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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저 옵서예, 초자와줭 고맙수다." ㅡ '제주 올레'를 걸으며 ... ...

제고11.권오인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042220
2009.01.21 21:41:27
9938

'제주 올레'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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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9.01.21 21:57:42
제고11.권오인

"혼저 옵서예. 초자와줭 고맙수다."   [제주말]

"어서 오십시오.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말]
댓글
2009.01.21 22:03:06
제고11.권오인
"제주올레"는 제주도 동쪽 끝에서 시작하여 남해안을 끼고 서쪽 끝까지 이어진
200km의 트래킹 코스입니다.
작년에 11개 구간이 단계적으로 연결 개통되었으며,
서쪽 끝에서 북해안을 끼고 동쪽 끝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개발 중이 있습니다.

위에 올린 3편의 슬라이드는 지난 16일부터 3박 4일동안 5개 구간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댓글
2009.01.22 00:10:33
6. 김광숙
권선배님, 여행다운 여행 하셨네요.
이렇게나 멋진 트래킹을 앉아서 할 수 있게 해주시다니요!
입이 안 다물어지는군요.
옆지기도  감탄사를 연발하네요.
정말 대단하셔요.
나머지는 또 언제 가시려나요???

여러 번 다녀왔지만 올레길은 걸어보질 못 했어요.
11번째 코스가 작년에 개통된다는
기사는 봤건만  언제나 가 볼가나?
제가 조용히 퍼갈게요.
댓글
2009.01.22 10:38:24
제고11.권오인

김광숙 님. 반갑습니다.

일 년에 두 번씩 만나는 대학교  동기들이 있지요.
여름과 겨울의 휴가 기간을 이용하여 매번 지리산에서 만났었는데
이번에는 제주도에서 모였습니다.
군산, 전주, 구미, 부산, 서울 ,
사는 곳이 모두 달라서 각자 출발하여
제주 공항에서 만났습니다.

3박 4일.
잠은 민박에서 자고
아침과 저녁밥은 찌게를 끓여서 직접 해 먹고
점심은 버너로 물을 끓여 컵라면으로 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평균 20km 정도를 걸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하기 전 열흘 이상 날씨가 매우 좋지 않았었다고 하는데
그곳에 머무는 나흘 동안 한라산 정상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날씨가 좋았습니다.

  

댓글
2009.01.22 10:44:09
7.김영자
아하! '제주도'에 이런 트레킹 코스가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역시 찾는 만큼 알 수 있다는 것을 또  배웠네요.
올려 주신 사진 잘 보았구요.  저도 꼭 한번 가서 그 코스대로 돌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
댓글
2009.01.22 11:40:02
제고11.권오인

'서명숙'이라는 기자가 있었습니다.
고향이 서귀포이고 서울에서 대학을 나와 기자가 되었습니다.
오마이뉴스, 시사저널 편집국장을 역임한 50대 초반의 여기자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스페인의 산티아고 트래킹 코스를 다녀온 것이 계기가 되어
고향으로 내려와서 제주도 일주 트래킹 코스 개발에 전력하였습니다.  

작년에 남부 해안도로 11개 코스 200km가 연결 개통이 되었습니다.
북부 해안도로가 완전 연결되면 제주 올레가 총 30개 코스 400여km의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트래킹 코스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댓글
2009.01.22 15:56:39
11.전영희
권선배님

"혼저 옵서예. 초자와줭 고맙수다." 

댓글
2009.01.22 17:21:42
제고11.권오인

언제나 찾아갈 곳이 있고
찾아가면 반겨 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복이지요. 

댓글
2009.01.22 19:46:28
4.이혜숙
권 오인. 님?
제주도는 언제가도 좋은 곳 이지요.
저 개인적 으로는 제주나라 라고 해요.

한달만 이라도 여행삼아 살고 싶은 곳인데?
'' 달샛방 있음 '' 이라는 표지판이 눈에 확?
들어 오는군요.

멋진 영상으로 제주도에 겨울 풍경?
잘 보고 갑니다.?


댓글
2009.01.22 23:47:40
제고11.권오인

이혜숙 님.
제2기 인일 컴퓨터교실 수료를 축하합니다.

