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사는 14기 장명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 품으로 돌아간 차미례(미카엘라)는 천주교 신자라고 합니다.

토요일 저녁,  블루밍턴 한인성당에서   한인사제의 집전으로 미사가 있답니다.

천주교   동문 여러분!
차미카엘라를 위하여   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