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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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7383 | 2012-04-12 |
공지 |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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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13066 | 2014-05-2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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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9990 | 2014-12-15 |
공지 |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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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영란 | 105659 | 2015-03-18 |
공지 |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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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01325 | 2016-02-03 |
공지 |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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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99669 | 2016-02-05 |
공지 |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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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98080 | 2016-04-02 |
공지 |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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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94280 |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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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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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환복 | 6950 | 2012-08-28 |
얘들아! 며칠만 있으면 드디어 우리 인일 11기가 인천대공원에서 만나게 되는구나. 서로들 바쁜 일상을 핑계로 친구들에게 구석구석 속속들이 연락 못해 아쉽구나. 자주 만나는 친구들에게 너남없이 두루두루 연락하면 더 많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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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Home For Christmas/Pat B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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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6944 | 2008-12-08 |
가을이 이제 다 떨어졌나 보다. 어제 저녁 뉴스만 해도 인천 서해안 지역에 대설주의보 운운 하길래 오늘 아침 새벽엔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변해 있으리라 장담을 했었는데, 이게 뭐야?(요즘 애들 버전으론 '이게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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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1 (공립: 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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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란 | 6904 | 2010-07-28 |
엊그제 교회를 가는데 남편이 느닷없이 노래를 불렀다.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질때, 청라 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 란 노래였다.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것은 중학교 1학년 체육시간이었다. 원형교사 옥상에서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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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총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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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6851 | 2009-11-07 |
시간은, 세월은 정말 총알처럼 달려가고 있구나 싶은 날들의 연속이다.
빨간 단풍과 노랑 은행이 아름답구나 싶어도 멀리 가지는 못하고
지난 주 밤에 잠시 사진을 찍었지.
어제 귀가하면서 보니 아름답던 우리동네 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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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이명옥이 세상을 떠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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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옥 | 6794 | 2009-07-09 |
허헌무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4반이었던 이명옥이 유명을 달리 했습니다. 10일이 발인이구요, 장례식장은 일산병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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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문베이 펌킨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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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6748 | 2012-10-22 |
세월은 흐르고 가을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풍요로운 들판에는 어김없이 오렌지빛 펌킨들이 나를 반겨줍니다.
나는 세월을 살아 왔지만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습니다.
밝고 예쁘고 붉은 펌킨은 지금 나를 기쁘게 합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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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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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6723 | 2009-04-07 |
꽃 피는 4월에 아버지를 모시고 가까운 나들이를 했다. 데소칸소 가든에 하루,엘에이 식물원에 하루--- 자꾸 연로해지시는 아버지께 더 늦기전에 좋은 구경을 해드리고 싶다. 이젠 다니실때 꼭 지팡이를 집고 다니신다. 자꾸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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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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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인희 | 6719 | 2004-03-21 |
강명희선배님, 컬럼20번 읽어 보세요,,, 이인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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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살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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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예문 | 6671 | 2009-09-06 |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46
호랑이가 살던 마을을 아십니까?
마을 입구에 폐농기구로 만들어진 호랑이가 자리를 잡았다. 09.6
소나무에서는 지난 봄, 여름내 인근 안성시 금광면 신양복리에 위치한 복거(福巨)마을을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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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11기 동기모임에 오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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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박순옥 | 6663 | 2013-01-13 |
이모임을 태동하기까지 옥섭회장 밤잠을 설치면서 물심양면으로 준비함과 가장 중요한 우리 11기 인일인이 각자 품고 온 그리움이 하나 되고 미추홀 관장님인 희경이의 희생적인 만남 장소 제공으로 드디어 우리는 만났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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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카우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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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6646 | 2013-02-28 |
"난주야,나 하와이 가려는데 같이 갈려?"
"하루만 시간을 줘,생각좀 해 보고 연락할께"
5시간만에 난주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래 가자,남편하고 애들에게 모두 오케이를 받았어"
목요일 전화통화하고 호텔 예약하고 비행기표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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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4/24) 여사모에서 우리동기 옥섭,영희와 함께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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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상옥 | 6640 | 2010-05-02 |
옥섭아!
영희야!