60여명의 수강생 중에서
컴교실과 특강을 모두  개근하신 분들이이 17명이신데 
이혜숙님도 그 분들 가운데 한 분이시더군요.

제 짐작이지만
축현국민학교 6년, 인천여중 3년, 인일여고 6년
그 12년 동안의 어느 해보다
이번 컴퓨터교실이 가장 보람있고 열심히 공부하셨던 6일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좋은 뜻이 있고
좋은 선생님이 계시고
좋은 이웃이 있고
한 분 한 분 좋은 학생들이 있어서
인일 컴퓨터교실이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2009.01.23 02:41:46
7.김영주
권오인님, 잘 다녀오셨군요.
이젠 권오인님이 완전 식구처럼 생각되는군요.
오라버니 돌아온 기분이니 어쩌면 좋아요.

작품을 보고 인일인들이 모두 이젠 제주를 향해서 떠날 것만 같아요.
머잖아 '제주 올레'로 떠나는 단체가 생겨날 게 분명해요.
나부터 하나의 꿈으로 마음 수첩에 적어놓았답니다.

혼자가 아니라 친구분들이 있었다구요.
그렇게 함께 할 수 있는 뜻 맞는 친구가 있으니 얼마나 좋으셔요.
이번 여름엔 또 어디로 떠나실지 벌써 궁금하군요.

제주에 계시는 동안 인일은 컴교실과 스포츠댄스로 화기애애했답니다.
컴교실 개근은 17명이 아니라 거의 30명쯤 돼요.
참석자 60명도 대단하지요?
컴교실 행사에 대성공이라는 표현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래도 칭찬에 안주하지 않고
여름 학기에는 더 내실 있는 수업계획을 짜는데 머리를 쓸 생각이랍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셔요.
댓글
2009.01.23 03:27:36
제고11.권오인
마흔 아홉에 컴퓨터를 처음 만져 보았습니다.

'아래아 한글'로 워드프로세서를 공부하는데
가르쳐 줄 선생도 변변치 않고
메뉴얼이 있는 것도 모르고 
그냥 편집 화면에서 메뉴를 하나씩 열어 가면서
엄청난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였습니다.
거의 6개월 밤을 새우다시피 하였더니
웬만한 문서 작성은 가능하게 되더군요.
그 당시 표 만들기 작업이 얼마나 힘들던지
가장 애를 먹이던 부분이었습니다.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도 있는데
만들어 놓은 것 사용법도 모른다면 사람도 아니라는 오기로 덤볐습니다.

우선, 외부 인쇄소에서 납품 받아오던
모든 문서 양식, 학생 명렬, 각종 상장, 출제 원안 등등을
파일로 만들어 교내에서 자체 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장을 위시해서 전교직원을 20명씩 조를 짜서 3개 반을 만들어
방과 후에 컴퓨터 교실에서 하루에 2시간씩 1주일씩 워드프로세서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강의 교재는 100페이지 정도로 제가 직접 만들어서 인쇄하여 책자로 만들어 사용헸습니다.

그 후 1년 쯤 뒤에
"한글과 컴퓨터"에서 '아래아 한글 문서 컨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제가 만든 학교의 각종 문서 샘플과 컴퓨터 강의 교재를 제출하였더니
전국교사부분 1등상을 주더군요.  
그 때 시상을 한 사람이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이었는데
그는 저의 고등학교 17년 후배였습니다.

그 때 밤을 새우며 독학을 한 것이 
html이나 각종 이미지 프로그램을 익히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인일 컴퓨터 교실에서 수강하신 동문들은
얼마나 행복한 분들일까하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물론 그 분들의 행복은 
가르치는 분들께로 돌아오는 것이기도 하지만 ... ...  
댓글
2009.01.23 17:52:01
7.도산학
권오인님
인천, 제주도, 춘천 순으로 제가 좋아하는 곳인데
제주도 애월은 특히 정겨운 곳이랍니다.
'"'한번 품에 꼭 안고 싶은 기생....애월" 이라고 어느 시인이 표현한 그곳.

