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팔화 아래 칠화라고나 할까? ㅋㅋ 정말 놀라웠다오, 그대의 끼 넘치는 그 아리따움???? 너무나 즐거웠고, 글을 쓰려면 좀 길게 한 다섯줄 쯤 쓰지 겨우 네줄만? ㅋㅋ 10기들의 수고, 이번 미주 동창회의 큰 힘이 된것을 모두가 기억할 것이오. 너무 애썼고 그대는 아직 미쿡? 남은 열기를 다 식히고 오시옷!!! 난 어제 여기 도착 아직 눈이 감기고 있소, 딸네집서 너무 힘들게 있었나보오....AS해주느라..사위들한테....ㅎㅎㅎ 그대 돌아오면 차라도 한잔 같이 하자궁.
2009.02.04 07:19:52 (*.231.202.174)
10.권칠화
네~ LA사람 다 됐어요. 내일 3박4일의 여행도 떠나야하구요.
화려한 싱글의 외출이 아직까지...
선배님!!얼른 시차극복하시구요 좋은 날 만나뵙겠습니다. (아하~ 다섯줄 썼다)
2009.02.05 23:06:54 (*.15.133.34)
7.윤승숙
착하기도 하여라...선배의 말에 즉각 실천하다니!!!!! 그러게 인일 이라지....(아마도 칠화는 벌써 여기다 곡조를 붙여 읽었을꼬야...그치? ㅋㅋㅋ)
그대, 팔화 아래 칠화라고나 할까? ㅋㅋ
정말 놀라웠다오, 그대의 끼 넘치는 그 아리따움????
너무나 즐거웠고, 글을 쓰려면 좀 길게 한 다섯줄 쯤 쓰지 겨우 네줄만? ㅋㅋ
10기들의 수고, 이번 미주 동창회의 큰 힘이 된것을 모두가 기억할 것이오.
너무 애썼고 그대는 아직 미쿡?
남은 열기를 다 식히고 오시옷!!!
난 어제 여기 도착 아직 눈이 감기고 있소, 딸네집서 너무 힘들게 있었나보오....AS해주느라..사위들한테....ㅎㅎㅎ
그대 돌아오면 차라도 한잔 같이 하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