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참가 인원과 열정에 즐거웠던 하루였씀다...

선후배들의 따뜻한 모임, 이해하기 쉽게 또박 또박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

놓치지 않고 따라가시는 선배님들......

엿새 교육이지만 기대만땅입니다...

저도 깊이있는 실력이 아니고 애들한테 치사한 퉁박 먹어가며 겨우 하던 끝이라 신나게 배웠습니다...

탐쉐끼(분명 전영희 강사님이  쉐끼라 하셨씀다)     이용하는법 확실히 알았구요...

현실적으로 와닿는 공부였씀다..............

식사후 '차 차 차'  열심히 배우고 쭁하는 날 실습을 기대하며 열심히 배우겠습니다....