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2009.01.31 02:00:50 (*.122.69.102)
신년 모임에서 보고싶은 친구들 모습!
모두들 행복해 보이고~~~아름답다.
영숙이의 삭힘 고추~~빛갈과 아작아작 해 보이는 질감~~
너무 맛 있을듯~~~영숙 친정어머니의 손 맛이 일품이거든.
나도 예전에 많이 맛~~보았엇는데~~
2009.01.31 05:41:00 (*.122.69.102)
골프 이야기라면 벌떡 뛰어 나오는 석사마~~
버지니아에서의 한판 승부를 위해 많이 연습 했겄지?
난 오랜만에 어제 드라이빙 랜지에 갔었다.
다음주엔 석순의 멋진 스윙을 기대 해보마~~~
2009.01.31 23:35:15 (*.140.234.150)
그 날! 우린 즐거웠다.
밥은 조혜숙이 사 주고,
거기에 삭힌 고추는 영숙이가 준비하고
예쁜 주머니는 영희가 준비하고
또 차는 구창임이 가져오고,
참 맛있는 모지떡은 난준이가 준비했고,
그러고 보니 난 뭐했지?
아무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멀리 있는 석사마와 은열이가 등장하니 더 좋고
해외지부에
미주 동창회의 장면을 올려 놓아
두루 많이 보아 반가웠다.
건강하고 즐겁게 살자!
친구들아 재미있는 유모 좀 많이 올려 봐
웃고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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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조혜숙이 사 주고,
거기에 삭힌 고추는 영숙이가 준비하고
예쁜 주머니는 영희가 준비하고
또 차는 구창임이 가져오고,
참 맛있는 모지떡은 난준이가 준비했고,
그러고 보니 난 뭐했지?
아무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멀리 있는 석사마와 은열이가 등장하니 더 좋고
해외지부에
미주 동창회의 장면을 올려 놓아
두루 많이 보아 반가웠다.
건강하고 즐겁게 살자!
친구들아 재미있는 유모 좀 많이 올려 봐
웃고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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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00:44:48 (*.122.69.102)
그러자꾸나~~옥연 선상님~~
혜숙 난준 영숙 영희 창임 옥연~~
금옥인 이제 몸이 좋아진듯 해 다행이구나.
언젠가 석순과 나도 합류 할 날을 기대 해보자.
친구들아~~~사랑 한대이~~~~
오랜만에 만나 만껏 웃었던 날~~
맛있던 영숙표 삭힘고추와 예쁜 색동정리주머니~
많이 행복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