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보다 더 멋있는 언니 있는 사람 나와보셩셩셩셩...
캐나다 토론토 거주 7기 김용순
내 동생 역쉬 피는 못 속인다.
미국 캘리포니아 애나하임 거주 13기 김현숙
그리고.... 나..신돼렐라... 히힛.. 제가 궁금하신 분은 해외지부로 찾아와 주세용.
2009.01.23 04:27:29
용순아 정말 넘넘 아름다운 자태를 아직도 지니고 있네
활달하고 긍정적 사고의 덕분일까?
난 컴맹이라 여기 통 내통을 못 하는디....
타국에 짬 나와 있으니 여기 저기 헤매고 다닌다여
그런데 반갑게도 초등부터 고등까지 무려 12년 친구를 만나네
이 감회 누가 알리요마는.
난 모든 방면에서 널 따라 갈 수 없음을 다시 발견했다야
여하튼 반가와
암쪼록 건강하래이
만날 날 있으리
활달하고 긍정적 사고의 덕분일까?
난 컴맹이라 여기 통 내통을 못 하는디....
타국에 짬 나와 있으니 여기 저기 헤매고 다닌다여
그런데 반갑게도 초등부터 고등까지 무려 12년 친구를 만나네
이 감회 누가 알리요마는.
난 모든 방면에서 널 따라 갈 수 없음을 다시 발견했다야
여하튼 반가와
암쪼록 건강하래이
만날 날 있으리
2009.01.23 06:13:03
용순후배님!!
정말 수고 많이 했어요~~
그 드레스 내가 입으려고 골라왔는데, 너무 확 파져서 난 못 입었는데
용순후배가 나보다 역쉬 용감하다!!!
정말 멋 져부러!!!!!!!!!!
춤을 용순후배보다 더 추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세요~~~
2009.01.23 06:23:55
7 카나다 토론토에 김 용순 2부 사회자
10 나성 김 영자
13 나성 김 현숙
위에 3자매에 날이 아닌가 ?
그날 영자후배가 젤 어께에 힘주더구먼
모르는분들을 위하야 위에다가 신돼렐라 사진도 첨부하면 어떨지 ㅎㅎㅎ 총총
10 나성 김 영자
13 나성 김 현숙
위에 3자매에 날이 아닌가 ?
그날 영자후배가 젤 어께에 힘주더구먼
모르는분들을 위하야 위에다가 신돼렐라 사진도 첨부하면 어떨지 ㅎㅎㅎ 총총
2009.01.23 16:34:15
김춘자선배님~ 힘드셨지요?
혼자 워킹하는 장면의 전신사진을 올려보세요.
허리를 35-23-36 이렇게 할까요? ^^
그런데 현재의 모습이 더 아름다울 것같은데요?
미주 동창회 사진으로 많은 분들이 행복해하고 있지요
참~ 선배님
미주 인일컴교실 개최 안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앞자리에 앉아서 공부하시다가
금방 배운것 또 질문하고 또 질문하고 ..
벌도 서고, 손바닥도 맞고
우리 그렇게 즐겁게 컴퓨터공부를 했답니다.
2.유명숙선배님,4,이미자선배님은 후배들을 제끼고 자진해서 출두하여 벌을 섰는데
딱딱한 컴교실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어주시어
학습효과가 세배 네배로 났답니다.
만약 선배님이 벌을 서신다면?ㅋㅋ
그냥 그런 공상을 잠시 했답니다.
사진 올려주세요.
혼자 워킹하는 장면의 전신사진을 올려보세요.
허리를 35-23-36 이렇게 할까요? ^^
그런데 현재의 모습이 더 아름다울 것같은데요?
미주 동창회 사진으로 많은 분들이 행복해하고 있지요
참~ 선배님
미주 인일컴교실 개최 안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앞자리에 앉아서 공부하시다가
금방 배운것 또 질문하고 또 질문하고 ..
벌도 서고, 손바닥도 맞고
우리 그렇게 즐겁게 컴퓨터공부를 했답니다.
2.유명숙선배님,4,이미자선배님은 후배들을 제끼고 자진해서 출두하여 벌을 섰는데
딱딱한 컴교실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어주시어
학습효과가 세배 네배로 났답니다.
만약 선배님이 벌을 서신다면?ㅋㅋ
그냥 그런 공상을 잠시 했답니다.
사진 올려주세요.
2009.01.23 14:37:56
영자언니, 이번 미주동문회 모임 후에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너무 부러운 세자매의 모습입니다. 용순선배님은 더욱 젊어지시고 멋지십니다.
