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많이 늦었지만
우리 모든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온 몸을 불살를 정도로 수고 해 주신 우리 10기 회장단,
그리고 참석해 주신 우리 사랑스런 동문들,후배들,사회자 용순.
특히 3회의 송호문(후배의 능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감사)
타주에서 타국에서 한국에서 참석해 주시고
물심 양면으로 신경써 주신 동문들,
그리고 관심 가져 주신 이웃 학교 선 후배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해마다 발전하고 있고 성장하고 있고
더 재미있고 활기넘치는 동문회가 되어감을 보며
정말로 모두에게 감사드림니다.
동문회 끝나고 뒤풀이 끝나고 다음날
한국에서 온 2기 신문자와 5박 6일의 서부 관광을 다녀 왔읍니다.
바로 다음날 일찍 디즈니랜드와 샌 디에고를 다녀와서
오늘 새벽에 문자를 공항에 배웅하고 집에오자마자
인일 홈피를 보며 꿈같이 지난 며칠간을 다시한번 음미하며 그 분위기에 잠겨봄니다.
또 한번의 감격의 순간
Grand Cayon 정상에서 이번 동문회에 참석했던
토론토(카나다)에서 온 2기 정낙성과 최은경을 극적으로 만난일.
그친구들은 2박3일로 돌고 우리느 5박 6일일정인데
서로 다른 방향으로 돌다가 서로 스케쥴이 겹친것입니다
우리가 60을 넘긴 노친이라는 사실은 까맣게 잊고
그넓은 정상에서 깡충깡충 손을 붙잡고 돌며 뛰고 탄성하며...
이런 것들이 살면서 만나는 또하나의 뽀나스입니다.
정말로 즐거운 시간들이였읍니다.
내년에도 이보다 더 즐거운 일들이 있을것입니다.
우리 사랑스런 인일의 딸들이여.!!!
지금부터 내년 1월의 계획을 세워봄이 어떨까요????



우리 모든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온 몸을 불살를 정도로 수고 해 주신 우리 10기 회장단,
그리고 참석해 주신 우리 사랑스런 동문들,후배들,사회자 용순.
특히 3회의 송호문(후배의 능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감사)
타주에서 타국에서 한국에서 참석해 주시고
물심 양면으로 신경써 주신 동문들,
그리고 관심 가져 주신 이웃 학교 선 후배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해마다 발전하고 있고 성장하고 있고
더 재미있고 활기넘치는 동문회가 되어감을 보며
정말로 모두에게 감사드림니다.
동문회 끝나고 뒤풀이 끝나고 다음날
한국에서 온 2기 신문자와 5박 6일의 서부 관광을 다녀 왔읍니다.
바로 다음날 일찍 디즈니랜드와 샌 디에고를 다녀와서
오늘 새벽에 문자를 공항에 배웅하고 집에오자마자
인일 홈피를 보며 꿈같이 지난 며칠간을 다시한번 음미하며 그 분위기에 잠겨봄니다.
또 한번의 감격의 순간
Grand Cayon 정상에서 이번 동문회에 참석했던
토론토(카나다)에서 온 2기 정낙성과 최은경을 극적으로 만난일.
그친구들은 2박3일로 돌고 우리느 5박 6일일정인데
서로 다른 방향으로 돌다가 서로 스케쥴이 겹친것입니다
우리가 60을 넘긴 노친이라는 사실은 까맣게 잊고
그넓은 정상에서 깡충깡충 손을 붙잡고 돌며 뛰고 탄성하며...
이런 것들이 살면서 만나는 또하나의 뽀나스입니다.
정말로 즐거운 시간들이였읍니다.
내년에도 이보다 더 즐거운 일들이 있을것입니다.
우리 사랑스런 인일의 딸들이여.!!!
지금부터 내년 1월의 계획을 세워봄이 어떨까요????



2009.01.29 13:41:14
희옥아!
우리의 동문회는 참 좋았어. (화려하고 재미있고-------------------------)
벌써 내년 동문회를 기다리게 하는구나.
1년동안 잘 지낼수 있는 활력을 받고 왔으니 내년까지는 잘 지낼수 있을것 같다.
신 문자와의 여행은 우리를 부럽게 하는구나!
시카고에 돌아오니 흰눈은 여전히 쌓여있고 추운날이 계속되고있어서 LA의
날씨를 늘 그리워하고 있단다.
김 춘자후배!
1년만에 만나서 사진도 함께찍고, 반가왔어요.
춘자후배는 우리 인일의 자랑입니다.
수고 많이했어요.
최영희회장!
우리 동문회를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신 회장단에 감사 감사...........................
춤도 못추는 나를 붙들고 흔들어 주느라 수고했어요.
내년 동문회가 기다려지내요.
