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야, 나는 미국 버지니아에 사는 김숙자고

4년전 인일여고 방문시 교장선생님 한테서 인일 홈페이지를

알었지만 이제야 정식 인사를 한다.

덕분에 송호문을 알게되어 2 년전 LA 동창회 가서

여러 친구를 알게되었지. 위 오르쪽 사진에서 녹색 드레쓰를 입은

왼쪽에서 4 번째가 바로 난데 잘 모르겠지?

처음부터 부탁을 해서 미안한데...

동창중 패션디자인에 성공한 친구가 있다느데

연락처를 알고 싶은데 도와 주었으면 고맙겠다.

한선민 한테 특별 부탁을 할께.  반갑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