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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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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하우스에서 !!!!!

3.한선민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049165
2009.02.01 23:16:27
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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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9.02.01 23:36:45
3.한선민
정보위원들과 모임을 가진후
다 카메라 감독님이시고 또 주인공 들 이시라
참 조심스럽기도 하고
몰카에 찍히는 기분도 들고
앞으로는 곱게 단장하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정보위원 김영희가 신속하고 멋지게 잘 올려
나의 사진은 흐믓하게 혼자 볼려고 했는데...
이쁜 영주위원장의 사진이 너무 시커먼스(?)라
또 그 사진 밖에 없는 것 같아
늦였지만 몇 장 올려봅니다.

나의 주 특기.....누구의 진지한 촬영 장면을 찍는 모습
또 본인 모르게 자연스런 모습 발굴해서 찍고
나 혼자 좋아하는....(나의 못난 점)
디카로는 그 장면들이 안 잡히는데...
 
다행히 카메라 가져간지라 몇 컷 스냅입니다.
댓글
2009.02.02 05:34:32
제고15-윤용범

착한 선미니 누나

죄송해요.

이하 글 삭제합니다.

댓글
2009.02.04 00:18:29
3.한선민

덕님아!

항상 잊지 앉고 첫번째
글 써 주어 고맙데이.

부족한 내겐 성의가 너무 많으네.

댓글
2009.02.02 08:42:12
경기63.용상욱
본인 모르게 자연스런 모습 발굴해서 찍고
나 혼자 좋아하는....(나의 못난 점)

진짜 스냅사진의 핵심이론입니다.
그 어느 분의 사진보다도 늘 멋진 사진을 선보이시면서... 
그걸 나의 못난 점이라 하시다니 말도 안되지요.
아무리 반어법인 것을 알겠지만서도...

워낙 사진을 잘 찍으시는 분이지만 여기에도
카메라렌즈를 의식하지 않은 무척 좋은 사진 몇 장도 보이네요.
하지만 때로 저처럼 사진찍히는 걸 싫어하는 이도
있다는 것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댓글
2009.02.04 00:24:53
3.한선민
용님께서 좋은 스넵 몇장 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사진 찍히는 걸 싫어하는 것은 저도 같기에 신중하게 올립니다.

저의 사업상 3배수를 잘 찍고 120장정도 찍으면
영주위윈장 말처럼 열댓장 정도 건집니다.
제 맘에드는 사진으로...
충주에 갔을때 1장 건진 사진입니다. (김영주)

댓글
2009.02.04 00:46:38
경기63.용상욱

정말 한선배 님 스냅촬영은 일품이십니다.
저 위에도 평소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자연스럽고요.
3장 정도는...

댓글
2009.02.02 18:35:08
9.김영희

언니의 몰카에 찍힌것~ 영광이예요~~ㅎㅎ
너무 자연스러운걸요~!
언니의 댑다 큰(?) 카메라~ 안스럽지만 찍으시는 모습, 넘 멋져요~^*^

댓글
2009.02.02 21:38:38
7.김영주
한선민 선배님, 사진이 자연스러워서 참 좋으네요.
그런데 스냅사진은 좋은 것 찾아내기 쉽지 않지요?
열에 하나를 건지게 될 텐데......
감사해요 선배님.
댓글
2009.02.02 22:03:43
14.최인옥
  그날의 추억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선민 선배님 ~~!!

감사드려요^^*emoticon
댓글
2009.02.03 04:31:13
11.전영희
저만 빼고 모두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잘 나왔네요.
저는 무슨 항의를 하는 사람같아요.ㅋ

저는 정면사진보다는 옆얼굴 사진을 찍어주길 좋아해요. 몰카죠.
과거 열심히 찍을 때 제가 카메라를 들고 있으니 제 얼굴이 안나오니깐 좋더라구요 ㅋ
그런데 이제는 찍을 일이 거의 없어진 것같아요.
찍히기만 할 것이니 조심해야겠어요.
옆모습을 몰카로 찍히면 뻐드렁니가 그대로 나오니깐요.
호호.





댓글
2009.02.03 13:18:05
제고15-윤용범

 

댓글
2009.02.03 07:00:06
제고15-윤용범

 

댓글
2009.02.03 09:15:22
경기63.용상욱
와! 덕암, 노래 진짜 잘한다 라며 들었는데
밑에 글을 읽어보니 덕암이 아니군요.
뭐라구요? 이보다도 더 잘한다고요?
기죽습니다..

