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교실에 참여한 이상옥과 이영란의 열공 모습

상옥이는 가끔 보았었는데
영란이는 졸업 후 처음 보아 무척 반가웠단다.
포토샵으로 날씬하게 하라고 영란이가 엄살을 했는데
뭔 그냥 보통의 중년여인이더만, 엄살이 심해요
상옥이는 날씬하고.

무용실에서 3명을 영주언니가  찰칵해주었다.
영란이와 상옥이의 차차차 모습, 그리고 영란의 열공삼매경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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