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미서나!
작년 1년간 3기 컴을 사랑하고 아낀 보답을 내가 분명 했지비????
울 친구들께 내는 퀴즈?
선미니는 미서니에게 과연 무슨 선물을 해 주었을까요?
퀴즈는 호문이가 박사인데...
답 ...(고소한 냄새나는 것을 마추시는 분께.)드림
작년 1년간 3기 컴을 사랑하고 아낀 보답을 내가 분명 했지비????
울 친구들께 내는 퀴즈?
선미니는 미서니에게 과연 무슨 선물을 해 주었을까요?
퀴즈는 호문이가 박사인데...
답 ...(고소한 냄새나는 것을 마추시는 분께.)드림
2009.01.23 06:02:17 (*.37.183.6)
에고~요걸 지가 맞춰두 되남유?
미선온니께서 답하시는 말씀에 답이 있구먼유
선민온니께서 미선온니에게
고객들의 한복 소개를 해주신것 아닌감유?
(삼척동자두 알겠구만유....ㅎ)
서로서로 돕는 모습이 증말 아름다우시구먼유.
지는 자격이 읎지유?
안주셔두 되유~
온니들의 우정만 봐두 지는 배부르니께유~~~.gif)
미선온니께서 답하시는 말씀에 답이 있구먼유
선민온니께서 미선온니에게
고객들의 한복 소개를 해주신것 아닌감유?
(삼척동자두 알겠구만유....ㅎ)
서로서로 돕는 모습이 증말 아름다우시구먼유.
지는 자격이 읎지유?
안주셔두 되유~
온니들의 우정만 봐두 지는 배부르니께유~~~
.gif)
2009.01.23 12:06:10 (*.197.159.240)
친구들아 위에 용 상욱씨게서 대강 맞추신것 같은디
이 내는 재주나 펴 보일터이니 ~~~
이번 동문에 온 남보옥 내외와 민병숙내외
2009.01.23 12:07:28 (*.37.183.6)
새로갓지은 밥에 계란후라이 하나 턱얹고
진간장에 챙기름 한방울치고
깨소금 솔솔뿌려 쓱쓱 비벼먹으면~~~~~아~배고프다~~~!!!
2009.01.23 12:13:22 (*.197.159.240)
기술 문제로 띠엄 띠엄 올리니 그래도 즐겁게 보아주길
사진 왼
조 영희와 휴스톤 이 영숙 영숙이는 11 이 영실 여 동생도 같이 참여했음
사진 오
뒤 김 종대 [ 속 눈섭 붙인 신데렐라 ]
남보옥[ 태극마크를 고1때 달았던 인일으 전무후무한 탁구 국제감독 지금도 활동중임 ]
아래
이 영숙 [ 브라자 보일까봐 자꾸 내려다본다 영 익숙지 않은 옷이다]
김 영환 휴스톤 [ 문 보실 선생님이 국어 시간에 집에 가서 연탄 갈고 오라고 심부름을 시켜서
지금까지 가문에 영광으로 생각 한다고 함]
윤 순현 나성 [오는 친구들 대접을 부군과 함께 미안하리만큼
베풀며 당연한 삶에 기본으로 생각하니 부럽구먼 난 그내외 앞에서 늘 어쩔바를 몰라함]
민 병숙 [ 할렐루야 아줌마 이번에 누굴 전도할가 !]
2009.01.23 18:59:10 (*.184.10.113)
호문아 !
신년파티 준비에 수고 많았지?
올해도 파티가 화려했더구나.
근데 왜 올린 사진들이 뜨지 않을까?
전혀 볼 수 없네.
신년파티 준비에 수고 많았지?
올해도 파티가 화려했더구나.
근데 왜 올린 사진들이 뜨지 않을까?
전혀 볼 수 없네.
2009.01.24 09:54:37 (*.123.106.124)
선민언니~저는 알지롱~
설날 삼색나물 무칠 때 넣을래요.
고소한 참기름!!!
시애틀의 호문언니~오랜만에 불러보네요.
미주 동창회 모습 잘 봤어요.
역시나 언닌 멋져요.
종심언니~~~~~~~~~~~~~~
컴수리 하셨남요?
일전에 보내주신 그거 정말정말 감사해요.
금년에 오시면 제가 맛있는 걸로 대접할게요.

설날 삼색나물 무칠 때 넣을래요.
고소한 참기름!!!
시애틀의 호문언니~오랜만에 불러보네요.
미주 동창회 모습 잘 봤어요.
역시나 언닌 멋져요.
종심언니~~~~~~~~~~~~~~
컴수리 하셨남요?
일전에 보내주신 그거 정말정말 감사해요.
금년에 오시면 제가 맛있는 걸로 대접할게요.
2009.01.25 00:10:52 (*.141.61.41)
정답.....우리 사무실에서 결혼시키는 고객들께 설득하여
제 친구 "화가에 한복 디자이너"....송미선 작가
사업에 꼭 연결시켜 드릴려고 애씀
이번에도 나의 고객을 설득해서 송작가에게 4벌 마추었음
송미선의 우리 컴 사랑은
내가 보답할 수는 없지만.... 마음만 이라도.
정답....김 순호
김 정숙 (대치동)...비번이 생각이 안나서 전화로 접수했음.
제 친구 "화가에 한복 디자이너"....송미선 작가
사업에 꼭 연결시켜 드릴려고 애씀
이번에도 나의 고객을 설득해서 송작가에게 4벌 마추었음
송미선의 우리 컴 사랑은
내가 보답할 수는 없지만.... 마음만 이라도.
정답....김 순호
김 정숙 (대치동)...비번이 생각이 안나서 전화로 접수했음.
2009.01.26 05:39:59 (*.37.183.6)
ㅋㅋㅋ온니~!
안되요...안되요...되요...되요...되요
(이게 웬 횡재여~~~!!!)
3기언니들~!
모두 새해에는 더이뻐지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용선배님~! 반 나눠드릴까요?)
답은 너무 너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