같이 할수 있어 더욱 즐거웠어
언제나 느끼는 것 이지만 인일의 선,후배의정. 정말 푸근하고 남다르단 생각이야
회원이 아니더라도 같이할 시간이 되는 누구라도 함께 한다면 후회는 없을거야
옥섭이도 그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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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수 아버님께서 소천하셨기에 부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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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6632 | 2013-01-31 |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슬픈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백경수의 아버님께서 86세로 소천하셨습니다. 백경수가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까지 극진히 모셨는데, 평안하게 댁에서 오늘 1월 30일 오전 5시 경에 하나님의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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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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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6632 | 2010-01-12 |
지금의 이 모습이 앞으로 살아갈 날들 중 제일 젊은 모습이겠지?
재경이와 정식이
선미, 영미랑 미애
성애랑 향란
총무 맡으랴 집안 큰일 겪으랴 고생 많았던 원영희
정순이도 喪을 치뤘지? 많이 말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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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두번 자녀 결혼식을 치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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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6630 | 2014-04-14 |
작년 5월에 작은 아들 결혼을 시키고
올해 4월에 고명딸 결혼을 시키니
정확히 10달 반만에 후다닥 ? 집안 큰 행사를 치루었네. 이제 큰 아들 하나 남은셈이지.
내 딸 Nancy의 결혼식에 바쁜 가운데서도 참석해준 김혜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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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개청춘(대한민국 이십대, 사회생활초년생의 말단노동잔혹사) - 유재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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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6620 | 2010-03-20 |
『위풍당당 개청춘』에는 모자란 것도 잘난 것도 없는 어느 말단사원이 바라본 우습고도 서글픈 회사 풍경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지금까지 그 풍경을 만들어왔고 답습하고 있는 사람들, 그러니까 진짜 이십대는 물론이고 기성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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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네번째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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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6620 | 2008-10-13 |
"우아인시" 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일에서의 시간" "얘들아, 우리 이제부터 딱 한번에 연극연습 <통과>시키고 점심 먹자, 응?" - 정애 "그럴까? 그럼 빨리 하자. 준비~~! 호흡 Stop~!!" - 미영 "얘, 얘, 얘~ 옥섭아~, 이렇게 하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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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들의 깜찍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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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6619 | 2010-10-27 |
?
조상님들께서 누워계신 경주 마당에서 재롱 점프하는 11기 깜찍이들
3호차 버스에서 4기선배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11기 재롱둥이들
(나는 2호차를 타서 재롱을 못피웠음)
4기선배님들께서 너희들 5명 이뻐죽겠다고 이구동성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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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기 신년에 모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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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6618 | 2009-01-24 |
"2009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앞 사진에 올린 빨간 컨셉의 친구들 모습을 확인 해 보시라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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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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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옥섭 | 6617 | 2013-04-10 |
세월은 정말 빨리도 지나간다...........
잔인한 4월이라 했나??
봄!!!!이온것 같긴한데............
우리 아파트단지내에도 산수유,개나리, 목련,벚꽃이 꽃망울 을 터트렸더만
왜 이리 을씬년 스럽니!!!!
간만에 기분전환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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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언니ㅡ 우리 영실이 어찌 이리 날씬하대요?
영실이 멋지다야! 어찌 이리 날씬하니,
맨 아랫사진 보니 상탄 사람들인가바
해가 갈수록 화려한 모임이 되는구나
2006년도 처음으로 드레스를 입고 미주모임을 시작한 것으로 아는데
그 때는 주로 검은 드레스가 많았었고 노출에 대해 서로들 어색해했던 것같아.
근데 지금은 칼라도 화려하고
미소도 활짝 당당하게 웃고
주춤하는 기색들이 전혀없어보여
세련된 마드모아젤들이구나.
해마다 미주동창회에 참여하면 드레스도 해마다 늘겠네요 부영언니?
나는 2006년 미국서 가져온 꽃분홍 드레스가 입을 기회가 없어 옷장에 모셔 두었어요
이번 컴교실 끝나고 쫑파티 때 드레스를 입으라고들 해서 꺼내보니
안되겠더라구요.
부영언니 사진 실력도 언제 그렇게 늘었는지,
그리고 사진 올리는 솜씨에 퍼다 놓는 솜씨에,
과거를 가늠하기엔 놀라운 변신이군요.
팜스프링스, 언니랑 영란이랑 같은 방 쓴 그날밤이 생각나네요
행사진행하느라 언니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