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얘들아 나성 모임이후 이렇케 또 만났단다 누군지 알아보길
2009.02.12 04:02:30 (*.231.202.174)
ㅋㅋ 우리 장선배님 이제 건강 좋아지셨나보네요.
선배님들의 다리를 감상하실 줄 알 정도면
앞으로 20년은 너끈히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실 것 같습니다.
아니 근데 3기선배님들 다리는 진짜 명품이네.
다리에다 모두 베이비오일을 바르셨나 윤기가 자르르르... 부럽습니다.
호문언니 다리는 안보이는데유...
아깝다. 제가 확인한 사실에 의하면 호문언니 다리도
다른 선배님들 다리에 밀리지 않는데..
선배님들의 다리를 감상하실 줄 알 정도면
앞으로 20년은 너끈히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실 것 같습니다.
아니 근데 3기선배님들 다리는 진짜 명품이네.
다리에다 모두 베이비오일을 바르셨나 윤기가 자르르르... 부럽습니다.
호문언니 다리는 안보이는데유...
아깝다. 제가 확인한 사실에 의하면 호문언니 다리도
다른 선배님들 다리에 밀리지 않는데..
2009.02.12 06:45:34 (*.212.73.30)
하! 여러분들 ~
찜질방에서나 팜 스프링에 미네랄 워러에 들어갈땐
상대방 목 이하에 눈동자를 내리면 벌금이라는것을 전제로 하였습니다
근디 어찌 다리까지 내려다 보시는지유 장 양국씨!
가운데 사진은 작은 이금재네 집에서 오이팩을 하는 모습들임
금재만 오이팩을 않함 간식 나르느라고 총총
찜질방에서나 팜 스프링에 미네랄 워러에 들어갈땐
상대방 목 이하에 눈동자를 내리면 벌금이라는것을 전제로 하였습니다
근디 어찌 다리까지 내려다 보시는지유 장 양국씨!
가운데 사진은 작은 이금재네 집에서 오이팩을 하는 모습들임
금재만 오이팩을 않함 간식 나르느라고 총총
2009.02.12 10:46:16 (*.138.205.152)
긴급 질문 있습니다!!
근디 3동 친구들이랑 장미 동산 후배들은 왜 그리
미주 지역으로 시집(이민 포함)들을 많이 갔는 가요??
대한 민국을 지금 처럼 일으켜 세우느라 등골이 휜 저로서는 불만이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나가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것에 대해선
해외에 있는 인일인들을 존경합니다 선각자이자 개척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영자 후배!!
요즈음은 내가 먹기 위해 사는지?? 살기 위해 먹는지?? 모를 정도로 식사를 자주 하다보니
먹는 시간으로 하루 해가 저뭅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나 이제는
장단지에도 힘이 조금씩 붙고 외출도 조금씩 한답니다
항암 치료제 약을 아침 저녁으로 먹고 2시간 정도 걷기 운동과
명상과 독서로 2시간 정도를 허비 하고 pc에 들어와 노니는 것이 낙이랍니다
그동안 얼마나 살이 빠졋는지 내 종아리도 웃쪽 아가씨들 종아리와 비교하여
날씬함에 있어 빠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2009.02.12 11:28:54 (*.189.201.183)
호무나~~~~~
정말 즐거운 시간 갖었구나.
모두들 건강해 보여 참 좋다!~~~
미주 통신원 노릇하며 고국에서 간 후배 대접 하며 애쓰는 너의 모습
사진으로 잘 보았다.
계속 건강과 젊음 유지 하며 봉사의 생활 하거라!~~
다 복 짓는 일이란다.
그리구 양국님~~~
점점 건강 회복하시고 계시니 반가운 소식 입니다.
광선이 말이 자주 자주 음식을 많이 드셔야 된다고 하니 그대로 실천하셔서
건강을 빨리 회복 하시기 바랍니다.
