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섯 돌 하고도 반년이 지난 인일홈피는 과연 얼마나 많은 인원이 하루에 드나들고 있을까.
● 용어풀이 ● ◆ IP (Internet Protocol address ) :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통신망과 그 통신망에 연결된 컴퓨터에 부여되는 고유의 식별 주소를 뜻합니다. 쉽게 말하여 하나로(구) , 메가패스 등 여러분이 가입한 통신회사의 통신망과 여러분의 컴퓨터와 연결 되어진 고유번호입니다. 211.197.124.3 이와 같은 것이지요. |
사이트 관리자, 운영자, 시삽의 호칭과 역할
도메인(domain)과 서버(server)에 대하여
제로보드4,제로보드XE 그리고 Xpress Engine - 인일홈피
1人 미디어 시대에는 참여하는 모두가 주인공이다
일반인대상 컴퓨터교육에 대한 커리큘럼 및 기획에 대하여
그 동안 제가 올린 글은
이 쪽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그간의 관리 경험과 서버 데이터를 기준으로 동문들에게 참조가 될부분을 추려 작성된 것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라며
위의 글에 대하여 질문이 있으시거나 이의가 있으시면 댓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리된 자료가 정보위원회에 도움이 크게 되겠어요.
양과 내용이 같이 성장하는 인일 홈피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다양하고 질 높은 콘텐츠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하곤 해요.
다음 논제는 '인일 홈피의 Contents 변화', 어때요?
전영희씨 이렇게 분석까지 해주었군요.
고마워요.
김영주위원장 말대로 이제는 다양한 콘텐츠 만들기만 남았군요.
그러나 사실은 이것만도 큰 만족이에요.
임기 시작할 때 김영주위원장과 다른 동창회의 홈피를 함께 보았는데
대부분 형식적으로 존재할 뿐 우리 같이 이렇게 활성화되어있는 곳은 없었어요.
임기 초기에 홈피가 좀 더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졌으면 하는 바람이 많았어요.
김영주위원장과 궁리도 많이 했지요.
그런데 회장이 되어 어쩌다 한 번 들어오니 미안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너무들 잘 하고 있으니까 안심하는거죠.ㅎ ㅎ
김영주위원장과 전영희씨 그리고 정보위원들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수고많아요~~~.
은기 회장님이
홈피에 들어오고 댓글도 달아주니 이리 좋으네요.
바쁜 거 이제 좀 끝났어?
넉넉한 마음으로 믿고 지켜봐준 거 고마워.
다른 어느 학교보다 안정적으로 잘 운행되고 있는 홈피를 보면
동문 한 사람 한 사람 고맙지 않은 사람이 없답니다.
다양한 취미대로 그룹별로 화기애애하게 돌아가고 있는 각 게시판,
그 게시판을 늘 지키고 있는 동문들이
정보위원 이상으로 애쓰는 고마운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지요.
정보위원장님 의 리더십과 전문성.
그리고 동문들의 적극적인 홈페이지 참여가 이루어낸 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
돈 주고 살 수없는 결과물이지요.
두분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 동안 7개 게시물을 올렸는데 시간이 나는대로 다양한 주제로 정리해서 올려보지요.
도산학선배님,
읽기가 머리 아프시면 도표만 보세요 ^^
도선배님이 참여한 부분도 포함되었겠지요 당근.
한명 한명 참여한 동문들의 흔적이 낳은 결과물이니
저기에 나도 일조를 했구나 ~ 이렇게 생각하면 기쁘시지요?
옥자언니는 하와이 가는 바쁜 중에도 댓글을 달아주구
요즘 10회언니들 자주 보니 좋네요.
옆지기님 환갑을 축하드리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선두자의 길이 쉽지만 않지요. 늘 혼자이고 외롭지요.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라도 인정받을 수 있다면 다행이고요.
펼치고 싶은 꿈과 열정이 다치지 않기를 늘 기도해요. 모든 것이 잘 될거예요. 왜냐면요,
우리 친구들은 큰 그림들을 그리는 한국의 여걸들이랍니다.
모다 모다 화이팅! 우리 인일 화이팅!
영희씨처럼 자기가하는일에 누구 의식하지않고 저렇게 미쳐버리면 성공 못할사람이 없겠어요.
