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성자야 생일 축하해!
2009.02.19 13:18:11 (*.152.147.36)
마당발 순하덕분에
방장님께 선물 보낼수 있게 됐네.
~!@#$%^&*()_+|
|+_)(*&^%$#@!~
성자야,
생일 축하해.
조그만 내 성의를 받아줘.
2009.02.19 21:12:03 (*.128.128.168)

성자야! 뒤늦게 생일 축하해!
우리손주 재필[2월18일]이와 큰딸 생일[2월20일] 가운데 인 2월 19일
내년에는 꼭 기억해 줄께...
우리 방장님 사랑해유!!!!.......
2009.02.20 00:40:30 (*.226.109.218)
김성자 선배님, 축하해요.
오늘 즐겁게 보내셨어요?
아, 어제가 되었네.
내 친구들은 내 생일 같은 건 눈치도 못 채는데....
부러워요 선배님들.
선배님들의 우정이.
2009.02.20 06:58:50 (*.197.159.240)
사이버 축하도 무척 기쁘시지요.
기쁨을 많이 누리시고 좋은 날 되셨어요?
하루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립니다.
다른 분들은 케익에 꽃에 노래에 많이 선물하셨으니
저는 금일봉으로.....

기쁨을 많이 누리시고 좋은 날 되셨어요?
하루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립니다.
다른 분들은 케익에 꽃에 노래에 많이 선물하셨으니
저는 금일봉으로.....

2009.02.20 08:39:04 (*.232.125.42)
김성자 방장님.
생일을 축하해요. 그동안 우리들을 위해 열심히 시간 정성을 다 바쳐 이끄신 우리 방장님!
늘 잔잔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보는 네가 있어서 우리 4기방이 화기애애해서 너무 좋아.
다음에 만나면 엘에이 미국팀이 근사한 저녁 대접할께. 다시 축하할께.
생일을 축하해요. 그동안 우리들을 위해 열심히 시간 정성을 다 바쳐 이끄신 우리 방장님!
늘 잔잔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보는 네가 있어서 우리 4기방이 화기애애해서 너무 좋아.
다음에 만나면 엘에이 미국팀이 근사한 저녁 대접할께. 다시 축하할께.
2009.02.20 10:51:55 (*.78.140.165)
성자야, 이것 봐라. 아무도 몰라 주는 것 같았지만
너의 수고는 친구들의 마음속에 잔잔히 스며 들어 따뜻한 사랑의 향내를 내 주었단다.
전 영숙이의 축하 메씨지를 읽으면서 저절로 웃음보가 터지더라
너도 웃었지? ^^
그래, 네 생일을 기해서 이제 웃는 일만 있게되는 생애가 되기 바란다.
멀리서 입만 가지고 생일을 축하 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진실하게 전하고 싶구나!
순하야, 네 덕분에 비록 말뿐이라도 성자에게 마음을 전할수 있게 해주어 고맙다.
2009.02.20 11:54:52 (*.176.174.231)
이를 어쩐다..?
나는 한발 늦었네 날짜도 지나고 축카도 많이들 했는데 나는 이제야.....
성자야 한살 더 먹느라 애썼구나
나는 한발 늦었네 날짜도 지나고 축카도 많이들 했는데 나는 이제야.....
성자야 한살 더 먹느라 애썼구나

2009.02.20 23:25:50 (*.89.160.135)
성자야~~~~
생일 축하한다.
너는 참 좋겠다.
생일 축하를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해 줘서.....
내 생일 기억하는 친구가 하나도 없다는건 인간성 문제겠지?ㅋㅋㅋ
전에 초현이가 말하더라.
자기는 인간성이 좋아 전화가 너무 많이 온다고.... 내가 얼마나 부러웠던지 몰라.
생일 축하한다.
너는 참 좋겠다.
생일 축하를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해 줘서.....
내 생일 기억하는 친구가 하나도 없다는건 인간성 문제겠지?ㅋㅋㅋ
전에 초현이가 말하더라.
자기는 인간성이 좋아 전화가 너무 많이 온다고.... 내가 얼마나 부러웠던지 몰라.
2009.02.21 00:22:06 (*.78.140.165)
하하! 순옥아, 내 기억엔 초현이가 그 반대로 한 말인것 같은데?.ㅎㅎㅎ
그저 인간성 없는X ( 이 엑스 자에 들어가는 단어는 각자의 생각이나 직접 들었던 친구들에게 맡길게.^^)은
이렇게 전화도 한통 오지 않는다며 전화기를 들고 흔들어 대던 초현이 모습이 떠올라 네 얘기에 나도몰래 웃었어.!
근데 참, 네말도 맞다 맞아! 그러다 마침 전화가 오면 금방 자기가 인간성 좋은x 으로 둔갑하곤 했지?하하하!
암튼 초현이란 친구! 우리들에게 웃음의 바이러스를 안겨주는 참 좋은 친구야. 그치?
그저 인간성 없는X ( 이 엑스 자에 들어가는 단어는 각자의 생각이나 직접 들었던 친구들에게 맡길게.^^)은
이렇게 전화도 한통 오지 않는다며 전화기를 들고 흔들어 대던 초현이 모습이 떠올라 네 얘기에 나도몰래 웃었어.!
근데 참, 네말도 맞다 맞아! 그러다 마침 전화가 오면 금방 자기가 인간성 좋은x 으로 둔갑하곤 했지?하하하!
암튼 초현이란 친구! 우리들에게 웃음의 바이러스를 안겨주는 참 좋은 친구야. 그치?
축하혀유. 근디 맨입으로만 할라니 좀 거시기 하고만유.
다음 언제 시간 잠 내주시면 나가 거하게는 못해도 성의표시는 할 것이구만요.
사랑해유.
순하야,
방장님 생일 날짜 어떻게 입수한겨?
니 그 수사망에 나가 지금 혀 내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