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9.01.29 06:22:22
쎄쎄쎄 누나
이곳 저곳 많이도 돌아 다니셨네요.
바빠서 시간은 없다하시며.....
그 시간있으시면 제 좌판대 좀 봐주시지 않고.....
누나네 가계 판촉활동만 해 주다가 저만 망했잖아요.
ㅋㅋ ㅎㅎㅎ
단골손님도 다 떨어져 나가고.....
맨날 누나가 전단지 뿌리라고 시켜서 저야 말로 바쁘게 이집 저집 돌아다보니.....
좌판대 비워두고 다녔으니 망할 수밖에요.
ㅋㅋㅋ ㅎㅎㅎ
이제 어쩐대요?
저는 뭐 먹고 산데요.
이 불경기에........ㅋㅋ ㅎㅎ
덕분에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좋은 구경 잘하네요.
내 좌판대는 말아 먹었지만..... ㅋㅋ ㅎㅎ
그 점은 감사드립니다.
누나 유빈이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얼마나 귀엽든지......
누나 상우기 선배 글 "싱겁지만 나이브한 녀석들 2편"에 제 고교시절 사진하고 후배들 사진 많이 올려 놓았어요.
누나 보시라고.....
그리고 누나 여고시절 사진도 좀 올려요.
이곳에......
너무 허전한 것 같아 음악하나 넣어 드릴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이곳 저곳 많이도 돌아 다니셨네요.
바빠서 시간은 없다하시며.....
그 시간있으시면 제 좌판대 좀 봐주시지 않고.....
누나네 가계 판촉활동만 해 주다가 저만 망했잖아요.
ㅋㅋ ㅎㅎㅎ
단골손님도 다 떨어져 나가고.....
맨날 누나가 전단지 뿌리라고 시켜서 저야 말로 바쁘게 이집 저집 돌아다보니.....
좌판대 비워두고 다녔으니 망할 수밖에요.
ㅋㅋㅋ ㅎㅎㅎ
이제 어쩐대요?
저는 뭐 먹고 산데요.
이 불경기에........ㅋㅋ ㅎㅎ
덕분에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좋은 구경 잘하네요.
내 좌판대는 말아 먹었지만..... ㅋㅋ ㅎㅎ
그 점은 감사드립니다.
누나 유빈이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얼마나 귀엽든지......
누나 상우기 선배 글 "싱겁지만 나이브한 녀석들 2편"에 제 고교시절 사진하고 후배들 사진 많이 올려 놓았어요.
누나 보시라고.....
그리고 누나 여고시절 사진도 좀 올려요.
이곳에......
너무 허전한 것 같아 음악하나 넣어 드릴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2009.01.30 01:03:22
덕님아!
아침에 시간이 없어 잠시 보면서 너무 웃겨서...
어쩐담...
뭐라캤노?
전단지 뿌리고
이집저집 돌아다니고
좌판대 비워두고...
오늘 "나이브~~ 읽어 보며
낄낄 깔깔 망한게 아니고..... 흥해서
좋아하는 그 모습들을 보니께니 옆에서 같이 불 쪼이고 있고
둥그렇게 박수 쳐 주는 여러 아카시아 소녀들(?).....지금은 아니지만 맴이 그렇다는 것이지만
즐거웠을끼다.
하루 하루 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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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날들이 되기를...
아침에 시간이 없어 잠시 보면서 너무 웃겨서...
어쩐담...
뭐라캤노?
전단지 뿌리고
이집저집 돌아다니고
좌판대 비워두고...
오늘 "나이브~~ 읽어 보며
낄낄 깔깔 망한게 아니고..... 흥해서
좋아하는 그 모습들을 보니께니 옆에서 같이 불 쪼이고 있고
둥그렇게 박수 쳐 주는 여러 아카시아 소녀들(?).....지금은 아니지만 맴이 그렇다는 것이지만
즐거웠을끼다.
하루 하루 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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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03:43:08
선민성님!!
우짜 논네가 이리 콤실력이 좋으싱교????
정말 노랍고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들이네요~~
사람이 조각한 것이 아니라 자연의 모습이라니........
형부도 평안하시지요???
보고싶어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구요~~~
용범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우짜 논네가 이리 콤실력이 좋으싱교????
정말 노랍고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들이네요~~
사람이 조각한 것이 아니라 자연의 모습이라니........
형부도 평안하시지요???
보고싶어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구요~~~
용범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자연이 빚어낸 신비를 찬찬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