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랑하는 인일 동문 여러분, 감격스러운 날이었습니다.
60 명이나 되는 동문들이 2주간 컴교실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나누고
오늘 수료식까지 멋드러지게 마쳤으니 어찌 안 기쁘겠습니까?
동문들께서는 먼길, 눈길에도 무사고로 학교에 출석하셨고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또 그 배움보다 더 큰 값어치의 정을 나누셨습니다.
참석해주셨던 모든 동문들과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모든 게 풍요로웠고, 무엇보다도,
컴교실이 더 큰 의미를 갖게 하셨습니다.
선배님들은 존재 자체로 의미가 크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우선 단체 사진부터 올립니다.
60 명이나 되는 동문들이 2주간 컴교실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나누고
오늘 수료식까지 멋드러지게 마쳤으니 어찌 안 기쁘겠습니까?
동문들께서는 먼길, 눈길에도 무사고로 학교에 출석하셨고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또 그 배움보다 더 큰 값어치의 정을 나누셨습니다.
참석해주셨던 모든 동문들과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모든 게 풍요로웠고, 무엇보다도,
컴교실이 더 큰 의미를 갖게 하셨습니다.
선배님들은 존재 자체로 의미가 크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우선 단체 사진부터 올립니다.
2009.01.17 09:28:26
선배님, 동기, 후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귀하고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행사를 마치기까지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사를 마치기까지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09.01.17 09:54:59
컴교실에서 배운동안 즐거웠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배우러 학교가는 기분 좋았습니다
가르치려 애쓰신 김영주님,전영희님 그리고 배우려고 왔던 모든 동문님들 건강하기를 빕니다
또한 배운것 복습하려면 끙긍거릴날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쫑파티에 참석을 못해 아쉬웠지만 지금 눈으로 즐거웠습니다
역시 죽을때까지 배워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