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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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22:34:05 (*.89.160.135)
정원아 정말 좋은 글을 올렸구나.
네게 이런 글을 보낸 기억이 없단다.
나 중증이니? 요즘 기억력이 많이 나빠져 안 그래도 의사에게 상담도 했지.
우리나이에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상 중요한게 없지 싶으다.
아는분이 여행중 갑자기 가슴이 3초동안 아퍘다는구나.
때마침 의사인 아들에게 전화가 와서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를 하며 걷고 있는데
모든일 중단하고 병원 응급실로 가라고 호통을 치더란다.
이곳은 병원 응급실에서 가장 빨리 손을 써 기다림 없이 진료를 하는게 이런 환자라는구나.
무슨병이었는지는 까 먹었고<ㅎㅎ 내가이래> 그후 계속 치료를 받아 지금은 괜찮다는구나.
사실 3초의 통증! 보통 아무렇게나 생각하기 쉽지 않니?
우리 모두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자.
정원이처럼 운동도 많이하고......
네게 이런 글을 보낸 기억이 없단다.
나 중증이니? 요즘 기억력이 많이 나빠져 안 그래도 의사에게 상담도 했지.
우리나이에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상 중요한게 없지 싶으다.
아는분이 여행중 갑자기 가슴이 3초동안 아퍘다는구나.
때마침 의사인 아들에게 전화가 와서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를 하며 걷고 있는데
모든일 중단하고 병원 응급실로 가라고 호통을 치더란다.
이곳은 병원 응급실에서 가장 빨리 손을 써 기다림 없이 진료를 하는게 이런 환자라는구나.
무슨병이었는지는 까 먹었고<ㅎㅎ 내가이래> 그후 계속 치료를 받아 지금은 괜찮다는구나.
사실 3초의 통증! 보통 아무렇게나 생각하기 쉽지 않니?
우리 모두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자.
정원이처럼 운동도 많이하고......
6학년이 되고보니 주위에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는것을 보니까
우리들도 한번쯤 주의를 기울여야할 듯....
얼마전 미국의 순옥이가 준 긴 글을 나름대로 요약하여 짧게 만드느라 시간을 끌었지
순옥아~ 기억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