2009.01.29 17:18:18
전 희옥 이사장님!!!
와~~~~우!!!
잘 다녀 오셨어요?
"2회가 뿔났다" 인 줄 알고 실종신고 낼 뻔했지요.ㅎㅎ
대단들 하세요!!!
아무튼 그 결단력에 큰 박수를 보내드려요!!! 과연 2회 선배님들이세요.ㅎㅎ
아무일 없이 좋은 추억을 만드신 것 같아 기뻐요.
재미 있는 얘기가 궁금해져요.
월요일에 뵐께요.
와~~~~우!!!
잘 다녀 오셨어요?
"2회가 뿔났다" 인 줄 알고 실종신고 낼 뻔했지요.ㅎㅎ
대단들 하세요!!!
아무튼 그 결단력에 큰 박수를 보내드려요!!! 과연 2회 선배님들이세요.ㅎㅎ
아무일 없이 좋은 추억을 만드신 것 같아 기뻐요.
재미 있는 얘기가 궁금해져요.
월요일에 뵐께요.
2009.01.29 17:28:11
이 향실 선배님!!
안녕하세요?
댁에 잘 도착하셨지요?
멀리 일리노이주에서 오셨는데 가실 때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해요.
내년에는 더 좋은 계획을 세워 좀 더 많은 동문들이 참석 할 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내년에도 또 저와 같이 춤춰 주실꺼죠? ㅎㅎ
건강하세요. 홈피에서 가끔 뵈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30 03:13:38
향실이언니!!
그 먼곳에서 금년에도 참석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반가웠어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 언니 콤퓨터에 저장되었지요??
사진이 필요하시면 허부영후배에게 부탁하여 뽑아드리지요.
허부영부회장의 남편이 찍은 사진이거든요~~~~
금년엔 언니와 함께 오랜 시간 얘기 나누며, 옛날 얘기도 나누려했는데..........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09.01.31 14:57:45
향실아 !
잘 도착했구나.
정낙성도 최은경도 잘 도착했겠지.
지난 시간들이 꿈만 같구나.
문자가 귀국하면서 부탁겸 제안한가지.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10월 중순이나
진달래 곱게 핀 내년 봄 쯤에 단체로 오란다.
소석마을에 짐 풀고 하회마을에도 가고 ,
이름은 잊었지만 음식솜씨 뛰어난 친구들도 있다하고.
한국에서 체류하면서의 계획은 문자가 세울테니까 그냥 오란다.
무조건 대답은 했지만 가능할것도 같고 힘들것도 같고.
오는 2월 정기 모임에 가서 한번 의논하련다.
친구들아 !
한번 더 시간을 낼수 있을까?
의논 되는 데로 연락할께.
그동안 건강이나 챙겨라.
앞으로 남은 올해도 즐겁게 신나게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자.
잘 도착했구나.
정낙성도 최은경도 잘 도착했겠지.
지난 시간들이 꿈만 같구나.
문자가 귀국하면서 부탁겸 제안한가지.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10월 중순이나
진달래 곱게 핀 내년 봄 쯤에 단체로 오란다.
소석마을에 짐 풀고 하회마을에도 가고 ,
이름은 잊었지만 음식솜씨 뛰어난 친구들도 있다하고.
한국에서 체류하면서의 계획은 문자가 세울테니까 그냥 오란다.
무조건 대답은 했지만 가능할것도 같고 힘들것도 같고.
오는 2월 정기 모임에 가서 한번 의논하련다.
친구들아 !
한번 더 시간을 낼수 있을까?
의논 되는 데로 연락할께.
그동안 건강이나 챙겨라.
앞으로 남은 올해도 즐겁게 신나게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자.
이제야 오셨군요~~~
어제 가게에 전화하니 형부께서 어디 가셨는지도,
언제 오시는 줄도 모르신다고 하셔서
걱정했어요~~~
오늘도 전화하니, 형부가 모르신다네요~~~
아무래도 형부가 화 나신 것 같애요~~~
여하튼 몸 성히 잘 다녀오셨으니, 감사합니다.
결산 이사회를 가져야 할 것 같은데, 언제가 좋을까요??
선배님에게 연락할 길이 없어서 이렇게 댓글을 통해 말씀 올립니다.
다음해 동문회 장소를 빨리 예약을 하여야 하기때문에 마음이 좀 급하네요~~~
신임 이사장 유병님선배님은 애리조나주에 가셨다 아마 저녁 쯤에 도착하셨을 것 같은데요~~~~
여행 가셨다 피곤하실텐데, 조금 여독 푸시고 다음 울요일이나,
그 다음 울요일(2울9일)쯤에 모였으면 어떨까요??
형부께 너무 전화를 많이 드려서 이젠 죄송해서 전화를 할 수가 없어요.
제게 전화 한통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