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처녀작이예요.
컴퓨터교실에서 감독(^^)으로 14일에 데뷔한 동문들의 동영상 첫작품이기 때문에 이름을 그리 달아보았답니다.
지난 여름 강의들은 분들의 여유로운 표정과 대비가 되더군요.
어린아이가 첫 걸음마 뗄때 이런 기분이지 않을까요?
아마 신인감독님들의 기분이 그렇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평생교육 - 연습장에 가면 많이 있어요.
그 중에 제가 몇개를 가져옵니다.

동기동창분들의 많은 격려와 있을 것이고
기본기는 터득하였으니 앞으로 자신의 창의력을 첨가하여
중, 노년의 취미생활과 업무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가르친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며
inil.or.kr 홈페이지의 업그레이드에도  기여함이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많은 것을 가르쳐드리고 싶어도 시간공간적 제약때문에 많이 아쉬웠지요.

데뷔작품들은 영상 클립화일 1개로만 만든 것들입니다.
이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탐색기 사용법, 선택하기 복사하기, 붙여넣기, 멀티창 띄우기,등 등등 기초사용법이 우선 되어져야합니다.
화면촬영이 서툴러 흔들림이 많으나 예쁘게 봐주세요.

 



3.김영분



4.김정화


2. 박춘순


3.한선민




2.유명숙



9.김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