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생각해 보면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시인 백낙찬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을 삼는다면 "만족을 아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아무것도 비록 작은 일이라도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그렇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이렇듯 행복은 - 좋은 글 중에서 - |
정화야~!
너가 올린글
무엇이 잘못됬는지~
수정할수가 없어.
내가 급히 만들어 올렸어.
너가쓴 댓글이 날러갔지?
다시 적어줘요.
이미지 사진도 자꾸X로 나와서..교체 했어.
김성자 선배님 ~~!
두분덕에 좋은글을 읽을수있는 행복한시간 이었어요 !
지나가는길에 이렇게 좋은글 읽고만 가면 모르실것같아서.....
인사 드리고 갑니다.
저는선배님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항상 수고해주는 우리 방장님! 저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직 본문 제목이 댓글에서 처럼 글꼴 크기 색변형이 안되서
왜 안 고쳐 줄까 기다렸는데 음악도 좋고
노란바탕에 봄꽃 봄냄새가 물씬 나서 흡족합니다.
[953번]에도 좋은 은은한 음악 깔아줬으면......
자미씨! 그대는 엔돌핀 공장!!!
정말로 제가 좋아 하는것 텔레파시 받았죠.
사순시기에 저의 단점 부족함을 고쳐 보려고
좋은 글 베껴 놓고 매일 읽고 묵상한 답니다.
읽어 줘서 고마워요.[댓글도...]
총회에 자미씨가 안보여 섭섭했지요.
인일의 보배 재주꾼 자미씨!
또 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