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둘쨋날, 컴교실에서 배운~
"포토스케이프"에서 이어붙이기로 작업해봤어요~^*^
2009.01.09 10:02:32
낭만에 국밥말아 먹는 나,
이맘 때면 아침 일찍 일어나 급행 버스를 타면
한 시간내에 록펠러쎈터에 도착한다.
우리 집은 섬에 있어.
거기서 스케이터들을 보며 커피 한 잔 그리고 한인타운 가지
걷거나 더 올라가 쎈트럴 파크를 걷는다.
올해는 무릎때문에 다 포기 하지만.......
오늘은 겨울 방학을 끝내고 큰 애가 8시간을 차를 몰아
학교로 갔다. 서울서 신의주까지의 거리일 것이다.
그애가 도착 할때 까지 난 두 손모아 빈다.
골프를 좋아하지만 여행 중일때를 제외하고는 이이들이
집에 있을땐 항상 집을 지켰다. 아이들한테 하듯이 이웃에게도
그렇게 손잡고 나가며 사는 삶이되야 하는 데~~~
나는 무언가 내가 원하는 정의에서 벗어나가면 지랄하는 증세가 있다.
그런데 여기서 TV보면 정치인들은 거진 모두 조폭같애 보인다.
그럴 때마다 여기서 사는 것이 다행스러워진다.
이맘 때면 아침 일찍 일어나 급행 버스를 타면
한 시간내에 록펠러쎈터에 도착한다.
우리 집은 섬에 있어.
거기서 스케이터들을 보며 커피 한 잔 그리고 한인타운 가지
걷거나 더 올라가 쎈트럴 파크를 걷는다.
올해는 무릎때문에 다 포기 하지만.......
오늘은 겨울 방학을 끝내고 큰 애가 8시간을 차를 몰아
학교로 갔다. 서울서 신의주까지의 거리일 것이다.
그애가 도착 할때 까지 난 두 손모아 빈다.
골프를 좋아하지만 여행 중일때를 제외하고는 이이들이
집에 있을땐 항상 집을 지켰다. 아이들한테 하듯이 이웃에게도
그렇게 손잡고 나가며 사는 삶이되야 하는 데~~~
나는 무언가 내가 원하는 정의에서 벗어나가면 지랄하는 증세가 있다.
그런데 여기서 TV보면 정치인들은 거진 모두 조폭같애 보인다.
그럴 때마다 여기서 사는 것이 다행스러워진다.
2009.01.10 21:53:50
분위기타는 석순이~~
참 부지런하기도~^*^
버스타고 먼거리 가서 커피도 마시고
걷기도 하고..
이곳은 웬지 여유가 없이 항상 빡빡하다.
바깥일과 집안일을 함께 하면서
더구나 작가랍시고 1년에 10여차례 작품을 내다보면
마음은 늘 바쁘고 쫒기는 듯 하다.
이것 저것 제대로 하는 것이 없지......
정말! 뉴스나 신문이 없었으면 좋겠어~
뉴우스에 그런 모습, 나쁜 사람들 얘기는 한번만 하고(특히, 정치판!)
좋은 소식, 착한 사람들 얘기(좋은 뉴우스~)를 하면 좋겠어.
금방 세상이 다 어떻게 될까봐 두려워져~~~ㅠㅠ.gif)
참 부지런하기도~^*^
버스타고 먼거리 가서 커피도 마시고
걷기도 하고..
이곳은 웬지 여유가 없이 항상 빡빡하다.
바깥일과 집안일을 함께 하면서
더구나 작가랍시고 1년에 10여차례 작품을 내다보면
마음은 늘 바쁘고 쫒기는 듯 하다.
이것 저것 제대로 하는 것이 없지......
정말! 뉴스나 신문이 없었으면 좋겠어~
뉴우스에 그런 모습, 나쁜 사람들 얘기는 한번만 하고(특히, 정치판!)
좋은 소식, 착한 사람들 얘기(좋은 뉴우스~)를 하면 좋겠어.
금방 세상이 다 어떻게 될까봐 두려워져~~~ㅠㅠ
.gif)
저도 우리방에 몇장 올려 봤는데 선배님 사진 보니,
"음메 기죽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