가끔씩 둘러주시니
아마 선민 방장이 디게 고마워 할것 같습니다. 이만 총총.......gif)
정말 즐거운 시간 갖었구나.
모두들 건강해 보여 참 좋다!~~~
미주 통신원 노릇하며 고국에서 간 후배 대접 하며 애쓰는 너의 모습
사진으로 잘 보았다.
계속 건강과 젊음 유지 하며 봉사의 생활 하거라!~~
다 복 짓는 일이란다.
그리구 양국님~~~
점점 건강 회복하시고 계시니 반가운 소식 입니다.
광선이 말이 자주 자주 음식을 많이 드셔야 된다고 하니 그대로 실천하셔서
건강을 빨리 회복 하시기 바랍니다.
가끔씩 둘러주시니
아마 선민 방장이 디게 고마워 할것 같습니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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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7:11:13 (*.189.228.107)
송선배님~~ 하고 부르면 송미선선배님과 송호문선배님께서 동시에
와 부르노... 하실까 봐 걱정되는 3기마당이에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장양국님께서도 건강이 날로 날로 회복되신다니 감사합니다.
저 어제새벽에 집에 돌아왔건만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에서 헤메듯이
시차적응하느라 잠 못 이루고 있어요.
찜질방의 선배님들 사진을 보는 순간
머릿속이 확 맑아지면서 웃음보가 터졌따~따~따~
2009.02.12 20:40:40 (*.80.126.197)
장선배님~ 많이 회복하심에 축하드려요.
울 3기 언니들의 대환영을 받으시니
회복 안 되면 어쩌리요!!!
영자~치롸야~
반갑네.
치롸가 잘 다녀왔다니 다행이구나.

울 3기 언니들의 대환영을 받으시니
회복 안 되면 어쩌리요!!!
영자~치롸야~
반갑네.
치롸가 잘 다녀왔다니 다행이구나.
2009.02.13 01:58:30 (*.189.201.183)
칠화!~~~
일곱송이 꽃!
아메리카 대륙에서 친구들과 멋진 날들 보내고 드디어 귀국하였구먼~~~
내 미리 칠화가 미국에 갈줄 알았으면
엘에이천사들에게 안부 편지라도 전해달라 부탁했으련만......
신옥이와 보낸시간 글로 올려주어
그동안 궁금했던 나의 짝 사랑 신옥이 근황을 알게해주어 고맙구
언젠가는 미국이야기 실컨 듣고 싶은마음.....
푹쉬며 여독 풀고
우리 3동에도 자주자주 둘러주길,.......gif)
일곱송이 꽃!
아메리카 대륙에서 친구들과 멋진 날들 보내고 드디어 귀국하였구먼~~~
내 미리 칠화가 미국에 갈줄 알았으면
엘에이천사들에게 안부 편지라도 전해달라 부탁했으련만......
신옥이와 보낸시간 글로 올려주어
그동안 궁금했던 나의 짝 사랑 신옥이 근황을 알게해주어 고맙구
언젠가는 미국이야기 실컨 듣고 싶은마음.....
푹쉬며 여독 풀고
우리 3동에도 자주자주 둘러주길,......
.gif)
2009.02.13 04:38:45 (*.189.228.107)
LA천사들이 이번에 신년하례회를 추진하는 모습을 곁에서 보면서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했답니다. 선,후배님들의 격려와 칭찬에 힘입어..
제가 한국오던날 낮에 신옥이가 온갖일 다 젖혀놓고 산타모니카에서
기적처럼 5기이수인선배님을 만나게해주었어요.
커피샾의 창가에 앉아 파스텔화같은 선배님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던 시간들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네요.
오십십깃수인 우리 셋은 산타모니카해변의 파도소리와 일몰 속에
그리고 인일으~ 의 사랑에 다시한번 푸욱 빠졌었답니다.
신옥이의 배려에 감동의 물결.. 하나님께서 백배로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진의 핀트가 다리에 맞춰졌는지
다리(종아리)가 예쁘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