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申師任堂 : 1504 ~ 1551.
이름은 인선. 호는 사임당, 임사재.
어진 어머니이자, 현명한 아내이며 뛰어난 여류 화가이다.
2009.01.22 19:20:05 (*.240.120.108)
선애야,
올빼미에서 독수리 된 기분 어쩐겨?
근디 금방 비행기 돼 날아간 게 나가 되게 허전하고 섭하네.
나가 지금 닭 쫓던 개 뭐 쳐다 보듯 요래 너를 바라만 보고 있다.
올빼미에서 독수리 된 기분 어쩐겨?
근디 금방 비행기 돼 날아간 게 나가 되게 허전하고 섭하네.
나가 지금 닭 쫓던 개 뭐 쳐다 보듯 요래 너를 바라만 보고 있다.
2009.01.22 20:41:07 (*.180.194.19)
와 ~~~
곤충과 동물도 많다.
어디 숨은 그림 찾아볼까나?
나비, 벌 귀뚜라미, 메뚜기 사마귀인가 방아깨비인가? 잠자리, 장수하늘소, 개미 매미, 개똥벌래,개구리,쥐...
곤충과 동물도 많다.
어디 숨은 그림 찾아볼까나?
나비, 벌 귀뚜라미, 메뚜기 사마귀인가 방아깨비인가? 잠자리, 장수하늘소, 개미 매미, 개똥벌래,개구리,쥐...
인터넷 서핑 하다 눈에 들어와 얼른 가져 왔어.
감상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