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스타일은 가꾼다는 의미속에 아름답게
입음으로써 사랑 받고 싶다."
"멋지게 입은 만큼 일을 야무지게
잘 해냈으면 좋겠다."
"산뜻하게 입었으니 젊게 보이고 싶다."
는 소망이 담겨있다.
사람마다 다 다른것이 스타일 이다.
겉으로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그 사람의 많은
부분을 표현 한다.
입었을 때 기분 좋은 옷이
기분 좋은 표정을 만들어 주므로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 합시다.
건강이 최고야, 건강이 !
요즘 나는 등이 아파서 척추교정 받고 있단다.
척추 9번이 돌출되었대.거의 1년만에 또 증상이 나타나는구만.
그동안 안 아프니까 다 나은줄 알고 운동을 하지 않았더니...
아픈곳이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6학년인데
교정도 받고 문리치료도 받고 보조식픔도 먹고 약을 안먹어도 대체의학 이란것도 있지
나와 같은방 쓰는 사람도 주접을 떠는지
병원도가고 한방도가고 또 교정도받고...
성자말대로 즐겁게 입고 먹고 놀면
아픈곳도 잊고 나도 모르게 나아지는 수가 있더라구.
정원아, 정말 오랜만이다.
네가 쓴글,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라는 곳에 내가 긴 댓글을 올렸는데
보았니?^^
네가 본 흔적을 알수 없어 내가 쪽지까지 보냈지. 지금껏 묵묵 부답이라 궁금하구나.
그동안의 안부겸 네글을 본참에 댓글로 올렸던 건데 쪽지나 편지나 댓글로도
여지껏 아무 답이 없기에 혹시 못보았나 싶기도 하구...
지난번 LA 동문회 관계로 네게 편지를 넣었는데 그때도 답이 오지 않아서 남편이랑 미국엔 오긴 오는건가 궁금했었어.
별일 없는거지?
아무튼 이곳이서라도 네이름을 보니 반갑다.
그리고 항시 우리 홈피 불밝히는 성자, 그리고 순하!
모두들, 그래도 홈피를 둘러볼때마다 너희들 이름보이면 늘 만나는듯한 반가움으로 올린 글들을 읽는단다.
그래 물론 나이 들수록 건강관리도 잘해야하고 또 주접해 보이지 않도록 외모 관리도 좀 신경 쓰는게 좋겠지.
거울에 보이는 우리자신들, 갈수록 스스로 보기 싫어지는데 우리 자신의 기분 up을 위해서라도 좀 가꾸고 나면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잖니?!
그리고 아무리 나이가 있어도 안한것 보다야 훨 낫겠지.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어느정도 관리할 필요는 있을것 같다.ㅎㅎㅎ
성자야~!

이젠 멋있는 인테리어,좋은집,좋은차
모두 흥미사절이야
그저 건강이 제일 인것같애.
저 차원적이지만..
라고 언젠가 너가 댓글에 올렸지?영숙아~!
그래 우리 모두 건강에 신경쓸 나이지만,
사람은 기분에 산다고
즐겁게 입으면,건강도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