그러나 영희씨가 인일이라는 틀밖에있었어도 저렇게 할수있었을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영희씨 덕분에 하나하나 터득해가는컴이 흥미롭기도하지만 일반인들과 컴과의 관계에서
쉽게 접할수없는정보들을 알려줘서 참유익합니다.
영희씨 ~ 시간이란것과 함께 하는 긴시간은 우리에게 헛되게 지나가는게 아닌가봅니다.
감사해요 ~!
김영주 위원장님께
전영희 전 관리자의 글에 용기를 얻어 몇자 올립니다
그동안 정보 관리 위원장으로 인일 홈피를 관리를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본인은 준회원으로 이곳에 들어와 자유게시판에는 글을 자유롭게 올릴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종전에는 가능했던 각 기수방에 들어가 제 글을 올릴 수가
있었는데 현재는 다만 댓글만 달 수가 있습니다
인일 홈피가 개설된 초기에는 외부인이 아무나 들어와
자기 인터넷 기술을 뽑내기 라도 하는 양 자기 글도 아닌 걸 여기 저기서 퍼다가
이곳에 분탕질을 한적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그것도 년륜이 쌓이면서 자연적으로
도태 되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시스템이 바뀌면서
외부인은 자유게시판에만 글을 올리 수 있고 각 기수방에는 현재 처럼 댓글만 다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불편함이 많아 졌습니다
왜냐면
내가 숫기가 없는지 타동을 타는지 용기가 없는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 군번이 아닌지
글을 올리 것이 굉장히 쑥스렵습니다 그것은 순전히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친구들 방 특히 3기방은 포근한 안식처 같아서
3기방에 둥지를 틀어섰는데 그곳에 글을 올리는 자격이 박탈당해
댓글로 만족해야 하는 처지가 되엇습니다
3기방이라면 허물이 조금은 있어도 이해를 해주기 때문이겠지요
결론적으로
대문(자유게시판)은 열어 주시면서 쪽문(각기수방)은 잠근 장치를 한 상태이니
쪽문까지 개방 하심이 어떠신지요
그러면 인일 장미동산에 보다 많은 이들이 와서 휴식을 취하다
마음껏 노니다가 갈 것 같습니다
쪽문 까지 개방을 부탁 드립니다
대단한 권한 행사라도 하고 있는 듯 하여 여간 송구스럽지 않습니다.
말씀하시는 뜻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실은 장양국님의 글을 읽고
마음으로는 3기 방문만이라도 활짝 열어놓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수반되는 여러 가지 장단점과 앞으로의 예측할 수 없는 운영상의 문제점을 생각할 때
간단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문들 중에는 장양국님 의견의 반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데
모든 게시판 사용을 정회원과 같이 할 수는 없답니다.
또 어느 한 게시판만 준회원의 권한을 정회원과 같게 한다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지요.
그 게시판 회원들 간에도 의견이 다 다르기 때문에
현재의 회칙에 어긋나는 일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음 정보위원회와 임원회에서 장양국씨의 의견을 의논해보기는 하겠습니다.
만약 의견이 받아들여진다면 회칙까지 변경해야 하는 일이라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장양국님, 자유게시판을 불편해 하지 마세요.
사실 우리의 느낌이 그래서 그렇지 다른 게시판이 더 아늑하게 감춰져 있는 것도 아니지요.
다 오픈 된 것은 마찬가지인데 공연히 그리 생각되는 건뿐인데.....
장양국님 모르는 동문 없을 거에요.
3기에 쓰셔도 어차피 우리도 다 보고 있답니다.
그러니 자유게시판에 쓴 것과 실은 다름이 없지요.
그리고 인일홈피 특색 아시죠?
댓글을 거의 본문 글처럼 이어가잖아요.
불편하시더라도 3기 방에서 댓글난에 본문 쓰기처럼 활용하시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본문 제목 따서 쓰는 거와는 좀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불편을 감수해주십사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군요.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동문들과 의논은 해보겠습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짢지 않으셔야 할 텐데.....
한선민 선배님, 죄송해요. 말씀 좀 잘 해 주셔요.
오래, 깊이 생각해 보고 쓰는 댓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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