...
근데 영수야
왜 장가는 안가니 그러니까
구사리 받을줄 알았다나....
알았어 얘기 안할께 하며....

우리 모르는 우리 친구들도 많이 알더라구

영희 전번 좀 받지 그랬어.

내일이나 얼굴 볼까 했는디
고것도 안되고....

하여간 
적당히 바쁘시게나.

댓글
2009.03.15 06:52:31 (*.166.248.138)
3.김숙자

조영희.... 조 위에 사진을 보니 영희와 송미선은 남친사이에서
그렇게도 좋으신가,  아주 희색이  얼굴에 가득 하구나.
언제 사진인지 모르나 아주 예쁘고 젊어 보인다.

영희야, 초기 홈피에 보니 너, 미선, 한선민 그외 친구들
활약이 아주 대단하던데 왜 요즘 않 보이니.

물론 LA 로 이사하고 자리 잡느라 바쁘고 힘도 들겠지.
나 이제 나와보니 좋은데, 네가 없어 활력소가 빠진듯 헌데....
허벌라게 나오지라우, 잉   

댓글
2009.03.15 07:00:59 (*.166.248.138)
3.김숙자
장양국씨....
위에 사진에 아주 건강하시고 밝고 젊어  보이십니다.
인일 홈피에 재믿게 글과 댓글을 올리시는
옆집 친구분들 이시군요.
다른 후배들이 자기네들은 옆집 친구가
없다고 부러워 한다지요.
저 모습과 같이 건강 회복 하시를
빌겠습니다.
댓글
2009.03.15 23:50:35 (*.141.61.41)
3.한선민
숙자야!
아주 글도 맛깔나게 잘 쓰는구먼.
허벌나게 나오지라우 잉 했는데도 안 나오면....
그땐.....
상상해보길...

매일 자는잠 하루쯤 적게자고 또 거른다해도
지장이야 있겠소만
벌써 작년인가 그 전인가에는
미리 컴에 적에 놓으면 (나 며칠 출타중)종심이가 보초를 서 주었는데....
종심이 컴이 고장이라니 ㅉㅉㅉ

저 사진은 몇년전 조영희가 브라질에서 온후
환영모임이며 영희를 닮아 모두 싱싱하다.

양국씨가 숙자로
엔돌핀이 많이 생겨 고맙다
숙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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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2009-02-13 2796
1565 또 또 늦었지만 3 imagefile
3.송호문
2009-02-11 2758
1564 또 늦었지만 3 imagefile
3.송호문
2009-02-11 3127
1563 늦었지만 10 imagefile
3.송호문
2009-02-11 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