아! 이게 덕암이 부르는 노래군요.
부드러운 저음 내기가 쉽지 않은데 거의 프로수준입니다.
댓글
2009.02.03 14:28:03
경기63.용상욱

어차피 여학교 홈피에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그리고 계속 주저앉아 있다는 것이
주접이고 얼굴에 철판 깐 번죽이지요.  다만 이런 주접만으로도
주인들이 비호감을 가지면 얼른 물러 납시다.

개그맨 최양락이 참 동감되는 말을 하더군요.
유머의 대상자인 당사자가
허심탄회하게 함께 웃지 않는 개그나 해학을 한다면
그건 유머도 익살도 아니다. 라고요. 

또한 윌리엄 스코트가 지은 아이반호 라는 책에 보면
사자왕 리차드가 로빈후드 무리들과 야인생활을 할 때
워낙 버릇들이 없는 로빈의 부하들 몇이
사자왕에게 그냥 너무 무례하게 구는 장면이 있어요.
거기서 작가는 이리 말하죠.
리차드가 명색이 왕인 신분인데 아무리 술에 취해
서로 허물 없이 흥겹게 지내도 사자왕의 심기가 마냥 좋을 수는 없다며
사자왕의 눈썹이 순간 꿈틀했다고 표현합니다.
즉 작가는 신분의 차이라는 건 엄연히 존재한다고 말하죠.
마찬가지로 우리도 여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남자이고 따라서 객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은 저 아래 최근 댓글란에 이름과 글 머리가 보여
누구에게나 모든 글이 공개되어 있다지만
그래도 여긴 자게판 대문이니 항상 조심하고 진중해야 합니다.

前科者인 내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게 좀 뭐하지만
주인은 더 진한 농담이나 야그를 할 수 있어도
우리 객에겐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어느 때는 덕암의 <그저 웃자고 하는 얘기일 뿐>이라는 유머가
좀 아슬아슬해서 댓글도 달기가 주저될 때가 있어요.

내 바람은 두 분 형제가 앞으로도 오순도순 재미 있게
여기 장미동산에서 벌, 나비 윙윙소리를 내주는 것입니다.
나같은 얼치기 노짱은 하루 빨리 밀어내고...

그건 그렇고 나야말로 노래방에선 非好感 1호에요.
남 흥 깨는 가곡을 부를 수는 없잖아요.
그나마 좀 오래된 가요를 부르는데
나는 주로 느리고 슬픈 노래만 불러서 항상 비호감입니다.
아,  참 난 여태 한선민 선배 님 노래를 못 들어봤어요.
덕암은 들어봤습니까?

댓글
2009.02.04 00:42:10
3.한선민
전영희의 상큼하고 이쁜 모습!!!
싱그럽고 역시 젊음은 싱싱합니다.
눈화장은 참 매력적이었는데...

김영희. 인옥, 순하, 2부 인순샘,영주님, 산학,유례선배,손에 힘이 들어간 자미
제눈엔 참 아름답고 소중한 모델들이었습니다.

그 양평에서
싱그런 그대들~~~모습들로 봄과 희망이 느껴졌습니다.
댓글
2009.02.03 23:28:42
제고15-윤용범

 

댓글
2009.02.04 00:50:31
경기63.용상욱
덕바위 님! 그대 참 괴물이오.
사랑했던 여인의 결혼식날 먼 발치서 눈물을 삼키셨다!
여인네들의 홈피에 월장할만하구려.

헌데 음성이 참 좋으시군요.
그 음성으로 짐 리브스 노래 한 곡 부탁하고 싶군요.
근데 저 노래들 한 잔 꺽고 제키셨소?
댓글
2009.02.04 21:36:52
제고15-윤용범

 

댓글
2009.02.04 23:42:11
경기63.용상욱

덕암!  이제 그 날아가버린 판서, 참판 얘기는 그만 합시다.  다 지나가버린 세월인 데...  
자꾸 그런 얘기 하면 나야말로 덕암과 마주 이야기 나누기 부끄럽소이다.

사실 덕암처럼 고시생이거나,  별 뾰족한 직장이 없기에
사랑하는 이를 붙잡지 못하고 놓아버린 사람, 
혹은 뚜렷한 직장을 확보한 후 연인 앞에 떳떳히 나타나리라 생각하고
혼자 죽어라 노력해서 막상 목표를 이루고 찾아보니
그 연인은 엊그제 결혼한 후인... 그런 소설같은 현실이 많았지요. 