3년전, 엘에이 모임에 처음 갔을 때 무척 인상적이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제가 그때 쓴 글중에 한 부분을 올려봅니다.
" 2회 선배님들의 회갑연을 하고, 이어 7회 김용순 선배님의 사회로 흥겨운 시간은 계속된다. 캐나다에서 날아와 즐겁게 노래와 춤을 추시는 선배님이 “킹콩”의 여주인공 같다. 킹콩 앞에서 재주 부리는 깜찍한 “나오미 왓츠” 처럼 우리들을 신나게 파티로 끌어 들인다.
~ ~ ~ ~ ~ ~ ~ "
정말 너무 부러운 세자매의 모습입니다. 용순선배님은 더욱 젊어지시고 멋지십니다.
3년전, 엘에이 모임에 처음 갔을 때 무척 인상적이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제가 그때 쓴 글중에 한 부분을 올려봅니다.
" 2회 선배님들의 회갑연을 하고, 이어 7회 김용순 선배님의 사회로 흥겨운 시간은 계속된다. 캐나다에서 날아와 즐겁게 노래와 춤을 추시는 선배님이 “킹콩”의 여주인공 같다. 킹콩 앞에서 재주 부리는 깜찍한 “나오미 왓츠” 처럼 우리들을 신나게 파티로 끌어 들인다.
~ ~ ~ ~ ~ ~ ~ "
2009.01.24 01:01:21
용순이 정말 멋진 걸. '멋진 girl?' 스타일은 물론 얼굴도 더 예뻐지고 건강해 보인다. 그 날 패션쇼 결과가 갑자기 궁금해지네.
이곳에서 7기 회장 윤승숙도 갔는데, 어찌 아직까지 사진이 아니 오르는지 기대가 되네.
미쿡에 있는 10기 영자씨네 삼자매 멋져요, 멋져.
담에 고국의 7기 영자네 삼자매랑 만나 볼까요?
이곳에서 7기 회장 윤승숙도 갔는데, 어찌 아직까지 사진이 아니 오르는지 기대가 되네.
미쿡에 있는 10기 영자씨네 삼자매 멋져요, 멋져.
담에 고국의 7기 영자네 삼자매랑 만나 볼까요?
2009.01.25 00:31:17
왔노라~
보았노라~
심~ 봤~따~
나의 헐리우드 입성의 꿈을 이루게 해 주신 권오인 오라버니!
2009년 설 명절에 큰 절 받으소서!!!!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헐리우드 여배우들을 보면서
내게도 언젠가 그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하며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오~라~버~니~니~니~ !!
또 다시 바삐돌아갈 일상 속에 또 하나의 커다란 축제로 기억하며
빵빵한 자부심으로 가슴에 불 지피며 살아가렵니다
오~라~버~니!!!
다시 한번 더 머리숙여 감읍하나이다
앞으로도 더 더욱 저희 인일을 사랑해주시리라 믿사오며
오라버니의 만수무강을 기도드립니다
주님!!
감사와 찬미드리오며 영광 받으소서!!!
2009.01.26 13:24:01
아니... 어찌 된 일인가요???
권선배님이 분명히 오늘 아침에 신돼렐라를 신데렐라로 변신시켜 놓았었는데
벌써 12시가 넘은건가... 권선배님 나 다시 신데렐라로 만들어줘유UUUUUU!!!!
그 모습으로 딱 하루만 더 살게 해주세요.
권선배님이 분명히 오늘 아침에 신돼렐라를 신데렐라로 변신시켜 놓았었는데
벌써 12시가 넘은건가... 권선배님 나 다시 신데렐라로 만들어줘유UUUUUU!!!!
그 모습으로 딱 하루만 더 살게 해주세요.
용순아, 정말 멋지구나.
너 본 게 2년 전쯤 되나?
어떻게 그렇게 멋진 몸매를?
그 때도 그랬는데 내가 몰랐나봐.
아니야, 30주년 때의 너보다 훨씬 더 아름다우니 무슨 조활까?
영자 후배, 정말 언니 자랑 할 만 하네요. 멋진 자매에요.
미주 동창회 일로 정말 수고 많았겠어요.
늘 지켜보고 있답니다.
몇몇의 고생으로 그렇게 멋진 행사를 치루게 되는 거지요.
궁금해서 다시 해외지부 들여다 보고 왔어요.
천천히 신돼렐라의 꿈을 올려줘요.
기대, 기다림의 기쁨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