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미주 신년 동문회에 5회선배님들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700이라는 거금을 동문회에 후원금으로 내 놓으신것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번에 박혜옥선배님을 비록하여 몇분이 $500을 내셨으니, 이번에 5회선배님들께서
동문회에 모두 $2,200을 후원금으로 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너무나 감사한 것은 멀리 캐나다에서부터 오신 최용화선배님이 $500의 장학기금을 이사회에
내 놓으시고 가셨습니다. 이사회에서 장학기금으로 귀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5회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미주 동문회,
총무이사 김춘자.
$1700이라는 거금을 동문회에 후원금으로 내 놓으신것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번에 박혜옥선배님을 비록하여 몇분이 $500을 내셨으니, 이번에 5회선배님들께서
동문회에 모두 $2,200을 후원금으로 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너무나 감사한 것은 멀리 캐나다에서부터 오신 최용화선배님이 $500의 장학기금을 이사회에
내 놓으시고 가셨습니다. 이사회에서 장학기금으로 귀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5회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미주 동문회,
총무이사 김춘자.
2009.01.30 02:12:16 (*.172.216.92)
춘자씨~
춘자씨의 수고는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동문회 일을 자가 일처럼 여기고 수고한 것
춘자씨 아니면 할 수 없는, 그 일을
알 사람은 다 안답니다.
그리고 사람 대함에 어찌 그리
푸근하고 정이 넘치던 지요.....
영희 회장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생각하고 계획하고, 또 하고....
좀 더 날씬 해 졌지요?
후원금이 생각보다 많아져서
제 마음도 뿌듯합니다.
한동안은 좀 쉬셔도 되겠네요.
2009.01.30 04:10:46 (*.124.63.208)
정말 수고들 하셨어요.
자랑스런 후배들의 열심으로 우리 모두 행복한 날을 지냈지요.
영희 회장의 전화를 받은 우리들이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렇게 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동창회가 풍성하고 잘 되었으니
물론 우리 춘자 후배의 온 교회 동원하는 열심,
영희회장및 10회 후배들의 헌신,
눈썹까지 붙여준 박광희후배
영자 후배네 세자매의 웃음 꽃..모두가 합하여 참 좋았어요.
우리는 가서 즐기기만 하면 되었으니...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인일이라는 이름으로 먼나라에서 만난 우리가
앞으로도 자주 만나고 정을 나누었으면...합니다.
자랑스런 후배들의 열심으로 우리 모두 행복한 날을 지냈지요.
영희 회장의 전화를 받은 우리들이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렇게 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동창회가 풍성하고 잘 되었으니
물론 우리 춘자 후배의 온 교회 동원하는 열심,
영희회장및 10회 후배들의 헌신,
눈썹까지 붙여준 박광희후배
영자 후배네 세자매의 웃음 꽃..모두가 합하여 참 좋았어요.
우리는 가서 즐기기만 하면 되었으니...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인일이라는 이름으로 먼나라에서 만난 우리가
앞으로도 자주 만나고 정을 나누었으면...합니다.
2009.01.31 05:46:34 (*.108.129.187)
임경선선배님!
인사가 늦었지요?
요즘 가게일이 바빠서 이 방에 오늘에야 들어왔어요~~
임경선선배님이 이 방의 대표이시지요??(게시판지기라고 하던가요?)
이번에 한국에서도 오셨으면 얼마나 더 빛이 났을까요??
우리 미주 동문회가 부자면 오른 비행기삭을 좀 보태줄 수 있었으면 하는 아스움을 가졌었어요.
내년에 우리 6회가 환갑인데 그때 함께 오시면 어떨까요???
인사가 늦었지요?
요즘 가게일이 바빠서 이 방에 오늘에야 들어왔어요~~
임경선선배님이 이 방의 대표이시지요??(게시판지기라고 하던가요?)
이번에 한국에서도 오셨으면 얼마나 더 빛이 났을까요??
우리 미주 동문회가 부자면 오른 비행기삭을 좀 보태줄 수 있었으면 하는 아스움을 가졌었어요.
내년에 우리 6회가 환갑인데 그때 함께 오시면 어떨까요???
5회 선배님들!!!!
.gif)
.gif)
.gif)
.gif)
.gif)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여러가지로 힘든 이때에 동문회를 깃점으로 뭉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쿠루즈여행후에 동문회장에서 선배님들을 뵐때에 어찌나 선배님들끼리 재미나시던지 제가 감히 사진을 같이 찍고
싶어도 찍자고 선배님들 속에 들어 갈 수가 없었어요.
그 만큼 선배님들 모습이 얼마나 즐거우시던지요. 참으로 보기에 좋았어요.
후원금도 많이 모아 주시고,사랑도 많이 주시고....
여러면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최 용화 선배님!!!
먼 캐나다에서 오신 것만으로도 감사 한데 장학기금으로 $500을 기부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 합니다.
선배님의 뜻대로 이사회에서 귀하게 사용하실 것 입니다.
송년회가 끝나고 일일이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년 뒤 더욱 더 화사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