그런가 하면 고시를 4번이나 낙방하면서도 둘이 함께
그 어둡고 막막한 터널을 이겨내고 끝내 행복한 노후로 연결된 이도 있고...
따지고 보면 가까운 이웃에만도 소설의 주인공 같은 이들이 참 많아요.

어쟀든 짐 리브스의 He will have to go를 못 들어 좀 아쉽지만
언젠가 노래방에서 들어보길 기대하오. 

그리고 나, 요단강을 건너갈 시간이 벌써 되었소이까?
하기야 차츰 사는 게 지루해지는군요. 
아니 어쩌면 덕암과 놀기에는 내가 체력이 부치는 것 같구려.

댓글
2009.02.05 06:37:48
제고15-윤용범

상우기 선배님
이하 글 삭제합니다.

죄송해요.

댓글
2009.02.04 01:04:15
3.한선민
용님!
덕님아!

노래 너무 잘한다.
음치인 난 부럽고 너무 주눅드는데....
노랠 들려주는 마음씬 너무 고맙고...

내가 소싯적 처녀때...
난 성격이 넘넘 찬찬하고 적극적이지 못하고,소심하고,음치에, 소신파에, 누구말 안듣고
부족한것 열거하면 열가지도 넘는데...

울 짝은 나와 정반대에
지금까지 합창단 하고, 씩씩하고, 적극적이고, 열정이 넘치고, 논리적이고...
그리 만났는데 그땐 상대가 서로 반대이니까
서로 호감가며 요새말로 "멋져부러"  이었는데
살다보니 그 점이 제일 맘에 안드니(목소리 크고 씩씩한점)....어쩐담!!!

울 짝이 내 노트를 보니
책 박아 놓은 것 같이 글씨가 정갈하여...
자기의 글씨 잘 못쓰는 필체에 맘이 움직였다나...

또 그가 자기의 정열적인 성격에
난 골이나면 말을 안하는 단점으로
살살 비위 마추어야 되어서 힘들다며 항의하는데...
착 마음이 가라앉았을때
냉정하게 조근조근 따지는 것도 자존심 되게 상한다하고....

15년쯤 지난 후에야 서로 맞추어 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점이 나의 사업에 많은 설득력이 있는게...
나 자신이 웃을때가 많이 있네.

여러번 노래듣다가 이리 길게 삼천포로 빠졌네.

우야면 좋노!!!
댓글
2009.02.04 01:13:58
경기63.용상욱
여기서도 삼천포입니까?  방금 삼천포 타령하고 왔는데요...
한 선배 님은 너무 겸손해서 믿을 수가 없어요.
過恭은 非禮라 합니다. 
저는 나중 꼭 선배 님의 노래 들어야겠어요.

저도 책 박아놓은 것처럼 단정한 글씨에 뒤집어지는 사람입니다.
저는 글자 몇자는 어지간히 쓰는데 3 줄 이상만 되면
크고 작고 홀쭉하고 뚱뚱하고  엉망이 되거든요.
댓글
2009.02.04 21:51:08
제고15-윤용범
나중에 언제요?

요단강 건너가서......

ㅋㅋㅋ  ㅎㅎㅎ
댓글
2009.02.04 11:32:38
4.서순하

hill 036.JPG

친절한 한선배님

댓글
2009.02.06 21:00:59
경기63.용상욱

한 선배 님!
장갑은 그만 놔두고 쎄세쎄 동생 찾아오세요.
 
작년 컴번개팅에서 일찍 가시는 바람에 듣지 못한
산학 님의 비나리나 들으시면서...

댓글
2009.02.06 21:41:46
경기63.용상욱
댓글
2009.02.07 07:21:37
11.전영희
검은장갑 한짝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선민선배님,emoticon
순간포착을 참 잘하셨어요. 서순하선배님.emoticon
두분 선배님 모두 좋은 일하셨으니
올 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실 거예요.

댓글
2009.02.06 21:40:29
경기63.용상욱

비나리 가사 전문 :  이러니 심수봉의 사랑밖에 모르는
                                         그 魂에 醉해서 제가 그날 손수건 적시지 않겠습니까?
                                         이거 심수봉이 직접 작사, 작곡한 것일 겁니다.

큐피드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에 페이지는 넘어 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 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 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 거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에 그 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 될까요 마음만 닳아 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 따라 도는 해바라기처럼
사랑이란 작은 배 하나 이미 바다로 띄워 졌네 .

생각하면 허무한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이사람 다시 또 눈물이면 안 돼요.
하늘이여 저사람 영원히 사랑하게 해줘요..

아~~ 사랑하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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