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우리만큼~~ 살아온 중년 여교사의  학교, 가정생활 등등의  글을  싣는게 목적이라는  편집자 측의 의도와 우연히  맞아서  1년간 글을 쓰게 되었다.
내 이야기이지만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