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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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담고 싶은 글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
2009.02.08 20:09:06 (*.184.36.95)
선민아!
참말로 가슴에 새겨 둘 글이네.
나 퇴직하면 덜 바쁠거야.
자주 나오도록 노력할께.
근데 옛날같이 댓글 올리는 일이
번거롭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메일이 왔는데...
나 혼자만 웃을 얘기도 있고
글로는 쓰기 좀 뭐한 내용도 있고
아주 귀한 사진 자료도 있고....
친구들아!!!
봄의 소리가 들리네.
누군가가
친구가 없는 세상은 앙꼬없는 찐빵이라는데....
친구야~
미서나!
종심아!
제발
너무 너무 바쁘지만 말아주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