오늘 권오인님의 사진을 보고
그곳에 있는 친구에게 긴 편지를 썼답니다.

제주도도 가고싶고
너도 보고싶다 라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댓글
2009.01.23 18:59:23
제고11.권오인

애월은 협재, 한림과 더불어 제주도 북서부의 3개 관광지의 하나이지요.
특히 애월의 해안도로가 무척 아름다운데 
아직 올레가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주 일주 올레 개통을 위하여 열심히 추진하고 있으니
머지않아 개통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글
변함없이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람니다. 

댓글
2009.01.23 18:23:59
4.전영숙
권오인님, 실례지만 연세가.............
그 때 컴하는 사람들 저는 외계인인 줄 알았어요.
저는 "10개월" 됐습니다.
덕분에 사진 감상하는 눈높이가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9.01.24 11:01:08
제고11.권오인

요즘 3가지를 갖추면 생활이 달라진다고 하던가요?

운전,
물론 대중교통이 발달되어 있기는 하지만  
운전은 더 많은 시간과 더 넒은 공간을 우리에게 제공하지요.

컴퓨터.
Microsoft가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Wondows라고 붙였듯이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문이지요.  
컴퓨터 모니터의 작은 화면을 통해
우리는 세상 구석구석을 찾아가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지요.

취미.
남보다 잘하지는 못해도
내가 시간과 정열을 쏟아 넣고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취미생활은
우리 생활의 윤활유이고 활력소이지요.   

댓글
2009.01.24 07:03:39
6.김춘자
권오인선배님!!!(우리 나면에겐 오인이언니라고 하지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제주도엥 우리 고보님이 사셔서 몇번 가 보았지만 이런데는 못 봤는데요?
고모가 하루종일 고우스톱만 치자고 하셔서.......
동문회 끝나고 많이 피곤하던 중 이 사진드을 보니 피곤이 확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9.01.24 11:26:52
제고11.권오인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작년 미국여행을 마치고 귀국하기 전날
전희옥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인일 선후배님들께서
우리 부부를 위해 맛있는 저녁을 사주시던 그 호텔을 기억합니다.
그곳에서 올해 미주 동문회의 신년 총회가 개최되었더군요.

숨어있는 회원들의 발굴에서부터
당일 행사의 팡파레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알차게 준비한 행사가
많은 동문들에게 잊지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물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올려진 몇 장의 행사 사진을 보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 장소 변경은 너무 잘 하신 것 같구요.
참석자들이 입으신 드레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
김애옥 선배님의 동문 사랑을 다시 한 번 드낄 수 있었습니다.

작년 4기 친구들의 '텔미 댄스'의 영향이었을까요?
기별로 개인기 자랑이 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한껏 자태를 자랑하며  
선후배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무대 위에서 한 걸음 한걸음 옮길 때
콩닥콩닥 뛰던 가슴을 아마 영원히 잊을 수 없으시겠지요.

'인일의 사회자'라고 하면 '김춘자'가 대명사였었는데
'김용순'이라는 신인을 발굴하셨군요.

10기 후배 회장단들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전희옥 이사장님을 비롯한 원로 동문님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훌륭한 행사가 치뤄진 것 같습니다.

작년에 호문 언니, 춘자& 춘자, 영자 동상들이랑
태평양을 끼고 미국 서부 1번 국도 여행을 하면서
귀국하면 우리나라의 멋진 곳을 사진으로 담아 보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난번에 올린 [지리산 둘레길]과 이번에 올린 [제주 올레]가
바로 그 때의 각오를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과정의 실현물입니다.
댓글
2009.01.25 06:41:03
6.김춘자

오인언니!!!
이번에 행사르 치ㅡ면서 문득 문득 오인언니ㅡ 많이 생각했어요.
작년엔 사진들이 정말 예술적이었는데............
이번에도 1500장의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이것들을 다 싸이즈,도 줄이고,
작업을 해서 올려야하는데, 오인언니가 곁에 있으면 진짜 좋을텐데..........
"사진 슬라이드쇼" 그거 어려운거죠?

한국은 구정이라지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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